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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사보다가 화가나네요

., 조회수 : 1,567
작성일 : 2022-12-06 00:41:00
인터넷기사보다가
이런일도 있었나본데
왜이런짖을하는지 이해가안가네요
카트끌고 지하철역안까지;;;;
IP : 110.15.xxx.8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6 12:41 AM (110.15.xxx.81)

    https://naver.me/FqHHYcCb

  • 2. ...
    '22.12.6 12:43 AM (222.236.xxx.19)

    마트에서 저걸 왜 끌고 오는데요.?? 쇼핑카트 끌고 집에까지 갈 생각을 했다는게 너무나도 이해가 안가네요 ..

  • 3. ...
    '22.12.6 12:46 AM (110.15.xxx.81)

    그니까요
    지하철열차 승객들다내려서 피하게하고
    119까지불렸다니
    왜저런짖을하는걸까요
    마트에서 끌고왔으면 카트도 절도이고
    민폐짓이네요

  • 4.
    '22.12.6 12:56 AM (220.94.xxx.134)

    정부는 그걸 왜 두고만보나요. 강대강 좋아하니 어찌하든 국민에게 불편을 주면 안되는거 아님? 관심도 없나?

  • 5. 할매가
    '22.12.6 1:02 AM (116.41.xxx.141)

    그 난리통에도 떨어진 배추 챙기고 집어넣고 막 그랬다고
    하던데 댓글에 ㅠ
    저 카트가 25만원이나한데요
    절도죄로 걍 ㅠㅠ

  • 6. 저희
    '22.12.6 1:04 AM (14.32.xxx.215)

    도우미 아줌마 남편이 할일이 없으니 무료지히철로 종일 장을 본대요
    어디가 싸다 그러면 가서 사오고..무거우면 카트 끌고오고...
    하루종일 쓰레기급 싸구려를 그렇게 사온다고 하던데 저런 사람인가 봐요 ㅠ

  • 7. ....
    '22.12.6 2:41 AM (211.225.xxx.144) - 삭제된댓글

    장본것을 들고 가기가 무거우니까
    카트를 끌고 간것 아닐까 싶네요
    몇년전 카트 끌고 집에 가는것 절도죄라는
    생각을 못하고 자기 편의를 위해 사용후
    자기집 근처에 카트를 방치하는걸 TV에서
    방영하는걸 본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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