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와 주변에서 안좋은 일들이 일어나요

점볼까 조회수 : 1,953
작성일 : 2022-12-06 00:43:03
큰 일들이 일어나서... 어떻게 해야할지...
한가지 일만도 큰일인데 여러 일들이 같은 시기에 일어나니
정신을 못차리겠고 현실감각도 없어지고
멍하네요...
아무일도 없는 따분하고 심심한 일상이
행복한 순간이라는 걸 느끼게 되네요 ㅜㅜ
IP : 116.44.xxx.8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2.6 1:02 AM (219.240.xxx.24)

    그 폭풍 온전히 맞고 지나가면
    정말 귀한 새로운 인생 펼쳐질 거에요.

    그러니 좋은 마음으로 베풀고
    주변정리 잘 하고
    배움에 힘쓰고
    작은 일에도 정성을 다하며
    기회가 쏜살같이 지나갈 때를 포착해서
    원글님 것으로 만드세요.
    크게 성공하라고 하늘에서 기회를 준 것입니다.
    누구나 그런 일을 겪는 건 아니거든요.

  • 2. ///
    '22.12.6 1:39 A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안좋은일은 진짜 너무나도 갑자기 한꺼번에 일어나더라구요....
    저희집도 그런적 있는데 지금은 그걸 다 해결나니까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이 다들 평탄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우울한 이야기 안들려오고 사는게 얼마나 좋은건지 알겠거든요
    따로는따분하고 심심한 인생이라고 해두요 ... 그것만큼 좋은만큼 없는것 같아요
    원글님도 지금 이시기가 지나가고 나면 잠잠해질때까 분명히 올거예요

  • 3. ....
    '22.12.6 1:40 AM (222.236.xxx.19)

    안좋은일은 진짜 너무나도 갑자기 한꺼번에 일어나더라구요....
    저희집도 그런적 있는데 지금은 그걸 다 해결나니까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이 다들 평탄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우울한 이야기 안들려오고 사는게 얼마나 좋은건지 알겠거든요
    때로는따분하고 심심한 인생이라고 해두요 ... 그것만큼 좋은거만큼 없는것 같아요
    원글님도 지금 이시기가 지나가고 나면 잠잠해질때까 분명히 올거예요

  • 4. 정처없아
    '22.12.6 4:19 AM (41.73.xxx.72)

    걸으세요 쌍욕 ,남 험담 금지
    좋은 책 읽고 좋은 음악 들으세요
    삶의 기운이란게 있어요 … 긍덕적인 마음이 복 가져오는게 그냥 나온 말 아니에요

  • 5. 그니까요.
    '22.12.6 9:12 AM (124.57.xxx.214)

    아무 일 없다는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아무 일이 생겨봐야 깨닫게 되죠. ㅠ

  • 6.
    '22.12.6 10:57 AM (175.192.xxx.185)

    평화롭게 남편 돈 잘벌고, 승승장구하고, 애들 학교 다니면서 칭찬받고 공부 잘하고, 양가 부모님 형제들 무사할 때 입버릇처럼 나 너무 사는게 지루하다고 말했었어요.
    그러다 모든게 한꺼번에 어렵고 무너지기 시작하면서 그 말한 제가 너무 밉더군요.
    지금도 경제적 문제는 회복이 요원한 상태지만 어려움 가운데서도 해결 될 일은 해결되고, 시간이 지나가면서 그런 마음이 또 고개를 드는거 같으면 다시 힘든 일이 생기고.ㅎㅎㅎ
    가능하면 지금 상황이라도 감사하며 살아내고 있어요.
    반드시 시간이 지나면 해결 될 일은 해결돼요, 가장 힘든 일부터 심호흡하시고 정신 바짝 차리시고 버티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3940 예비고1 과학고탈락 학원세팅 어쩌면 좋을까요? 5 ..엄마 2022/12/06 1,428
1403939 호르몬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8 ㅇㅇ 2022/12/06 1,965
1403938 강남 눈많이오나요? 1 hs 2022/12/06 1,469
1403937 감사일기써볼까요 ^^ 10 감사합니다 .. 2022/12/06 789
1403936 특출난 운동선수중에 정리못하고 지저분한 선수도 있을까요? 12 .. 2022/12/06 3,223
1403935 개명하고 싶은데요 18 .. 2022/12/06 2,051
1403934 급 영어 문장이 필요해요 4 2022/12/06 769
1403933 소농민 멋있네요 10 777 2022/12/06 2,020
1403932 장위동 자이 분양 어떨까요? 11 ㅇㅇ 2022/12/06 2,791
1403931 자갈치시장 3 자갈치 2022/12/06 591
1403930 법정증언 "이재명알면 절대안돼" 13 ㄱㄴ 2022/12/06 1,567
1403929 윤석열이 뭘했다고 지지율이 40프로대 래요? 22 아니 2022/12/06 3,004
1403928 위염약을 계속 먹어야할지 3 2022/12/06 1,196
1403927 식물 겨울나기 처음인데 거실에서 키울때 선풍기 틀어도 될까요 3 초보식물집사.. 2022/12/06 1,442
1403926 예비고1 영어 2 ... 2022/12/06 912
1403925 런드리고 이용하시는분 계세요? 2 난독증 2022/12/06 1,371
1403924 멀쩡한 40대가 화장실에 가서 코를 풀든지 휴지로 찍어내야지 왜.. 8 울렁거려요 2022/12/06 4,597
1403923 무식자 질문. 손흥민이랑 네이마르 비슷한가요? 12 ㅇㅇ 2022/12/06 3,603
1403922 집에서 라디에이터 쓰는 분 계실까요 6 추위 2022/12/06 1,616
1403921 베란다화분 안 얼게 2 .... 2022/12/06 1,307
1403920 나 자르려고 했던 상사랑 6 .. 2022/12/06 3,289
1403919 예비고1)영어학원 선택 조언해 주세요 . 9 ... 2022/12/06 899
1403918 그거 아세요? 축구 신동들 왼쪽 눈밑에 점 있는거 11 이뻐 2022/12/06 4,451
1403917 무거운 외투는 이제 못입겠네요 8 .. 2022/12/06 3,030
1403916 아빠가 뇌경색 이후로 반맹이 되셨는데 5 ㅇㅇ 2022/12/06 3,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