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노재팬도 다 옛말인가보네요
무인양품, 발뮤다.. 다 일본제품인 줄 알면서도 그렇게들 사는 거죠?
좋아하는 인플루언서라 늘 인스타 보며 응원하는데 발뮤다 좋다며 사람들한테 강추하고 할인코드 공유하는 거 보면서 조용히 팔로우 끊었어요. 내가 유난떠는 건가요.
도쿄며 교토며 오사카며 일본여행 간다고들 sns에 동네방네 자랑하고, 거기에 댓글로 부럽다 좋겠다 난리법석인 사람들 보니 속이 뒤집어집니다.
역시 내가 이상한 건가요. 주변 반응을 봐도 나만 이런 것 같고 진짜 씁쓸합니다.
1. ㅇㅇ
'22.12.10 12:23 AM (113.10.xxx.90)포켓몬빵은 줄서서 안샀나요?
2. 전혀요
'22.12.10 12:24 AM (223.38.xxx.27)조용히 신념을 지키는 님같은 사람이 더 많아요. 그러니까 유니클로가 오프라인 매장 하나하나 정리해가며 영업이익 사수하죠
잘팔리면 오프매장 왜 정리할까요
노재팬 성실하게 하는 사람들은 드러내놓고 유난을 안 떨뿐 한국인의 70퍼센트나 되죠. 20퍼센트 토왜야 항상 있어 왔구요
그들이 유난을 떨어대서 그렇죠3. ㅇㅇ
'22.12.10 12:25 AM (123.111.xxx.211)전 아직도 안사고 있어요
4. 강물처럼
'22.12.10 12:25 AM (175.207.xxx.216) - 삭제된댓글첫 댓글님 저한테 하는 질문인가요?
포켓몬빵 세대가 아니라서.. 풉.5. .....
'22.12.10 12:26 AM (116.123.xxx.210) - 삭제된댓글노재팬하면서 자기집 차는 혼다 두대였던 이웃집 생각나네요..강요만 안하면 노재팬 누가말려요..이세이 가방은 안들수 있는데 자동차는 못버리는 노재팬..힘들죠..이해는 합니다..단가차이가 얼만데 그죠..
6. 제 주변에는
'22.12.10 12:26 AM (211.208.xxx.8)한명도 없어요. 인플루언서 sns 같은 거 안 보고 살아서 가능한지도요.
그런 사람들 돈에 눈이 벌건 게 뭐 새삼스럽나요??7. 아직
'22.12.10 12:27 AM (220.93.xxx.30) - 삭제된댓글조용하게 불매중입니다.
그런데, 원래 일본제품 안사던 사람이라 큰 타격은 못줄 듯...8. ...
'22.12.10 12:28 AM (118.235.xxx.17) - 삭제된댓글본인은 일본 차 타면서 유니클로 입는 사람은 토왜취급 하는 거 보고 손절했어요
9. ...
'22.12.10 12:28 AM (223.38.xxx.192)유니클로가 득실거린다구요......? 전혀요
10. 노재팬
'22.12.10 12:29 AM (61.98.xxx.185)절대 싫어요 좀 늘었다해도 예전으론
다시 돌아갈수 없죠 노재팬포에버~11. ……
'22.12.10 12:30 AM (114.207.xxx.19)조용히 신념을 지키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2222222 일본 회사들도 그렇고, 그 회사 물건 한국에서 파는 사람들도 열심히 일 하고 먹고살아야죠. 그들이 한꺼번에 싹 사라지진 않아요.
하지만, 남양처럼… 꾸준히 오랫동안 점점 실적이 나빠질거에요.
일본은 더이상 혁신적이지도 멋지지도 않거든요.12. 저도
'22.12.10 12:31 AM (116.34.xxx.24)안사요
일본 싸다고 다녀와서 과자 주더라구요
조용히 받아서 안먹었어요 아이들 준거라 조용히 처분13. 저같이
'22.12.10 12:33 AM (125.178.xxx.135)죽을때까지 노재팬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힘든 분들은
일본 차 안 타고
일본 술 안 마시고
일본 여행 안 가고
이것만 노력해도
노재팬 훌륭하게 하는 거예요.14. 저
'22.12.10 12:35 AM (174.206.xxx.50)미국 사는데 유니클로 절대 안가고요, 일본 자동차 안타고, 여전히 노재팬에 동참하고 있어요^^
15. dd
'22.12.10 12:37 A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원글님 같은 분이 있어서 우리나라가 이 정도로 유지되는 듯요.
