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한동훈=
검사=
판사=
법집행자=
이들은 지금 법이란 칼로 범죄자 다루듯
국민과 나라를 폭력적이고 폭압적으로 운영하며
묻지도, 따지지도, 의심도, 사실도, 말하지 마라!
우리가 던져 준 소스로 기사만 충실히 써주어
이미지에 스크레치 안 나게 해주는 언론만이 살려주겠다 보여 주는 현실..
그들 눈에 국민은 잠재적 범죄자..
자기들이 하는 불법은 그럴만하고.
니들이 하는 불법은 큰 범죄야... 라고 보여 주는 현실..
검사 건드리면 어찌 되나 보여 주려는 복수활극의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