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동훈 장관이 멋있게 하고 다니니 강남 아주머니들은 굉장히 좋아하지만 인지도가 약하다"며 "그러니까 띄워보기한 거 아닌가, 분명한 것은 유승민 전 의원은 당대표 안 된다, 한동훈은 계속 띄운다"고 끝까지 두고 봐야 할 문제라고 했다.
항간에 돌고 있는 '한동훈 총리설'에는 "가능하다. 윤석열 대통령 마음대로 하는 나라 아니냐"며 대통령실과 각을 세웠다.
https://v.daum.net/v/20221208101150949
또 "한동훈 장관이 멋있게 하고 다니니 강남 아주머니들은 굉장히 좋아하지만 인지도가 약하다"며 "그러니까 띄워보기한 거 아닌가, 분명한 것은 유승민 전 의원은 당대표 안 된다, 한동훈은 계속 띄운다"고 끝까지 두고 봐야 할 문제라고 했다.
항간에 돌고 있는 '한동훈 총리설'에는 "가능하다. 윤석열 대통령 마음대로 하는 나라 아니냐"며 대통령실과 각을 세웠다.
https://v.daum.net/v/20221208101150949
항상 저런 식이었어요.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와 관련해서 과거의 통치행위에 대해 법의 잣대를 들이대는 걸 문제 삼는 시각도 있지만 애초에 논란이 된건 그거 때문이 아니었잖아요. 그런데 통치행위라고 해서 무조건 법의 적용을 피할 수 있는 게 아니다라는 반박하기 힘든 주장 하나 를 확보해 놓고 여기에 대해서만 집요하게 근거를 들이댑니다. 정작 해명해야 할 부분은 쏙 빼고 말이죠.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어느새 한동훈은 맞는 말만 하는 사람이 되어 있어요
설치니 이제는 피곤해요
나잘났소 하는데
남이 해주는게 아닌 본인 입으로 터니
피식
한동훈 인정하는건 언플를 기가막히게 한다
저 40대 전문직 강남아줌마인데
제 주변 강남 아줌마들은 한동훈 엄청 싫어해요.
국힘당 지지자들도 한동훈은 재수 없다고 합니다ㅋ
한동훈이 강남아줌마들한테 인기 많다는 말에 동의할 수 없고요.
노인분들은 좋아하죠.
근데 4050 강남아줌마들보다는 대구경북 아줌마들한테 인기 많을 듯요
한동훈 분노조절 장애 있는듯..국회질의시간에도 너무 오만방자해서 입 열수록 얘도 깨는 스타일이죠
그쵸?
사회생활 해본 사람이면, 한동훈 같은 애가 상사/동료/부하면 어떨까 생각하게 되고, 극혐하게 되지 않나요?
특히 토론회에서 궤변 늘어놓는 거 보니깐 때리고 싶던데…
회의할 때 저러면 진짜…
그래서 전 주부를 싸잡아서 한가발 팬이라고 하는 거 반대입니다.
한가발은 사회생활 경험 없는 주부들이나 좋아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