원글님 같은 분이 아주 소수면
순식간에 한국도 탈레반 같은 세력에 점령당할 거예요.
역사, 정치 공부하면 할수록
원글님 같이 조용하고 양심적인 개인들이 역사를 이끌어가더군요.16. 원글님
'22.12.10 12:37 AM (218.234.xxx.5) - 삭제된댓글첫 댓글님 저한테 하는 질문인가요?
포켓몬빵 세대가 아니라서.. 풉.
포켓몬빵은 어느 세대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풉은 뭔가요???17. .....
'22.12.10 12:49 AM (116.123.xxx.210) - 삭제된댓글여러분의 엠비씨 나혼자산다 다음주 예고에 일본 여행 나와요. ㅋㅋㅋ
저도 노재팬 동참하는 입장이지만 가끔가다 투웨이 적응 안되요..뭐라도 하나 하고있으면 좀 봐줘야지 무슨 실생활은 전혀 고려치 말라는 사람들 진짜 뇌가 있나싶어요..18. ㅇㅇ
'22.12.10 12:49 AM (59.13.xxx.45)저도 지금까지 쭉~ 입니다
흔들릴 일이 없습니다19. 왜구 유전자
'22.12.10 12:54 AM (61.105.xxx.165)노재팬은 가훈입니다.
조두순 떡볶이가게 열어도
맛있어도 ,할인해도 안갑니다.20. ...
'22.12.10 12:55 AM (115.137.xxx.43)조용히 신념을 지키는 님같은 사람이 더 많아요. 33333
21. ....
'22.12.10 1:00 AM (223.38.xxx.240)조용히 신념을 지키는 님같은 사람이 더 많아요. 444
22. 음
'22.12.10 1:04 AM (114.203.xxx.20) - 삭제된댓글요즘 일본 ㅊㅏ
구경도 못 했어요.
유니클로는 울동네는 철수해서 모르겠고요.
전 불매하고있어요.23. ..
'22.12.10 1:07 AM (152.165.xxx.217) - 삭제된댓글신념은 무슨.....
병원에서 일해보니 수술도구 반이 독일제, 반이 일본제 더만요.
내시경 카메라도 다 일본제.
노노재팬 신념이 있으시면 건강검진도 받지 말아야 하나요??24. ᆢ님이
'22.12.10 1:07 AM (106.101.xxx.33)원하는 건, 일본하고 서로 오가지말고,
서로 사주지 말고..
완전 단절하자, 그런 건가요?25. ㅇㅇ
'22.12.10 1:13 AM (223.38.xxx.190)조용히 신념을 지키는 님같은 사람이 더 많아요. 55555
26. 노재팬
'22.12.10 1:15 AM (211.214.xxx.19)일본이 진정으로 과거사에 대해 사과하기 전까지 제가 할수있는한 불매합니다. 이스라엘이 나찌에 응징한것만큼은 안되더라도 그 반이라도 해야 독립운동한 선조에게 덜 미안하죠.
27. ..님
'22.12.10 1:16 AM (114.203.xxx.20) - 삭제된댓글왜 그래요?
가해자 일본은 혐한 우리보다
더 심해요.
우리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일본 물건 거르자는 건데
건강검진 얘기가 왜 나와요28. 조용히
'22.12.10 1:21 AM (218.48.xxx.80)그러나 끝까지 불매 계속합니다.
남편이 직업상 길게 여행을 못 하는 형편이라 전엔 일본온천여행 다녔는데
부끄럽게 생각하고 더 이상 안 가요.
일본물건 더 이상 안 삽니다.
다른 사람한테 강요하진 않지만 적어도 우리 부부는 끝까지 불매합니다.29. ...
'22.12.10 1:23 AM (14.52.xxx.133)원래 일본 여행 다니고 일제 물건 자유롭게 쓰던 사람들 많았어요.
저처럼 불매하는 사람들을 계속 안 씁니다30. 55
'22.12.10 1:24 AM (118.219.xxx.164)죽을때까지 노재팬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힘든 분들은
일본 차 안 타고
일본 술 안 마시고
일본 여행 안 가고
이것만 노력해도
노재팬 훌륭하게 하는 거예요.3333333333333333333333331. ??
'22.12.10 1:31 AM (211.41.xxx.230) - 삭제된댓글유니끌로 완전 망했는데요
어딜 가나 휑32. ..
'22.12.10 1:39 AM (152.165.xxx.217) - 삭제된댓글건강검진 얘기가 왜 나오다니요????
