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되는 이 감정때문에...
1. 친구가
'22.12.9 10:55 AM (39.7.xxx.26)엄청난걸 개발한거 아닌가요?
그거아니곤 중견기업 지방대 출신 높은직급으로 이직 불가능인데2. ....
'22.12.9 10:56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매번 만나는 자리마다 그런 것도 아니고 이직후 첫자리인건데ㅜ원글님 쪼금 쪼잔하셨어요.
3. ::
'22.12.9 10:56 AM (211.106.xxx.235) - 삭제된댓글님은 일하기 싫어 그만 두고 집으로 돌아왔잖아요. 친구은 건강 상해 가며 전쟁터에서 버텼고. 일 얼마나 많은 줄 아시나요? 직급이 올라갈 수록 살인적인 업무량 인간관계가 있는게 회사고 대학이고 연구소입니다. 대학도 마찬가지이고요. 이건 대단하다라도 빈말이라고 해 주고 나는 다른 인생 살았으니 됐지.. 해야지
이걸 질투하나요. 진짜 이래서 저는 여자 동기들 안 만납니다.4. 제
'22.12.9 11:03 AM (106.101.xxx.189)제친구들도 그래서 잘안만나요
남잘되면 자기처지랑 비교하는 마음5. 원글님 이해해요
'22.12.9 11:08 AM (112.144.xxx.173)원글님 마음 이해해요.
이건 질투도 아니고 뭣도 아니고 인간이면 느낄수 있는 감정 이에요.
그런 상황에서는 그럴수도 있죠.
그 친구도 원글님 생각도 안하고 막말한거(상대방 상황 이해 안하고 말하는것이 막말) 잘못한거에요.
원래 그런말들은 상대방으로 하여금 묘한 감정을 일으키거든요.
서로서로 말조심하고 살아야해요.
원글님은 토닥토닥 해드려요.6. 1111
'22.12.9 11:09 AM (58.238.xxx.43)충분히 그런 맘 들 수 있죠
축하하는 맘, 작아지는 맘, 질투나는 맘
다 있었잖아요
근데 친구가 만남에서 너무 대기업 간 티를 내고
대기업 사내 얘기만 한건 잘한건가요
둘이 만나서 얘길 하지
잘나가면 남 배려는 안해도 되나봐요
이래서 잘나가는것들 재수없단 소리도 나오죠7. .......
'22.12.9 11:09 AM (59.15.xxx.53)그 친구랑 처지가 비교되는것보다 다른 대기업다니는 다른친구얼굴만 보면서 얘기하는게 소외감을 느꼈던거같아요. 자기네만 아는 단어같은거 얘기하는거....
나는 여기에 왜 와 있을까...그런생각이 들면서 질문하기가 싫어졌던거같아요8. ..
'22.12.9 11:15 AM (125.178.xxx.109)원글님 유별난거 아니에요
겪어본바 열에 아홉은 그래요
나이들수록 더 그렇고요 30대까지는 덜해요
그 친구분보다 덜 좋은일 있어도 시기 질투 말도 못해요
그 친구분은 엄청난 노력을 했겠죠
그걸 질투만 하면 내가 못난거고
자극받아서 내게도 목표나 의지가 생기면 내 그릇이 커져요
잘난 친구 있는것도 좋은거고요9. ...
'22.12.9 11:18 AM (121.134.xxx.249) - 삭제된댓글친구들이랑 차이가 날 때 흔히 느낄 수 있는 감정인데 원글님은 반성까지 하셨으니 그걸로도 훌륭합니다. 내가 못나서 그런 게 아니라 그 사람이 특별한 거니까 주눅 필요 없습니다. 속으로 하는 약간의 질투는 자연스러운 거라 여기시면 되고요.
10. ...
'22.12.9 11:18 AM (121.134.xxx.249)친구들이랑 차이가 날 때 흔히 느낄 수 있는 감정인데 원글님은 반성까지 하셨으니 그걸로도 훌륭합니다. 내가 못나서 그런 게 아니라 그 사람이 특별한 거니까 주눅 들 필요 없습니다. 속으로 하는 약간의 질투는 자연스러운 거라 여기시면 되고요.
11. 구글
'22.12.9 11:20 AM (223.38.xxx.249)님도 앞으로 뭔가 잘될일이 있을거에요
잘 나가는 친구 주변에 둬야 님도 다른 세상 배울수 있고 부러워만 하되 질투는 하지말고 배울게 있다면 배우도록 하세요12. ..
