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갑자기 육회가 먹고 싶네요

..... 조회수 : 1,829
작성일 : 2022-12-05 03:39:17
근데 저는 육회를 못 먹어요.
태어나서 두 세번 입에 대본게 전부에요.
맛도 식감도 잘 기억나질 않는데
머릿속에서 그냥 땡기네요.
이게 대체 무슨 감정인지 모르겠네요.
IP : 118.235.xxx.5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2.5 3:43 AM (67.160.xxx.53)

    음…배고프신가? ㅎㅎ 저는 고기를 안 좋아하는데, 몸이 단백질이 필요하다고 소리 칠 때가 있어요. 호르몬 변화라거나, 환절기라 면역력이 약해진 때거나, 그럴때가 있더라고요. 그럴때 한번씩 스테이크나 수육 같은거 먹어줘요. 몸 아플때 먹고 싶은 거 먹으면 금방 낫는다는 그런 것처럼 원글님 신체가 지금 육회같은 신선한 단백질을 원하는 게 아닐까요.

  • 2. ...
    '22.12.5 3:49 AM (118.37.xxx.38)

    철분이 모자라실지도...
    혹시 빈혈 있으신가요?

  • 3. 글쎄요
    '22.12.5 5:37 AM (221.146.xxx.212) - 삭제된댓글

    저 허리 수술하고 한창 힘들 때 그렇게 굴이 먹고 싶더라고요
    생전 처음으로 굴 두 봉지를 사서 흐르는 물에 씻으면서 싱크대에 선채 두 봉지를 전부 까먹었어요
    어찌나 맛있던지
    그때가 처음이자 마지막 ㅎㅎㅎ

  • 4. 피가모자라
    '22.12.5 7:09 AM (121.133.xxx.137)

    땡길땐 먹어야합니다
    몸이 과학ㅋㅋ

  • 5. 임신?
    '22.12.5 7:35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평생 개고기는 입에도 댄적없고 생각도 안해본 친구가 임신막달에 개고기가 그렇게 먹고 싶어 참다참다 남편하고 먹으러 갔단 얘길 듣고 넘 놀랐었어요.
    25년전 얘긴데 안먹어본 음식이 당길수가 있구나...신기했었는데 평생 그때 1번 그랬대요.

  • 6. ㅐㅐㅐㅐㅐ
    '22.12.5 12:03 PM (61.82.xxx.146)

    저는 뼈다귀해장국, 감자탕, 선지국 그런거 절대 안먹는 사람인데
    딸 임신했을때 먹어본 적도 없는
    뼈다귀해장국이 너무 먹고 싶어서
    몇번을 가서 먹었어요
    출산후에는 또 안먹어요

    그런데 그 딸이 해장국 킬러랍니다

    원글님 혹시...... 임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3007 씩씩한 사람들 모두 1 마동석씨도 .. 2022/12/05 1,443
1403006 김치가 냉장고에만 있음 맛이 변해요 9 ㅣㅋ 2022/12/05 3,120
1403005 국립중앙박물관 외규장각 의궤 전시회 14 기록 2022/12/05 2,363
1403004 십년째 계속 안좋은 일들이 몰아치니 16 .. 2022/12/05 5,714
1403003 엠비씨 김성주는 69 나야나 2022/12/05 15,459
1403002 이모부상에 조카는 어떻게하나요? 9 ㅜㅜ 2022/12/05 8,842
1403001 중학교랑 고등학교랑 한 동네 나와야겠죠? 7 2022/12/05 1,703
1403000 브라질이랑 비기면 어떻게 되나요? 5 축구 2022/12/05 2,650
1402999 뉴스보니 카타르 경기장 90퍼가 브라질사람이라네요 3 2022/12/05 2,471
1402998 신생아실 학대 아영이 사건도 있어요. 1 .. 2022/12/05 1,631
1402997 추워서 청소를 안하고 살아요 16 그냥 2022/12/05 7,097
1402996 둔촌주공 청약 첫날 신혼 특공 미달…본청약 '빨간불' 16 ㅇㅇ 2022/12/05 4,602
1402995 때밀때 등은 어떻게하나요? 8 팔이짧아 2022/12/05 3,330
1402994 필립스 라떼고 5400 4 ** 2022/12/05 2,210
1402993 전통적 미인 16 음... 2022/12/05 7,197
1402992 전복죽 비린내 5 2022/12/05 2,011
1402991 환율 1200원대 진입. 7 환율 2022/12/05 5,215
1402990 아니 윗층은 무슨생각인걸까요? 4 층간소음 2022/12/05 2,805
1402989 내일 축구 보려고 일찍 누웠어요 2 ... 2022/12/05 1,073
1402988 아르테 티비 프로그램이 새롭게 많이 바뀌어서 2 클래식 2022/12/05 700
1402987 둔촌주공 3대일 11 경잿 2022/12/05 3,625
1402986 당근 판매 중 생긴 일로 문의해 봐요. 16 .. 2022/12/05 3,445
1402985 인생평탄치않은 연예인이름으로 개명 별로인가요 8 ... 2022/12/05 2,652
1402984 시간 잘가고 술술 잘 읽히는 소설책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15 .. 2022/12/05 3,425
1402983 이번주에 서울가는데 옷차림 9 이번주 2022/12/05 2,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