우리 생활에서 일본제품 없는곳 없어요.
유니클로랑 일본차 같은것만 불매하면 뭐 대단한 독립운동가라도 된 기분이 드시나봐요?
저 경기도 평택사는데, 저희 동네에 일본 제약회사 제조사들이 다 모여 있어요.
저희 아파트에 일본인 주재원들도 꽤 많이 살구요.
우리가 병에걸려 약국에서 사먹는 약들, 일본약이 얼마나 많은줄 아세요?
일제가 싫으면 일본회사가 만든 약도 먹지 말아야 하죠.
아프면 일본약은 먹으면서 가난한 젊은이들이 돈없어서 싸구려 유니클로 입으면 토왜라고 비난하는 어른들, 그럴자격 없어요.
코로나로 몇년동안 답답했던 대학생들, 가까운 일본으로 여행좀 가겠다는데 , 잔소리 하는 꼰대 노인 되지 맙시다.
일본 젊은이들도 우리나라 여행 많이 오고싶어해요.
젊은이들은 서로 왕래하며 미래 지향적인 그림 그려봐야죠.33. 말안통하네
'22.12.10 1:43 AM (114.203.xxx.20)일본 여행 많이 가시고
유니클로 사철 내내 입으세요
일본과 함께 하는 미래지향적인 그림 그리시고요34. ..
'22.12.10 1:46 AM (152.165.xxx.217) - 삭제된댓글선거때만 되면 혐한 선동하는 일본 늙은 정치인들이나
노노재팬 선동하는 우리나라 정치인들이나 거기서 거기라고 봅니다.
다음세대의 젊은이들은 서로의 나라에 직접 가보고 긍정적인것이나 부정적인것이나 모두 느껴보고 서로 부딪혀 가며 발전해 나가야죠.
솔직히 우리나라 주변국가가 중국, 북한 , 일본 , 러시아 정도인데 대체 어느나라와 우호적이어야 할까요?
감정적으로는 일본이 싫은건 다 마찬가지지만 잘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35. 152.165
'22.12.10 1:47 AM (1.11.xxx.93) - 삭제된댓글많이 사용하고 많이 다녀 오세요.
36. 샘나
'22.12.10 1:48 AM (219.248.xxx.9)저희도 여전히 노노재팬
지금껏 반성없는 일본이 만든 물건은 안 사기 완전 생활화37. ㅡㅡ
'22.12.10 1:50 AM (1.11.xxx.93)이런 얘기 나오면 꼭 거품 물고 일본거 편드는 것들
꼭 있고 젊은애들 운운하며 나름 노노재팬하는 사람들
이상하고 편협하게 모는 것들!
152.165 같은 것들 꼭 있어.
진짜 열받네!38. 평택 사시는 님~
'22.12.10 1:51 AM (106.101.xxx.250)일본이 제약 분야에서 그렇게 앞서나가 있는 이유 아시죠?
설마 모르지는 않잖아요?
일제때 조선인 대상으로 생체 실험 안했다면
댓글님이 마치 본인의 자랑 거리처럼 적어 놓은
일본의 의학 발전이 가당키나 했겠어요?
님 글 처럼 지금은 50퍼센트 넘게 일본 제품을 쓰겠죠
그런데 님~
그 대단하던 일본 기업들 지금 많이들 사라졌어요
지금은 대한민국의 제약 업체가 일본 업체들만큼은 못하겠지만
아직 몰라요
더 두고 보자구요
님처럼 글 쓰시는 분들이 아마도 노재팬 끝났다,
한국사람들이 그렇지 뭐 하시는 분들중 하나인가요?
하긴 일본이 장학금 줘서 친일로 키우는 장학생도 제법 있다면서요?
그저 댓글님이 한국이 얼른 모든 면에서 일본을 앞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긴장감 가지라고
글 쓰신 거라 여길께요~~39. ..
'22.12.10 1:53 AM (152.165.xxx.217) - 삭제된댓글일부러 일제 사용 하려고 하지 않아도, 병원 진료한번 다녀오면 일본 렌즈로 검사하고, 일본 수술도구로 수술받고, 일본 연구원들이 만든 약으로 치료 받는데요 ,
뭘 또 새삼스럽게 많이 사용하라고 권하시기 까지 ㅋㅋㅋㅋㅋ40. ..
'22.12.10 1:54 AM (152.165.xxx.217) - 삭제된댓글피해가려도 피해갈수 없는 일본제의 늪 이랄까요?
41. ..
