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돌아가신 울산 교육감님
베스트 글에 죽음 관련 글 보다
댓글에 교육감이 언급되고
어떤 댓글님이 본인이 뽑으셨다고 해서
울산이라 (죄송하지만) 전 저짝인 줄
알았는데… 이런 분이셨군요.
이런 분을 교육감으로 선출하신
울산 시민분들 (늦었지만) 위대하시네요.
돌아가시고 나서야 이런
훌륭한 분인 줄 알아서 죄송합니다.
감동 받은 글이 있어
함께 나누고자 링크 겁니다.
1. 여주가
'22.12.11 12:03 AM (182.209.xxx.145) - 삭제된댓글넘 비현실적인 인물에다. 울상이라 캐미가 없어요.
억지 멜로라인2. 태그가 잘 안 되서
'22.12.11 12:03 AM (174.209.xxx.159)https://www.facebook.com/sanhatoday/posts/pfbid02UNm1hA81UEkb4cy3CFxDDBTs3b6Rv...
3. 저런
'22.12.11 12:09 AM (211.36.xxx.80) - 삭제된댓글약자의 아픔을 생각하던 정신들은 어디로 가고
위선과 내로남불, 돈과 거짓 학벌에 눈이 먼 자들이
득실대며 그들의 향연이 되었는지 분노스럽네.4. 저런
'22.12.11 12:10 AM (211.36.xxx.189) - 삭제된댓글약자의 아픔을 생각하던 정신들은 어디로 가고
위선과 내로남불, 돈과 거짓 학벌에 눈이 먼 자들이
득실대며 그들의 향연이 되었는지 분노스럽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5. ...
'22.12.11 12:16 AM (118.37.xxx.38)아~가슴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6. ..
'22.12.11 12:20 AM (61.83.xxx.220)옳게 살다 가셨네요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7. ...
'22.12.11 12:20 AM (180.211.xxx.254)훌륭하신 분이지요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8. ..
'22.12.11 12:52 AM (218.39.xxx.139)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으신 분들이 왜이렇게 빨리 가시는지.... ㅠㅠ
너무 안타깝네요.9. ᆢ
'22.12.11 1:14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그런분인건 몰랐어요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0. ㅠㅠ
'22.12.11 6:07 AM (124.216.xxx.116)울산교육계에 빚도 없게만들고 급식.교복.
정말 교육현장이라면 나타나셨던 훌륭한 분이셨어요.
가슴이 내려앉는기분..ㅠ
초등아이도 슬퍼할 만큼 우리곁에 가까이 계시던 분이셨어요...11. 울산
'22.12.11 7:03 AM (73.43.xxx.142)교육계를 오래오래 지켜주셨어야 하는데
이렇게 이르게 이렇게 급작스럽게
떠나셔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댓글들 감사합니다. 특히 윗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2. ..
'22.12.11 9:19 AM (123.214.xxx.120)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