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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부부싸움 후부터 생활비를 줄여서 입금해주네요

... 조회수 : 10,640
작성일 : 2022-12-10 15:21:49
남편과 싸우고 대화없이 지내고 있어요
남편은 집에선 밥도 안먹고 씻고 잠만 자고 다니고요
빨래는 제가 계속 해주고 있어요
중간에 밥도 갖다주고 과일도 주고 해도
말도 안하고 다 안먹더라고요
싸운뒤부터 생활비를 원래보내던 금액에서
15%정도 빼고 보내더라고요
제가 전업이라 다른 수입이 없는데
원래보내던 생활비도 넉넉하진 않았는데
줄여서 보내니 더 힘이 드네요
싸움뒤 하는 행동도 치사하고
남편에 대해 인간적인 실망도 커져서
이혼하고 아이들하고 마음편히 지내고 싶은데
경제적으로 독립이 안되니 그렇게 할 수도 없네요
아이들 케어 도움 받을데도 없고
지금 상황에서는 어떻게도 답이 없는 것 같아요
어디에도 이야기할 곳도 없고 답답하네요
IP : 220.117.xxx.180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욜
    '22.12.10 3:23 PM (211.58.xxx.242)

    일 알아봐야지 별 수 있나요

  • 2. 치졸
    '22.12.10 3:24 PM (211.221.xxx.43)

    치졸하기가 태평양급이네요
    돈으로 갑질하는 인간 뭐하러 같이 살아요

  • 3. ㅇㅇ
    '22.12.10 3:25 PM (223.62.xxx.241) - 삭제된댓글

    본인식비 뺐나보네요.
    이혼 원하냐고 세게 나가볼거 아니면
    경제력 키워야죠. 답없어요질문이.

  • 4. 더럽죠
    '22.12.10 3:25 PM (223.39.xxx.151)

    그래서 요새 여자아이들 결혼 안하는거요
    아이야 이쁘지만 지 자식한테 돈 쓰는 것도 아까워하는 인간들이 많아서 내 돈 벌어 메꾸다보면 내 노후 설계가 어렵거든요

    남 좋은 일 시키느니 혼자 사는게 답.

    그 남의 편 죽을 때까지 바뀌지 않으니 지금이라도 경제력 키우세요.

  • 5. 00000001
    '22.12.10 3:26 PM (116.45.xxx.74)

    아이들이 어린가요?
    초등이후라면 맥도날드 알바라도 가세요
    남편 찌질한건 패쓰하구요

  • 6. ....
    '22.12.10 3:26 PM (211.221.xxx.167) - 삭제된댓글

    남편 빨래도 해주지 말고 남편에 관해서 아무것도 해주지 마세요.
    이제 애들한테 필요한 것만 보낼껀가본데
    님도 애들만 챙기세요.

    그리고 경제력은 꼭 가져야해요.
    부부사이도 헤어지면 남인거
    남편은 지금부터 남보다 못하게 굴잖아요.

    경제력 안되서 이혼 못한다니
    만약 남편이 먼저 이혼하자고 하면 어쩌려구요.
    그러니 남편 믿지 말고
    지금 당장 알바라도 알아보세요.

  • 7. 모모
    '22.12.10 3:27 PM (222.239.xxx.56)

    생활비 갖고
    유세하는놈들
    진짜 찌질그차체
    덜 떨어진놈
    천벌 받을놈
    자식한테 꼭 사실알려서
    알게해야함
    늙어서 팽당해야함

  • 8. ..
    '22.12.10 3:27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돈으로 사람 서럽게 하는거죠
    제 친구도 남편이 저렇게 하던데
    싸우면 돈 쥐고 안준대요
    너무 서럽고 안간적으로 싫다고
    결국 일 나가고
    벌어서 스스로 옷 사입고
    애들 맛난거 사주고 했더니
    모은건 없었나봐요
    나중엔 니가 벌어 남긴게 뭐냐고 하더랍니다

    결국 바람

  • 9. ㅇㅇ
    '22.12.10 3:27 PM (116.42.xxx.47)

    아이들이 몇살인지 모르지만 전업 탈출하세요
    안그러면 더더 비굴해져요
    아이들 어린이집이나 초딩이면 비는 시간에
    식당 알바라도 하세요
    점심시간만 구하는 알바자리도 많아요
    문제는 내 의지죠

  • 10.
    '22.12.10 3:28 PM (110.15.xxx.236)

    우리집은 남편때문에 반찬을 이것저것 더 하느라..남편아니면 간단히먹고 식비덜들겠다 싶던데..