'22.12.10 2:04 AM (152.165.xxx.217) - 삭제된댓글22일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고노 외무상은 전날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일 외교장관 회담 장소에 먼저 도착했다.
그는 대기하던 사진기자에게 다가가 “그게 뭐에요? 캐논? 이 카메라는 니콘? 캐논이 둘이네요”라고 말했다.
고노 외무상이 한국 내 일본 제품 불매운동을 의식해 일본 카메라 브랜드를 확인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면서 해당 영상이 한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
기사에서 퍼온 글인데, 이것도 유명한 일화죠.
노노재팬 기사쓰는 우리나라 기자들이 촬영하는 카메라도 100% 일본 카메라.
악질 고노다로 에게 까지 무시 당하는 수준이 딱 지금 우리의 현실입니다.42. 평택님
'22.12.10 2:05 AM (106.101.xxx.250)지금 댓글 단 거 보니까
님은 껍데기는 한국인인데 정신은 일본인이신가봐요
며칠전에 일본이 월드컵 16강에서 탈락해서
굉장히 속 상하셨겠어요
늘 일본 화이팅 응원하셔요
저희가 노재팬을 하던 말던 무슨 상관이에요~
님 글대로 약은 일제 먹고, 일제 쓰는 건 어쩔수가 없다면서요?
그런데 두고 봅시다~~
님이 뭐라고 쓰던 일본이 지는 해라는 건
이제 가릴 수가 없어요
함께 잘 가라앉으셔요~~43. ..
'22.12.10 2:16 AM (152.165.xxx.217) - 삭제된댓글네???????
뭐라구요????
평택 가라앉으라고요???
말이야 방구야44. ..
'22.12.10 2:18 AM (152.165.xxx.217) - 삭제된댓글알겠습니다.
평택에서 가라 앉을게요.
조선족님.45. 여전히
'22.12.10 2:25 AM (14.5.xxx.38)불매하고 있어요...
아마 평생 안살것 같아요.
지금 미역이랑 다시마 사서 모으고 있어요.
해산물 못먹게 되는날이 언젠가 오겠죠.
먹어도 괜찮다며 난리치겠지만,
일본이 지은 오염수 방류죄는 용서할수가 없네요.46. ....
'22.12.10 2:34 AM (223.38.xxx.70)이런 얘기 나오면 꼭 거품 물고 일본거 편드는 것들
꼭 있고 젊은애들 운운하며 나름 노노재팬하는 사람들
이상하고 편협하게 모는 것들!
152.165 같은 것들 꼭 있어
222222
전 열은 안받아요. 이럴수록 더 열심히 노재팬해야지 힘이남ㅋㅋ47. 나나
'22.12.10 2:48 AM (183.97.xxx.240)저도 계속 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계속 할거고요48. 유튜버나
'22.12.10 3:30 AM (124.59.xxx.133)소위 인플루언서들 영향이 크죠.
앞 다투어 일본 여행에
일본 제품 홍보하니
부러워 따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요ㅠㅠ49. ditto
'22.12.10 6:07 A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솔직히 노재팬 전엔 무인양품도 가고 유니클로도 가고 일본 제품들 중 괜찮은 거 있으면 사기도 했던 시람이예요 이제는 굳이 일본 제품을 사야해? 라는 생각이 박혀서 선택지에서 일본 제품이 아예 빠졌어요 내가 이렇다고 남들 나같지 않다고 비난 하지도 않고 그냥 저는 제 신조만 지켜요. 저같은 사람도 있어요
50. 소비안해요
'22.12.10 7:04 AM (222.238.xxx.223)그래도 10번 소비할 거 2-3번 소비하는 하는 것 역시 불매라고 생각해요
그런 분들도 불매 응원합니다
다 떠나서 방.사.능 때문에 일본과 관련된 어떤 물건도 구매할 수가 없어요
요즘은 특히 태국산 제품도 꼼꼼히 보는데요
원산지 세탁을 진짜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어포, 복숭아 가공품 등등요
정말 잘 들여다 봐야 해요51. ㅎㅎ
'22.12.10 7:19 AM (122.44.xxx.149)저희 가족은 조용히, 하지만 열심히 하고 있어요.^^
52. 저도
'22.12.10 8:46 AM (116.120.xxx.193)계속 불매 이어가고 있어요. 원래 일본 제풉 사지고 않았지만 우연히 사게 되었던 유니클로에서 나오는 얇은 면 목티가 지가 원하던 거여도 더이상 거기서 안 사고 딴 데서 좀 두껍게 나온 거 사서 입고 있어요.
