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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키우면서 시집살이 시키겠다는 말

정말 조회수 : 3,012
작성일 : 2022-12-07 17:26:33
무례한거 아닌가요?
그것도 같은 아들 키우는 집에서
(혼동되어 수정)
나한테 그런말 하는데,
작년까지 사춘기 심하던 아이가 점차 돌아오고,
눈녹듯 제 마음이 사그라져서 이쁜것만 보려는데
그게 시집살이랑 뭔 상관,

제가 독하게 시집살이 당해서 시가와 연끊기 직전인데 ,
이런것도 알면서
나중되아봐야 알겠지만 그래도 그런 모지리 짓이란걸 아는데

기분나쁘고 듣기 싫은데 뭐라고 대처해요?
IP : 180.111.xxx.3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촌시럽게
    '22.12.7 5:31 PM (1.228.xxx.58)

    그런말 너무 후지다고 해주세요
    이제 사춘기 애를 꼭 보면 며느리 보면 어쩌고 미래의 시어머니 어쩌고 그런것만 생각하는 사람 있어요

  • 2. .....
    '22.12.7 5:34 PM (125.240.xxx.160)

    요즘 며느리한테 호되게 당해봐야 정신차리지 ㅎ

  • 3. ,,
    '22.12.7 5:35 PM (223.62.xxx.33)

    당신 딸 아닐테니 걱정마. 알아서 할게.

  • 4. 글을
    '22.12.7 5:35 PM (211.200.xxx.192)

    글을 잘못 이해했다가 다시 찬찬히 읽어보며 상황 파악 다시 했습니다.
    원글님 아드님이 사춘기 지나 이뻐져서 요즘 사이가 좋고
    또 사랑스럽고 그런 상황이신거죠?
    그걸 지켜보고 전해듣고 하던
    아들만 있는 지인이
    그러다 시집살이 시키겠다 뭐 이런 말 한거죠?
    (아들만 있는 지인이라는 표현은 왜 쓰셨는지 잘 모르겠음)
    근데 그 말 하신 분이
    원글님 시집살이 독하게 당하고 시가와 사이 안좋은 건 모르시나요?
    그 말을 또 할까 모르겠는데 또 한다면 그 지인 분도 참 생각 없는 분이긴 한데
    또 한다면,
    그 말 듣기 싫다고
    아들 사랑하는 마음이 왜 며느리 시집살이로 연결 되냐고 정색하고 말씀하세요

  • 5. .....
    '22.12.7 5:44 PM (221.157.xxx.127)

    그런마인드로 노총각늙어죽이기 딱좋겠네하세요

  • 6. 허허
    '22.12.7 5:51 PM (222.101.xxx.249) - 삭제된댓글

    저희 엄마는 시집살이 좀 독하게 겪으셨거든요.
    그래서 며느리한텐 다 잘해주고 싶다셔요. 실제로.... 며느리를 귀히 여기고 있습니다.
    김장도 딸이 가서 돕고 며느리는 안불렀고요. 동생네 와도 며느리 일 안시키시고요.
    저는 그거 좋고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 7.
    '22.12.7 5:52 PM (58.143.xxx.27)

    그런 소리 왜 하죠?
    근데...우리 시어머니가 젊을 때 그 소리 계속 들으셨다는데...
    할많하않

  • 8. ….
    '22.12.7 5:55 PM (114.201.xxx.29)

    작년까지 사춘기 심하던 아이가 점차 돌아오고,
    눈녹듯 마음이 사그라져서 이쁜것만 보려는데

    이 문장 주어가 님인가요?

  • 9.
    '22.12.7 6:13 PM (119.67.xxx.170) - 삭제된댓글

    요즘은 다 맞벌이 하고 시모 노후가 안되있는 경우가 있어 수십년 의존하며 사는데 시집살이 라는 말 들으면 화가 나요. 명절 생일에만 꾹 참고 보는데 시에미노릇 하고 싶은지 입에서 튀어나오는 말들이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노망인지 치매인지 혼자 그렇게 살게 냅둬야죠.

  • 10. 그러니까
    '22.12.7 6:18 PM (218.238.xxx.14)

    님이 아들에게 살갑게 대하는 것 보고, 같은 아들있는 엄마가
    님이 미래에 며느리에게 시집살이 시키겠네 라고 얘기해서 기분나빴다 하신거죠?
    게다가 님은 시집문제로 고통받고 있는 걸 아는 사람이고요.

    저라면..
    평소 내가 시댁 욕하는거 우리 시어머니 입장에 감정이입되던가봐?
    내가 깜빡했네. 당신도 우리 시어머니 스타일 이라는거.
    아휴, 내가 원래 재수없는 여자들하고 인연이 많아. ㅎㅎㅎ

  • 11.
    '22.12.7 6:56 PM (180.111.xxx.39)

    주어는 저죠, 제가 사춘기 지나는 아들 고맙고 이뻐하니
    시집살이 시키겠다고, 말하는 사람도 아들 키우면서
    누가 시킬줄 어찌 안다고
    심지어 독한 시집살이 당한거 알면서도
    그래서 더 기분나빴어요ㅠ

  • 12. ㅎㅎ
    '22.12.7 7:06 PM (223.38.xxx.147)

    원글이 길지도 않는데 댓글에서 독해하고 요약을 해주니 원~

  • 13. 영통
    '22.12.7 9:40 PM (124.50.xxx.206)

    1년 시집살이 시키고 아들 이혼 당하고 외로운 노인 됩니다
    라고 가르쳐 주시시이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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