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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직도 마스크 미련있는 분은 이글 꼭 읽어보세요

마스크 그만 조회수 : 7,131
작성일 : 2022-12-10 10:07:38
현직 의대교수가 쓴 글인데 제목이 마스크에 대한 망상에서 벗어나기 입니다. 
글이 긴데 끝까지 꼭 읽어보세요. 오랫동안 마스크를 끼는 것이 왜 해로운지도 나옵니다. 
어릴수록 해롭다고 합니다. 
IP : 221.157.xxx.226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22.12.10 10:07 AM (221.157.xxx.226)

    https://brunch.co.kr/@leedhulpe/175

  • 2.
    '22.12.10 10:11 AM (39.7.xxx.229)

    내맘대로 하는거지 왜 백신도 나쁘다고 난리치더니 요츰은 맞으라고 난리들인건지.. 요즘은 백신맞고 죽는사람 없나 그동안 공포조성하더니 요즘은 아닌가 ?

  • 3. 글쎄요
    '22.12.10 10:13 AM (112.155.xxx.61)

    아직도 바이러스가 창궐하고 있는데 노마스크는 부담스럽네요.
    평생 쓴다는 것도 아니고.. 당분간은 자발적으로 쓸 것 같아요.

  • 4. 중국
    '22.12.10 10:16 AM (222.120.xxx.44)

    제로 코로나 정책 포기하면
    사망자가 백만명 쯤 나올 것이라는 예측도 있었어요
    중국 바로 옆에 붙은 우리나라에 영향이 없었으면해요
    건강은 건강 할때 지켜야죠

  • 5. 글쎄요
    '22.12.10 10:18 AM (211.234.xxx.134)

    마스크 내놓으라고 광광대던 집단은 뭐라고 하는지 궁금하네요?

  • 6.
    '22.12.10 10:18 AM (106.101.xxx.7)

    내 경험상
    확실한건 마스크끼고 감기도 안 걸리고
    병원 한번도 안 갔어요.
    마스크 쓰는거 나쁘진 않아요.
    근데 왜 자꾸 벗기려고 하는지요?
    전에도 백신 맞으면 현정부 도와주는것으로 착각들하는지 2찍들 그렇게 백신 못 맞게 방해떨더니
    지금은 또 맞으래요.
    백신 못 맞게한 의사 두 명
    지금 둘다 죽었어요.
    적당히 합시다.

  • 7. 아줌마
    '22.12.10 10:18 AM (118.220.xxx.35)

    물백신이라고, 부작용 많으니
    백신 맞지말라고 주장하던 백경란이
    이제와서는 백신 맞으라고 난리더니,
    어느 의대교수는 오랜동안 마스크 착용은 해롭다고 난리네요.

    지난 3년전의 그 논리대로라면,
    이것도 공포조성이고, 선동인거죠?

  • 8. ㅇㅇ
    '22.12.10 10:19 AM (1.234.xxx.148)

    야외에서 벗고 식당카페 들어가면서 올리고 다시 벗고 먹고 마시고 다시 올리고 계산하고 나와서 내리고 ... 마스크 만지작 만지작 주물럭 거려서 오염된 거 하루종일 껴고 다니고.

    바이러스 막아준다는 망상증 걸린 사람은 선택적으로 껴시고.
    마스크 미세화학물질 흡입하기 싫고
    산소부족으로 고통 받는 사람은 벗게 해달라.

    전세계에서 중국과 한국만 법으로 강제.
    길들여지고 세뇌된 민족 아니랄까봐.

  • 9. ..
    '22.12.10 10:19 AM (14.41.xxx.61) - 삭제된댓글

    독감같은 호흡기 질환이 줄었다고 하던데 정말 마스크가 효과 없을까요? 마스크 재질에 대한 불안감도 좀 있긴 하지만 전 당분간 애용하려구요

  • 10. ..
    '22.12.10 10:20 AM (112.150.xxx.87)

    식당 출입시 마스크착용
    식사할 때 마스크 벗고
    나갈 때 다시 마스크 착용

    숟가락이 입에 들어갈 때만 바이러스가 활동을 멈추는 걸까요?
    왜 식당에서 집단감염 이런 뉴스는 보기 힘든 걸까요?