53. ..
'22.12.10 9:34 AM (1.234.xxx.84) - 삭제된댓글옛말 아닌데요~~
현재 진행중이고, 일본 정부 정신차려 미래완료되길 바랍니다.54. 아닌데
'22.12.10 10:27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안사요.
팔이피플들이야 돈되면 뭐든 하겠지만
이미 사람들 인식이 변해서 굳이 안가던데요.55. 헤라
'22.12.10 10:44 AM (218.238.xxx.51)미스터썬샤인이 인생최고의 드라마라고 하면서 요번에 일본여행가는친구.
56. 도레미
'22.12.10 11:52 AM (210.92.xxx.130)저도 얼마전 일본여행 다녀왔다고 글 올린 블로그 이웃 끊었어요.
제 상사도 이번주 일본여행 갑니다.
이전에 불매운동 한창일때도 유니클로에서 옷 사고
전문직이고 나이도 젊어요.
의식이 전혀 없더라구요.
주변에서도 일본 여행 은근 가는것같고
롯데, 농심조차 안 사는 제가 보기엔
답답합니다.57. ㄱㄴㄷ
'22.12.10 1:13 PM (106.102.xxx.24)끝까지 불매 할겁니다.
일본은 싫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433145 | 롱패딩 좀 찾아주세요~~ 1 | ㅇㅇ | 2023/01/25 | 2,117 |
1433144 | 시누가 난리쳤던 미역국 드립 12 | ... | 2023/01/25 | 6,083 |
1433143 | 이스라엘에서 사올 것 뭐가 있을까요? 5 | 이스라엘 | 2023/01/25 | 1,654 |
1433142 | 곧 40되어가요 1 | 000 | 2023/01/25 | 1,147 |
1433141 | 눈썹거상 2주후 직장복귀 가능할까요? 15 | 눈썹 | 2023/01/25 | 2,510 |
1433140 | 저 지루성 피부염 맞을까요? 19 | .. | 2023/01/25 | 2,392 |
1433139 | 유투브 구독자가 27만명인 유투버가 11 | ㅇㅇ | 2023/01/25 | 6,722 |
1433138 | 중2 올라가는 아이인데 다이어트 한다고 잘안먹어요ㅜ 9 | 링링r | 2023/01/25 | 1,214 |
1433137 | 김영옥 닮은건 4 | ... | 2023/01/25 | 1,492 |
1433136 | 구로도서관 근처 분위기 어떤가요? 3 | 구로 | 2023/01/25 | 767 |
1433135 | 아들부부 부담스럽다는글.. 제생각인데 조언부탁요.. 119 | 궁금 | 2023/01/25 | 19,501 |
1433134 | 난방비 2만원 쓰신 분 어느 아파트인지 알려주세요. 84 | 지나다 | 2023/01/25 | 7,185 |
1433133 | 사랑의 이해 유연석 눈빛 미쳤어요 5 | ㅇㅇ | 2023/01/25 | 5,350 |
1433132 | 개인연금 작은거 하나 들어둔게 있는데요 | ㅇㅇ | 2023/01/25 | 1,221 |
1433131 | 가방 보고왔는데 사고싶어요 5 | 블루커피 | 2023/01/25 | 4,284 |
1433130 | 시어머니 생신에 미역국, 불고기 해가는 문제 61 | 결혼10년차.. | 2023/01/25 | 8,615 |
1433129 | 요양병원으로 옮길 준비하라는대요 16 | 노부모 | 2023/01/25 | 6,203 |
1433128 | 타프색상이 어떤색상인가요? 1 | ㄱㄴㄷ | 2023/01/25 | 1,172 |
1433127 | 올해 다시한번 남편몰래 4 | .. | 2023/01/25 | 3,028 |
1433126 | 강남 전세가 반년만에 절반으로 폭락 (16억 -> 8억) 9 | ... | 2023/01/25 | 4,174 |
1433125 | 로봇청소기 너무 좋아요 1 | ... | 2023/01/25 | 2,552 |
1433124 | 루이비통 네오노에 버킷백 크로스로 맬 수 있나요? 6 | 궁금 | 2023/01/25 | 1,263 |
1433123 | 부엌 싱크대에 온수가 안나와요. 6 | ㅠㅠ | 2023/01/25 | 2,617 |
1433122 | 준호(2PM) 관심있는 분들 지금 유튜브요!! 2 | 2PM | 2023/01/25 | 1,905 |
1433121 | 순대 사러 갔다가… 3 | … | 2023/01/25 | 3,9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