  • 11.
    '22.12.10 3:29 PM (220.94.xxx.134)

    본인밥 안먹는대신 빼나보네요. 나가서 사먹어서 필요한돈인가?

  • 12. 돈벌어야함
    '22.12.10 3:29 PM (106.101.xxx.127)

    애들 학원으로 돌리고 돈벌어야해요

  • 13. .....
    '22.12.10 3:31 PM (211.221.xxx.167)

    저런 놈들 여자가 돈 벌잖아요?
    그럼 또 그만큼 생활비 줄여서 줘요.
    별 쪼잔하고 미친 놈들 많더라구요.

    그러니 저런 놈 믿지 말고
    몰래 알바라도해서 돈 따로 챙겨두세요.
    어차피 일한다고 가사 육아 도와주지도 않을꺼
    그 돈 이라고 생각하면 ㅈ책감 들 일도 없어요.

    돈이 힘이에요.
    꼭 일해서 남편 몰래 내 돈 모으세요.

  • 14. ㅇㅇ
    '22.12.10 3:31 PM (211.203.xxx.74)

    진짜 내가 이래서 돈 많이 벌려고 어금니 꽉 물어요
    나도 나지만
    내 자식 든든한 뒷배되어 주려고
    그래도 한 가정 보살피고 해온 와이프를
    당장 나가 돈나올 구멍없다고 저렇게 대하다니!!

  • 15. ..
    '22.12.10 3:31 PM (211.234.xxx.75)

    알바하세요..드럽고 치사하네요

  • 16. 이야
    '22.12.10 3:31 PM (180.70.xxx.42)

    나 같으면 돈 주기 싫어도 내 스스로가 찌질한 사람 되고 싶지 않아서 괜히 쿨한 척 하느라 돈 줄이지 않을 거 같은데 정말 찌질하긴 찌질하네요.
    근데 진짜 남편 찌질한 거 와 별개로 얼마가됐든 돈벌 능력은 꼭 있어야 돼요.

  • 17. ㅎㅎ
    '22.12.10 3:31 P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어린거 아님 알바라도하고 경제력 갖추는게
    요즘은 누구던 스스로 경제력은 있어야는듯요. 그게 사는데 나아요.

  • 18. ㅎㅎ
    '22.12.10 3:32 P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애들 어린거 아님 알바라도하고 경제력 갖추는게
    요즘은 누구던 스스로 경제력은 있어야는듯요. 그게 사는데 나아요.

  • 19.
    '22.12.10 3:33 PM (125.176.xxx.8)

    자격증도 따고 일할준비하세요.
    이혼 안하더라도 아이들 크면 일할수 있으니까.
    경제적 능력없이 감정적으로 이혼하면 개고생입니다.
    뭐피하려다 더큰걸 만나요.
    이혼도 준비하셔서 하셔야지 덜컥 이혼한 사람들 더 힘들게
    살더라고요.
    남편은 돈 벌어오는 기계다 생각하고
    이혼했다 생각하고

  • 20. 돌았네요
    '22.12.10 3:33 PM (220.93.xxx.30) - 삭제된댓글

    남편 뭐하자는거죠?
    안살겠다는건가?
    이제라도 남편 그런 찌질한 인간인 거 알았으니 경제력 갖출 준비하셔야죠.
    앞으로도 싸우면 돈으로 치졸하게 나올거 아녜요?

  • 21. 지인분이
    '22.12.10 3:33 PM (121.133.xxx.17)

    그렇게 말 안하는 시간이 길어졋고 결국 바람 피워서 이혼 했어요....
    생활비 덜 주고 돈 갑질 하더니 쓰레기가 그돈으로 밖에서 여자 만났더라구요.....

  • 22. ㅇㅇ
    '22.12.10 3:34 PM (116.42.xxx.47)

    여기서 백날천날 남편 욕하면 무슨 소용
    내가 변하지 않으면 아무 필요 없어요
    남편과 풀리더라도 일자리는 꼭 알아보세요
    큰돈이 아니더라도 내 비상금 만들 여력은 가져야
    스스로도 당당해져요

  • 23. ..
    '22.12.10 3:37 PM (121.179.xxx.235)

    아이들 어리더라도
    돈벌러 갈 준비하세요
    편의점 알바라도 나가셔요
    그리고 이야기 하세요
    진짜 이혼을 원하냐고?
    물어보세요.

