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는 왠지 이혼할거 같은데요
힘들때 안도와줬다는 이유로...
그리고 장인 입장에서 불쾌했던 과거 사건..dmc수주사건등..
중간에 카드대란을 예견하고는 재벌집회장이
둘째 아들 밀어주는데 그것도 결국 도준이에게 넘어가고
그때쯤 회장이 죽으면서 뭔가 마지막 비책을
도준에게 넘길거 같은데요..뭐 기업의 비밀자금이나 경영비밀 등
첫째와 성준은 어떻게 쓰러뜨릴지 궁금한데요
모 현민이 어떤 작용을 할지 모르지만
이때는 둘째와 고모도 첫째와 성준을 안도와줄거 같아요
가질수 없으며 부숴버린다고 자기들도 못갖은걸 갖게 방조할리 업고
또 이 항재...이사람도 회장이 죽으면서 자기도 순장당하는 운명에서
뭔가 역할을 할거 같고요
원작은 안읽어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