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공감피로-노동같아요

도도 조회수 : 2,059
작성일 : 2022-12-07 01:00:33
특히 집에서요.
예민한 사람들에 둘러쌓여 살아요.
아이들이 또 특별한 돌봄이 필요한 상태이기도 하고요.
저는 감정이 억압된 환경에서 자랐지만 아이들은 자유로웠으면 해서 공감을 배우고 훈련하거든요.
아무래도 자연스럽게 배어있진 않죠.
그래도 애들이 이쁘고 사랑스러우니 열심히 호응 해주는데요
특히 큰애는 저와 성향 자체가 정반대라 아이 스타일에 맞는 소통을 하려면 큰 에너지가 들죠.
그래도 이정도면 괜찮다 생각하고 무난하게 지내는데요
남편은 도저히 공감이 안되네요.
큰애 사춘기 둘째 충동기 남편 갱년기
정말 남편은 제발 셀프공감하길ㅜㅜ
너까진 내가 도저히 ..심정이에요.
게다가 그 사람은 우울증 분노폭발 일중독의 콜라보.
IP : 175.114.xxx.9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야말로
    '22.12.7 1:01 AM (175.114.xxx.96)

    공감하고 듣기만 해줄 사람이 필요해요
    오늘 저녁만 남편 한숨소리 30번쯤 들으니 넌덜머리가

  • 2.
    '22.12.7 7:36 AM (211.245.xxx.178)

    다행히 딸아이만 들어주면 돼요.ㅠㅠ
    그나마 들어만주면 되니까 다행이다합니다..
    세상 살아내는거 힘든거 아니까 열심히 들어줍니다.
    원글님도 기운내세요.
    전 주변 지인들하고 수다떨면서 털어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62537 김 여사, 한남동 관저서 국무위원 배우자들과 오찬 10 .. 03:45:34 2,430
1462536 나와서 개고생중이네요 8 ㅇㅇ 03:38:40 3,276
1462535 에휴 막내아들 때문에 자다 깻어요 5 후리지아향기.. 03:12:58 3,151
1462534 단지내에서 갈아타고 싶은 집이 나왔어요 35 우짜지우짜지.. 03:02:32 7,217
1462533 잠이 안 오네요. 3 .... 02:55:55 1,547
1462532 인생이 절망이에요 14 잠자자 02:15:14 5,720
1462531 글지워서 죄송합니다 2 ㄱㅊㅇ 02:12:51 1,705
1462530 코로나 증상 3일차 6 아프다 01:50:54 1,481
1462529 카톡차단해제 카톡 01:47:32 851
1462528 꽤 오래전 이야기인데 딸들이 자기 나이의 엄마를 만난다면 9 힝구 01:38:23 4,304
1462527 우블 은희와 엄정화 에피는 별로인가요? 4 01:32:27 2,001
1462526 간헐적 단식의 효과(뉴스) 6 링크 01:22:36 2,655
1462525 잠자리에 괜히 봤다가 폭풍오열하고 있네요 4 ..... 01:17:48 7,541
1462524 ㅉㅉㅉ,CCTV 오픈하면 될껄.. 6 .... 01:13:23 3,230
1462523 송중기 와이프 35 01:13:16 9,670
1462522 신용카드 연체시 정지 8 01:05:10 1,500
1462521 미스터트롯2 길병민 데스매치 통과했네요 13 심사의 기준.. 01:01:39 2,096
1462520 초등3명과 중등1명이 1박 2일로 놀러와요 8 고민 00:55:06 994
1462519 90년대 노래 찾아주세요ㆍ우리나라 노래 13 저도 노래요.. 00:46:52 1,819
1462518 여대하락 아닙디다. 16 에고 00:46:46 3,930
1462517 오늘 천년바위부른아이 4 미스터트롯2.. 00:46:03 1,476
1462516 안철수든 나경원이든 이준석이든 8 ㅂㅁㅋ 00:45:46 1,606
1462515 고기 진짜 싫어하는분 있나요 37 .. 00:43:13 2,682
1462514 집구할때 층간 소음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9 층간소음 00:42:28 2,949
1462513 나이들아가니 마지막 손가락 마디가 굽어요 5 00:41:31 1,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