  • 11.
    '22.12.10 10:20 AM (218.37.xxx.225) - 삭제된댓글

    이쯤되면 마스크가 예방효과 없다는거 깨우칠만도 한데..ㅠㅠ

  • 12. 초기에
    '22.12.10 10:21 AM (58.123.xxx.61)

    유럽 미국에서 시신들 방치되고 치명율 급등한건 어떻게 설명할수 있을까요. 마스크 못구해서 선진국이라는 나라가 중간에 가로채고 난리를 쳤었죠. 지금이야 치명율 떨어지니 마스크 무용론이 나올수는 있는데, 원래 추워지면 마스크 쓰면 감기예방에 좋다고 하죠. 밖에서는 마스크 벗던 사람인데 요즘 찬바람 불때는 밖에서도 쓰고 있어요

  • 13. 마스크가
    '22.12.10 10:23 AM (222.117.xxx.173)

    왜 예방효과가 없어요. 그 효과를 우린 봤지만요. 이제 해지할때가 되었죠.
    그냥 걸려도 다니고 그냥 위드 코로나 할때가 된거라 봐요.
    마스크 후려치기 뜬금없네요.
    그냥 질병이랑 같이 가는거지 무슨.
    의학적으로 효과 없다고
    놀러간 제 친구 마스트 벗고 사흘만에 걸렸어요.

  • 14. ...
    '22.12.10 10:23 AM (1.233.xxx.247)

    미세섬유플라스틱을 실시간 흡입중이면서 아직도 신화에서 못벗어나는 국민들

  • 15. 무슨
    '22.12.10 10:24 AM (218.37.xxx.225) - 삭제된댓글

    독감같은 호흡기 질환이 줄어요?
    독감환자들 넘쳐나는구만....

  • 16. ...
    '22.12.10 10:24 AM (1.233.xxx.247)

    쓰고싶은 사람은 알아서 계속쓰세요.
    강제하지말라는건데 거참..

  • 17. ㅇㅇ
    '22.12.10 10:25 AM (211.36.xxx.185) - 삭제된댓글

    경북대 의대에서 거름

  • 18.
    '22.12.10 10:26 AM (61.80.xxx.232)

    각자 알아서 하는게좋죠

  • 19. 참나
    '22.12.10 10:27 AM (112.150.xxx.87)

    경북대 의대에서 거름?????

    님네 가족중에 서남대 의대라도 나온 사람 있어요???
    살다살다 의대 무시하는 사람 다 보겠네.

  • 20. 의사라고
    '22.12.10 10:27 AM (117.111.xxx.99) - 삭제된댓글

    다 좋은 의사가 아님

  • 21.
    '22.12.10 10:28 AM (106.101.xxx.7)

    지금은 솔직히 코로나걸려도
    격리도 없고 무방비니
    누가 어떻게 고통당하며 죽는지 알기나할까요?
    뉴스에서도 안 다루니 이제 위드코로나라고들 .
    각자도생이네요

  • 22. 미련???
    '22.12.10 10:28 AM (14.207.xxx.88) - 삭제된댓글

    제목이 재수 없네요.

  • 23.
    '22.12.10 10:29 AM (124.49.xxx.205)

    연구자는 가설을 세우고 증명해나가는 것이라서 가설에 따라 알마든지 연구빙향이 다르게 도출됭 수 있음 코로나 걸리고 보니까 초창기에 걸렸으면 저같은 사람은 죽었을 것 같아요. 아직도 휴우증이 나아있어요

  • 24. ...
    '22.12.10 10:30 AM (211.227.xxx.118)

    이젠 적응되어서 벗기 싫어요.
    특히 대중교통 탈 때.

  • 25. 초창기에
    '22.12.10 10:32 AM (112.150.xxx.87)

    걸렸으면 죽었을 것이다, 지금은 아니지만...

    그래서 이제 마스크 벗자고 하는 거 아닌가요?
    지금은 초창기만큼 치명율이 크지 않으니까요.
    주변에도 둘러 보며 다들 한 번씩은 걸렸고 독감 수준으로 넘어간 사람들이 대부분이던데요.