'22.12.9 11:23 AM (115.94.xxx.218)솔직히말해서 대기업 중소기업 문상객 차림과 외모부터 달랐습니다. ㅠㅠ
그렇다구요.13. ....
'22.12.9 11:34 AM (211.200.xxx.88)중소--> 대기업 이걸로 옷차림이니 차, 이런 거로 두리번거리는 거.. 솔직히 진짜 없어 보이는데...대화 자체가 진짜 없어 보이네요..
14. ㅇㅇ
'22.12.9 11:35 AM (106.101.xxx.189)윗글 미쳤나
원글님 저라면 야들아 그런이야디할거면 오늘 둘이 이야기해
난 간다 담에보자 내껀 내가계산하고 간다 안녕15. ㅇㅇ
'22.12.9 11:39 AM (211.217.xxx.160)이해해요
부럽고 노하우도 듣고 싶고 그러나 시기라고 하나 그런 나쁜 마음은 없으셨던 거 같은데...
아마 친구가 너희도(원글님 남편 포함) 잘 될 수 있어 격려하면서 난 어떻게 했어 경험담 풀어놓으셨으면 하셨을 텐데요
그거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거 아니에요 그릇 큰 사람만 할 수 있죠 ㅎㅎㅎㅎㅎ
중소에서 대기업 갔다고 인격 그릇도 큰 건 아닐 테고요
글타고 원글님도 순수한 축.하.만 할 만큼 그릇이 큰 사람도 아니고
(하지만 원글님 나쁜 사람 아니세요 반성도 하시고 훌륭합니다)
그냥저냥 인간이 그런 게지요...
뭐 저도 그냥저냥한 인간이고요 ㅠㅠ
아무튼... 그럴 수 있어요 정말 그럴 수 있어요16. 그쵸
'22.12.9 11:47 AM (59.15.xxx.53)제가 그릇이 컷다면 자기네만 아는 단어 얘기하면
그게 뭔데? 아..그런걸 그렇게 얘기하는거야? 와 좋은거네!! 그런것도있어? 역시 달라도 뭐가 다르네...뭐 그런식으로 대화에 참여했겠죠?? 그런데 왠지 둘만 만나는거고 나는 없는사람인거마냥 그림이 그렇게 되어버려서 그렇게 하고싶지않았다는게 맞는거같아요17. 원글님도
'22.12.9 11:50 AM (124.57.xxx.214)할 수 있어요. 좋은 자극으로 삼으세요.
친구한테 잘됐다 부럽다 축하해주고
친구도 성공한거 자랑하고싶을텐데
그 자랑 맘껏하게 하세요.
그게 원글님껜 좋은 팁이 될거예요.
자랑도 잘 들으면 자신에게 진짜 유익이 됩니다.
똑똑한 사람들은 그렇게 해요.18. ᆢ
'22.12.9 11:53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이해해요
19. 흠
'22.12.9 12:03 PM (59.16.xxx.46)그럴수 있어요 충분히 이해합니다
20. ㅇ
'22.12.9 12:12 PM (116.121.xxx.196)원글님만 소외되게 대화한게 문제같은데요
21. 원글님
'22.12.9 12:20 PM (116.34.xxx.234)좋은 분 같아요.
그 마음 조금만 다스리시고 처음 마음으로 돌아가서 질문해보세요.
분명히 얻는 게 있어요.
그리고 주위 사람 잘되면 본인한테도 좋은 거 아시죠.22. 어
'22.12.9 1:57 PM (180.70.xxx.42)친구들이 배려가 부족했네요.
전 저런 상황에서는 절대 한 사람이 소외될 만한 그런 주제로 오래 대화하지 않아요.
배려심 있는 사람이었으면 셋이서 같이 나눌 수 있는 주제로 얘기를 해야죠 둘이서야 전화로도 얼마든지 얘기할 수 있는 거고..정도껏 해야지...23. 하루
'22.12.9 3:24 PM (211.203.xxx.69)부러워하고 시기하는 것은 인간의 감정이예요. 다들 그렇죠
그것을 나쁘게 사용하신거 아니잖아요.
잘 하고 오셨어요.
아마 그 친구분은 처음이라 할 이야기가 많으셨을거구요.
이렇게 글 적으신거보니 다음번에는 더 편안하게 만날 수 있을거예요.
대기업 좋죠. 하지만 중소에서 열심히 일하시며 살아남으신 원글님도 잘 하고 계신거예요.
응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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