  • 24. 님이
    '22.12.10 3:38 PM (39.7.xxx.216)

    빌어란거지요
    모르는소린게 저런것들 벌면 더안줘요

  • 25. ...
    '22.12.10 3:39 PM (39.7.xxx.83)

    요즘 여자도 맘만 먹으면 얼마든지 벌 수 있어요
    최저시급이어도 월 200 좀 안되게 벌걸요
    ㄱㅅㄲ는 저리 치워버리시고 거슬리니까 ㅎ

  • 26. 저런것들은
    '22.12.10 3:41 PM (121.133.xxx.137)

    벌면 더 안줘요2222
    저런인간인거 애초에 알았을텐데
    왜 일 안하셨나요

  • 27.
    '22.12.10 3:49 PM (223.38.xxx.235)

    너무 치사하네요
    경제력을 가져야할것 같아요

  • 28. ㅇㅇ
    '22.12.10 3:50 PM (1.245.xxx.145)

    찌질남이 평소 많이 주지도 않았을거같은데
    당장 알바하시며 장기적으로 뭘해먹고살지
    직업을 고민하셔야 할때입니다
    당장 애도 걸리고
    일하자니 두렵고 막막하시겠지만
    평생 이리 살고싶지않으면
    지금 마음 단단히 먹으세요
    너무 조금주면 내가 그돈줄테니
    남편보고 애보라하고 당당히 맞서세요

  • 29. ㅁㅁ
    '22.12.10 3:51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저런 찌질이는 혼자 살아야하는데 ㅠㅠ
    결국 내가 힘키워 저런놈은 버려야죠 뭐
    뭘 믿고 일생을 걸겠어요

  • 30. ..
    '22.12.10 3:52 PM (49.168.xxx.187)

    남편이 치졸하네요

  • 31. ..
    '22.12.10 3:54 PM (116.39.xxx.162)

    남자들은 자식에게 들어가는 돈 아까운가 봐요.
    안 그런 아빠들이 더 많지만....
    희한하네요.
    이혼해도 대부분 여자들이 자식 키우는
    경우도 더 많고

    원글 남편 나쁜놈이네요.
    자립 준비하셔야 할 듯
    남편 몰래 알바부터 알아 보세요

  • 32. 답은 알자나
    '22.12.10 4:05 PM (112.167.xxx.92)

    걍 전업상태면 치사한 짓 계속 격어야죠 답은 님에 독립인거 님도 잘알면서 그남편도 그게 너 일해라 그뜻인거고

    그런짓 한두번도 아닐텐데 그런놈과 뭔 애들이 둘씩이나 낳아가지고 님도 생각이 없이 살아노니 그런꼴을 보는거지 뭐에요 그상황에 솔까 남편탓만 할수 없는거

    부부란게 남이잖음 걍 남이야 어느날 갑자기 누구냐고 쌩까는 관계라고 각자 지가 우선이라 생활비 주는 남편이 돈으로 바로 압박 들어가며 님을 통제하잖음 그니 그런 통제를 안받으려면 님이 생활비를 벌어 너 아니여도 난 산다라는 입장을 만들어아됨 이수밖엔 없어

  • 33. 제남편이랑
    '22.12.10 4:12 PM (118.235.xxx.26)

    같네요ㅠ 진짜 이혼한것같이 살고 있어요 주말부부에 생활비는 애들한테 들어가는것도 한참 모자라게 주고 걸핏하면 생활비 안준다 소리부터 하는게 디폴트가 되었습니다.댓글들 말마따나 내가 나가 벌기시작하니 생활비는 더 적게 줍니다.결국은 내가 지가 주는것보다 더 벌어서 더이상 돈에 연연하지않을때 이혼하는것이 가장 바람직한ㅠ 미래라는걸 잘아는데 경단녀 이십년만에 나가서 할수있는 일이 그렇게 돈많이 벌수있는게 없더라구요.그래도 최선을 다해 뒤집어봐야죠.어쩌다 저런 인간을 만났을까 싶습니다ㅠㅠ

  • 34. ...
    '22.12.10 4:12 PM (118.37.xxx.80)

    생활비 아껴 자격증 공부하세요
    눈앞에 알바보다 멀리 보시고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세요.