  • 26. ㄱㄷㄱㄷㄱㅊ
    '22.12.10 10:32 AM (58.230.xxx.177)

    경북대 의대에서 거른다는걸 모른 사람은 정호영 뉴스 검색좀 해보시구요
    장관후보 정호영이 어떻게 자식들 의사만들었는지도 보시고

  • 27. 바이러스
    '22.12.10 10:33 AM (222.120.xxx.44)

    흡입 양에 따라 증상의 중증 정도도 달라지겠지요
    바이러스 밀도도 영향을 끼치고요

  • 28. 언론이
    '22.12.10 10:34 AM (175.193.xxx.143)

    입꾹하고 있으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로 고통받고 사망하는지 알 길이 없죠. 나라에서도 관심없고 각자도생이에요.

  • 29. 마스크를
    '22.12.10 10:35 AM (112.150.xxx.87)

    다들 열심히 쓰고 다녔고
    백신도 성인들 대부분은 다 맞았는데도
    왜 코로나에 걸리고 아직도 종식이 되지 않을까요?

    마스크를 쓴 사람은 안 걸리고 안 쓴 사람은 걸려야 예방효과를 입증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비슷한 예로, 백신 맞아서 중증으로 안 갔다는 말도 똑같고요.
    백신 안 맞고도 중증 안 간 사람들 많던데
    백신이 중증 막아줬다는 증거가 될 수 있나요?
    마스크나 백신이나 둘 다 좀 이상해요.

  • 30. 1111
    '22.12.10 10:35 AM (58.238.xxx.43)

    경북대 의대
    첨 코로나 생겼을때부터 집단면역 떠들던 그사람인가?

  • 31. 아프면
    '22.12.10 10:41 AM (223.38.xxx.183)

    경북대 의사 바지가랑이 잡을꺼면서 ㅋㅋㅋ.


    '22.12.10 10:25 AM (211.36.xxx.185)

    경북대 의대에서 거름

  • 32. ㅇㅇ
    '22.12.10 10:48 AM (211.36.xxx.116)

    오. 잘못된 포인트로
    발끈하시는 분 많네요.
    경북대 의대 의사 실력과는 전혀
    무관하게 정치적으로 편향된 동네인데
    저 글 읽어보니 저 의사가 충분히
    그런 사람이라 저런글 썼겠다 싶어
    쓴 글이구요.
    쓰기 싫은분들 쓰시지 알구요.
    경북대 의대 무시할 생각도 없고
    바짓가랑이 붙잡을 생각도 없어요.

  • 33. ㅇㅇ
    '22.12.10 10:51 AM (211.36.xxx.102)

    아무튼 본의 아니게 몇몇분들
    심기거스른듯 해서
    댓글은 삭제합니다~

  • 34. 아프면
    '22.12.10 10:56 AM (115.138.xxx.132)

    경북대 의사 바지가랑이를 왜 잡아요? 서울에 빅3가지..

  • 35.
    '22.12.10 10:57 AM (59.10.xxx.133)

    저 사람 많은 관광지에 마스크 깜빡하고 갔다가 야외라 괜찮겠지 했는데 며칠 후 코로나 확진 ㅠㅠ
    마스크의 위대함 코로나의 고통
    해제되든 말든 전 쓸 거예요
    감기환자 줄어서 의사들 화났나?

  • 36. ㅋㅋ
    '22.12.10 10:59 AM (118.235.xxx.135)

    건강과 위생 상관없이… 주름 가리려고, 어려보이려고

  • 37. ...
    '22.12.10 10:59 AM (49.1.xxx.69)

    저짝 지지자들은 민주당정부때는 백신을 그리 물어뜯더니 국힘당정부가 되니 맞으라고 지랄하네요. 지금은 매일 사망자가 5,60명씩 나와도 국민걱정하는 인간들 하나 없네요. 전에는 감염자 몇천명 나올때도 난리난리 그 난리를 치던 것들이... 각자도생입니다. 참 도시가스비 겁나 올렸네요. 도시가스 적자나 세금으로 메꿔주지 청와대 이전한다고 생돈 날리고

  • 38. ...
    '22.12.10 11:01 AM (112.152.xxx.215)

