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과외 그만둘 때 샘께 드릴 선물이요

선물 조회수 : 1,903
작성일 : 2022-12-10 20:57:49
안녕하세요

둘째 딸이 2년정도 다닌 수학과외를 그만 다니기로
했어요 2명이 같이 배우는 그룹 과외였어요
샘이 잘 가르쳐 주시고 아이도 밥만 먹고 공부만
하는 스타일이라 성적이 2년동안 올랐어요
이 샘은 저희 큰 딸도 중학생 때 2년 넘게
가르쳐 주셨고 예고 미술과 진학하면서 그만 두었네요
큰 딸 그만 둘때에는 상품권 먼저 드리고 아이와 꽃다발 사가지고
인사드리고 왔었어요

이제 둘째 딸까지 2년정도 배우고 그만두는데
일단 아이가 편지 쓰고 꽃다발은 자기 용돈으로 준비
하기로 했어요 저는 건강이 안 좋아서 찾아뵙지는 않고
선물이라도 드리고 싶은데 뭐가 좋을까요?

여기가 중소도시이고 평범한 서민이라
큰 딸 그만둘 때는 10만원 상품권 드렸는데
몇 년의 세월이 지났으니 지금은 어느정도의 선물이나
상품권이 적당할지 잘 모르겠어요
조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112.147.xxx.19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10 9:00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아이고 예쁜 학생이네요. 십만원 상품권 드려도 됩니다. 보통은 그렇게 안해요. 차고 넘친다고 봐요.

  • 2. 그냥
    '22.12.10 9:02 PM (122.34.xxx.60)

    쿠키나 케잌 선물 정도 하면 되지 않을까요?

  • 3. 고맙네요
    '22.12.10 9:15 PM (58.228.xxx.108)

    저 10년 과외했어도 떠날때 선물 거의 못받았어요
    수능을 본인 실력보다 대박난 아이들도 있었고 뭐 여튼 등등
    저는 수능치루는 아이들 애매하게 회비가 걸쳐 있으면 돈 안받고 합격축하금주고 수능치기전 5-10만원 상당 선물하고... 그래도 돌아오는거 없던데요... 쩝....
    제 입장에서는 오래 봤던 아이들이라 유종의미로 그렇게들 보냅니다

  • 4. ..
    '22.12.10 9:35 PM (124.54.xxx.139) - 삭제된댓글

    2년 그룹 수업한 수학 고등가면서 그만둘때 케잌 사서 아이와 직접 찾아뵙고 인사드렸어요. 마지막쯤 그냥 해 주신 보강도 수업료 계산해서 봉투에 넣어 같이 드렸는데 안 받는다는거 받으시라고 함께 드리고 왔어요. 울 아이를 참 예뻐하셨고 감사한 맘이 컸어요.

  • 5. 원글맘
    '22.12.10 11:22 PM (112.147.xxx.191)

    답변주신 님들 감사합니다
    조언 참고해서 선물하도록 하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9405 '10·29 유가족 협의회' 출범‥'희생자 49재' 시민추모제로.. 2 ../.. 2022/12/12 1,230
1409404 자궁경부암은 100%성병, 일부 구강암/항문암도 성병, 후두유두.. 85 의사 2022/12/12 18,678
1409403 신차들 계약하면 1년 2년 걸린다했잖아요 1 ㅇㅇ 2022/12/12 3,286
1409402 시부모님 신경 안쓴다고 화내더니 저희 아빠 무슨 암인지도 모르는.. 12 2022/12/12 7,412
1409401 면세점에서 가벼운 화장품 추천 바랍니다 3 2022/12/12 2,346
1409400 무선청소기 딱 하나 쓰신다면 어떤 거 사실래요? 3 ... 2022/12/12 3,185
1409399 재벌집 막내 아들이 누구예요? 2 .. 2022/12/12 4,632
1409398 성형중독에 빠진 베트남인 7 ㅇㅇ 2022/12/12 5,595
1409397 재벌집 이성민 연기가 대단한가봐요? 22 우왕 2022/12/12 6,094
1409396 20년 친구 손절 했어요 15 Dd 2022/12/12 11,643
1409395 재벌집 막내아들 회장님말예요 5 회장님 2022/12/12 3,232
1409394 버섯전골 밀키트 추천해주실거 있나요? 7 ..... 2022/12/12 1,251
1409393 헌트를 뒤늦게 봤는데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어요. 10 늦게 2022/12/12 2,728
1409392 연기의 신이 몇년 주기로 바뀌는 듯해요 14 보니7 2022/12/12 6,220
1409391 불경기(?)나 소비가 잘 안되는 이유중..당근도 있는듯.. 7 .. 2022/12/12 3,413
1409390 옛날드라마 TV소설 내마음의 꽃비 이수창 천일란 기억하시나요? .. ㅇㅇ 2022/12/12 824
1409389 심리상담사가 내담자 자존심 아주 세다고 9 .. 2022/12/12 3,554
1409388 55원 ....., 클릭 21 ㅇㅇ 2022/12/12 3,649
1409387 사춘기 막말 어쩌죠? 5 마음 2022/12/12 3,111
1409386 혹시 진양철 섬망도 연기아닐까요? 9 2022/12/12 6,139
1409385 11시 넘어 재벌집 보면서 밥먹고 누웠더니 3 나도참 2022/12/12 3,974
1409384 에너지 절약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4 .... 2022/12/12 1,830
1409383 정말 친한데 전화.카톡.만남이 힘들고 안맞는 경우 있으세요? 6 답답 2022/12/12 2,649
1409382 인덕션 쓰면 폐암걱정 덜해도 될까요? 19 .. 2022/12/12 8,814
1409381 재벌집, 사실상 이성민 드라마네요 ㄷㄷㄷㄷ 40 후덜덜 2022/12/11 1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