  • 35. ...
    '22.12.10 4:13 PM (222.101.xxx.232) - 삭제된댓글

    간호조무사라도 따세요
    자격증있으면 한의원이라도 취업됩니다

  • 36. 남편도
    '22.12.10 4:24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돈때문에 다니는거지
    회사가 좋아서 나가겠어요?

    atm 이니까 소중히 다뤄야지
    남편도 자기가 atm 이라는거 너무나 잘 알고 있는듯

  • 37. ...
    '22.12.10 4:32 PM (175.209.xxx.111)

    혹시 먹는거나 식단 문제로 다투셨나요?
    남편분이 밥을 안먹는다는걸로 봐서 본인 밥값 제외하고 입금 하는 것 같아서요. 같이 밥먹기 싫다는거는 가족으로 보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같이 사실거면 화해 하시고, 이혼하실거면 경제력 갖추셔야 할거 같아요. 전업이라도 아이들 키우느라 살림하느라 고생하셨을텐데 너무 서러우실거 같아요.

  • 38. 장미~
    '22.12.10 4:40 PM (112.154.xxx.35)

    밖에서 사먹는 밥값 뺐나보네요.

  • 39. ....
    '22.12.10 4:42 PM (125.139.xxx.155) - 삭제된댓글

    남편분이 집에서 밥을 안먹고 밖에서 밥을 사먹어야하니까 본인의 밥값을 제하고 생활비를 주나보네요
    아이들이 몇살인지요? 유치원 다닐 나이이면 오전에 알바하면서 비상금을 만드세요

  • 40. 222
    '22.12.10 4:57 PM (211.51.xxx.77)

    생활비 갖고
    유세하는놈들
    진짜 찌질그차체
    덜 떨어진놈
    천벌 받을놈
    자식한테 꼭 사실알려서
    알게해야함
    늙어서 팽당해야함222

  • 41. ㅡㅡㅡ
    '22.12.10 4:58 PM (58.148.xxx.3)

    꼭꼭 나를 위해 투자해서 직업 가지세요. 치사학고 더럽게 한 2-3년 버티시고. 허드렛일 절대 하지 마시고!

  • 42. ㅇㅇ
    '22.12.10 5:02 PM (119.69.xxx.105)

    돈으로 갑질 하는 놈을 남편이라고
    이러니 결혼 안한다는 요즘 여자들이 현명한거죠

  • 43. 여우
    '22.12.10 5:02 PM (211.208.xxx.230)

    여우가 되세요
    가능하면 아이들 6시까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맡기고
    남편한테 들키지 않게 한달 몇십이라도 몰래 모아 비자금 만드세요
    그리고 남편 비위도 좀 맞추시고요
    아이들 학교가면 지금이라도 공부해서 자격증따거나 공뭔준비하세요
    이악물고 하면 가능합니다
    그러고 나를 단단히 만든후에 남편이 어찌 나오늕ㄱ보세요
    생활비 줄이는 낌새보이면 덜된 인간이니 팽하시고요
    능력갖출때까지만 애들 위해 참으세요

  • 44. 저도
    '22.12.10 5:06 PM (218.38.xxx.12)

    전업인데 남편비위 맞춰줍니다
    직장 상사라고 생각해요
    세상에 공짜가 없어요

  • 45. 남편이
    '22.12.10 5:10 PM (218.38.xxx.12)

    생활비 안주길래 집나가서 이틀 찜질방에서 자고 들어왔더니 자기는 집 전세주고 애 데리고 본가 들어갈테니 너는 니갈길 가라 어쩌구 하더니 흐지부지.. 돈안주는 버릇 하나는 고쳤습니다
    저도 돈벌어오는 남편에 대한 대우는 확실하게 해줍니다

  • 46. 보니까 곰도있고
    '22.12.10 5:27 PM (118.235.xxx.156) - 삭제된댓글

    여우과도 있네요.
    여우과들이 부부가 잘살긴해요

  • 47. ㅇㅇ
    '22.12.10 6:56 PM (116.37.xxx.182)

    원래 돈이 권력임.

  • 48. ...
    '22.12.10 7:01 PM (39.7.xxx.83) - 삭제된댓글

    여우짓 하는것도 사람 봐가면서 해야지 최대한 맞춰주려고 하니 점점 더 사람을 무시해서 나중엔 거의 기생충 취급하고 깔아뭉개서 이혼했네요

  • 49. 아 ~ 18
    '22.12.10 9:44 PM (180.229.xxx.203)

    개자식이네

  • 50. ㄴㄴㄴㄴ
    '22.12.10 10:34 PM (218.39.xxx.62)

    나랑 싸운 아내 몫을 뺀 건데 애들 몫을 뺀 거라는 계산이 돼요?
    친정엔 내가 벌어 주는 거고 시가엔 우리 돈을 주는 거라는 계산 같네

  • 51. 오오
    '22.12.11 12:48 AM (59.14.xxx.42)

    생활비 갖고
    유세하는놈들
    진짜 찌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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