    쓸 사람은 계속 쓰시고요. 강요하지는 말았으면
    웃기지 않나요?
    식당 입장은 마스크쓰고
    식당 안에서는 하하호호 떠들고 먹고
    애들 안불쌍한가요
    유치원 애기들까지 종일 마스크쓰고 한참 사회화될 나이에?
    그러고 밥먹을땐 마스크벗고 침튀며 떠들고
    너무 바보같아요
    웃긴거
    이미 사우나 목욕탕은 마스크벗고 그 밀폐된데서 숨쉬고 말하고
    워터파크는 아무 효과도 없는 물에 젖은 마스크 요식행위로 쓰고 수십번 벗겨지는거 걸쳐쓰고
    실외풀장은 또 마스크 벗어도 되니 애들 물먹고 침뱉고 콧물 묻은 풀장은 코로나균이 비켜가는지
    그냥 자율화하고 각자 쓸사람 썼으면

  • 39. ㅇㅇ
    '22.12.10 11:02 AM (1.234.xxx.148)

    어린 애들한테는 발달과 성장에 방해가 되는 저산소 호흡문제가 더 심각함.
    자체 코로나 면역력이 높은 어린 학생들에게는 바이러스 보다
    오히려 화학물질 흡입으로 인한 호흡기질환 장애와 영구손상이 우려됨.

    가습기 살균제가 위생적이고 좋은 것처럼
    선진국놀이 했던 댓가를 혹독하게 치뤘듯이
    애들 얼굴에 강제적으로 마스크 채웠던 미개한 결과도 몇년 후에 받아들게 될 것.

  • 40.
    '22.12.10 11:06 AM (211.104.xxx.38) - 삭제된댓글

    의사글에서 비판하는 논문도 인용하는 논문도 누가 신뢰성을 담보해주나요 그냥 저의사 주장같은데

  • 41. 그러게
    '22.12.10 11:11 AM (61.105.xxx.165)

    굥부부정부 시작되고
    백신 부작용 글들이 없어졌네요.

  • 42.
    '22.12.10 11:29 AM (1.234.xxx.84) - 삭제된댓글

    아이 건강에 해롭다니 어른들이 더 써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백신 진짜 웃겨요. 문통 백신 맞을 때 간호사가 잠시 자리 비운거 가지고 별 지랄을다 떨더니 이제 맞으라고 읍소. 각자 도생의 시대입니다. 죽는 사람 많아도 뉴스 꼭지에도 안나와요. 아주 태평성대에요~

  • 43. ....
    '22.12.10 11:49 AM (211.225.xxx.144) - 삭제된댓글

    지금은 각자의 선택에 맡겨야합니다
    저는 마스크 쓰면 숨쉬기 힘들어서 괴로웠습니다
    다행히 지금까지 감염이 안되었지만 감염 되어도
    어쩔수 없지요 지인들을 봐도 마스크 잘 쓰면
    덜 감염 되겠지만 마스크 안썼다고 꼭 감염되는것도
    아닙니다 이제는 감기로 받아들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44. 있는여자
    '22.12.10 12:10 PM (121.169.xxx.30)

    일단 바이러스 보유자들이 재채기나 기침할때 마스크를 끼고 있으니 전파가 잘 안되는 장점은 있죠

  • 45.
    '22.12.10 12:26 PM (39.7.xxx.203)

    마스크 쓰고 어린이집 아이들 감기는 확실히 줄었다고 어린이집 교사들이 말하더군요

  • 46. 참나
    '22.12.10 12:44 PM (211.36.xxx.242)

    전전부때 백신 맞지 말라고 하다가
    정권 바뀌니 백신 맞으라고 하는 사람들 제 주변엔 한 사람도 못 봤는데요?
    그때 안 맞은 사람들 지금도 안 맞은 사람들은 봤어도요.
    백신 맞은 사람들이 부작용이나 성분 같은 거 인정하기 싫으니
    여전히 안 맞은 사람들을 비난하는 건 많이 봤어요.

  • 47.
    '22.12.10 1:09 PM (118.235.xxx.173)

    요즘 백신서 괴생명체는 발견안됨? 칩은? 그냥 알아너 하게 냅두지 중국도 아니고

  • 48. 우리모임
    '22.12.10 1:31 PM (110.15.xxx.196) - 삭제된댓글

    식당에서 조용히 밥먹은후

    다시 마스크 쓰고 대화하는데요.

  • 49. 그럼
    '22.12.10 2:04 PM (112.150.xxx.87)

    ㄴ 밥 먹을 때는 숨 안 쉬시나요?

  • 50. ㅇㅇ
    '22.12.10 3:37 PM (223.33.xxx.86)

    전 정부 때는 백신패스 해서 반강제적으로 했으니 그런거구요
    지금이야말로 백신 맞든 안 맞든 자유잖아요
    지금 백신 안 맞았다고 식당에 못가고 도서관에 못가고 그러나요?
    개개인 선택에 맡겼고 중장년층은 그래도 맞았으면 좋겠다
    권고 수준이잖아요?

  • 51. ㅇㅇ
    '22.12.10 3:44 PM (223.33.xxx.86)

    그리고 지금 하루 사망자 50-60명인데
    아무 신경 안 쓴다 이러는데
    올 3월 사망자 피크 찍었을 땐
    한 달 사망자만 4만 5천명이었어요.

    3월에는 평균 하루에 사망자가 1500 명씩 발생했던 거죠
    그래서 화장장 모자라서 6일장 7일장 난리도 아니었지 않습니까?

    그 때 문정권 사망자 늘었다고
    사회적 거리두기 다시 강화하고, 백신패스 다시 강화했습니까?
    아니잖아요?
    이제 막을만큼 막았으니 더 이상은 어쩔 수 없다고
    더 이상은 막는 것은 무리라면서
    그 상태 그대로 유지하는 정책으로 나아갔지 않았습니까?

    하루에 1500명 가까이 죽어나갈 때도 강화 안 했는데
    이제 하루에 50-60명 죽는다고 다시 강화해야하나요?

  • 52. 그리고
    '22.12.10 3:54 PM (223.33.xxx.86)

    코로나 초기에는 발병시 사망의 위험성과 후유증 대비
    마스크 사용의 실익이 더 컸으니
    마스크 사용을 더 권고한 거지만

    근데 이제는
    코로나가 풍토병화로 감기처럼 그 치명률이 낮아졌잖아요

    그런 상황에서
    특히 어린 영유아나 아동기 청소년기 아이들의 경우에는
    더 실익을 따져볼 필요성이 제기되는 거죠

    계속된 마스크 착용으로
    미세 플라스틱 흡입 위험성을 높여
    폐손상의 위험성을 감내하고서라도
    코로나를 막는 것이 더 이익인지

    아니면 코로나에 걸리더라도
    미세 플라스틱 흡입으로 인한 폐손상을 막기 위해
    마스크 착용을 그만두는 것이 맞는지

    장년층 노년층이야 이런 실익을 따지는 게 무의미할 수 있지만
    앞으로 살아갈 날이 더 많은 영유아, 아동기, 청년기 아이들에겐
    꼭 따져봐야 하는 일일 겁니다.
    이와 똑같은 이유로 청소년 백신패스 찬반 논의가 있었던 거잖아요

  • 53. 죽이고 덕보자
    '22.12.10 8:47 PM (61.105.xxx.165)

    댓가는
    사망자 폭증
    위중증자 폭증

  • 54. 3월에는 왜 조용
    '22.12.11 12:02 AM (223.62.xxx.48)

    사망자 폭증은 올 3월이었다니까 자꾸 헛소리들 하네요
    3월 24일에 하루 사망자만 500명 가까이 됐었어요
    지금 하루 사망자 50-60명이라고 폭증이라는데
    그럼 올 3월에는 사망자 대폭발이었습니까?
    자기들 집권했을 때 사망자가 10배나 더 폭증했었으면서
    뭔 딴 소리래요?
    그 때 방역이니 거리두기니 다 풀고 위드 코로나한 게 누군데요?
    그 때 화장장 부족하고 안치실도 부족해서
    화장하기도 전에 시체가 부패시작할 판이라
    화장장도 늘린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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