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춘기 아이들 조부모님께 전화 자주 드리나요?

ㅇㅇ 조회수 : 3,267
작성일 : 2022-12-04 14:44:22

안그래도 질풍노도 시기인 아이들인데

어떻게 자연스럽게 전화를 유도해야 하나

마음에서 우러나지 않는건 어차피 강요인데

시월드는 참 바라는게 끝이 없네요
IP : 180.224.xxx.14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4 2:46 PM (14.32.xxx.34)

    사이 좋고 애틋하면
    시키지 않아도 애들이 합니다
    가뜩이나 애들은 통화 자체를 싫어하는데
    억지로 시키는 건
    하지 않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 2.
    '22.12.4 2:49 PM (218.37.xxx.225) - 삭제된댓글

    그집애들 불쌍...ㅠㅠ

  • 3.
    '22.12.4 2:52 PM (1.241.xxx.216)

    대리효도 시키지 마세요
    애들 우러나서 하는거 아님 억지로
    시키는거보다 안하는게 훨씬 나아요
    그냥 내부모 내가 챙기면 되지요 님 남편분이요

  • 4. ..
    '22.12.4 2:52 PM (223.62.xxx.117) - 삭제된댓글

    왜 유도하나요?
    그 정도는 아이들 의사 존중해 주세요.
    변명도 하지 마시고 부모님 설득하세요

  • 5. 역지사지
    '22.12.4 2:52 PM (14.51.xxx.116) - 삭제된댓글

    진심 없이 손자가 내게 억지 안부전화 한다면 안받고 싶겠죠~
    진정 존경하거나 사랑있다면 시키지 않아도 합니다
    제발 옆구리 찔러서 절 받는것 좀 안하고 살고 싶네요
    그리고 인사란 나이를 떠나 누구라도 먼저 할 수 있는것이구요

  • 6. 이런건
    '22.12.4 2:53 PM (218.158.xxx.62)

    진짜 조부모님의 문제죠
    이걸 막아줄 사람은 남편이구요 본인 부모님이니까 알아서 "요즘 아이들 중에 그런 애들 몇 없다. 요즘 애들은 콜포비아도 있다더라 그래도 우리 애들은 속안썩이고 착한 편이다" 등등 조부모님이 많이 바라시는 편이라는 걸 알려드리고 이해시켜드려야하는데
    울남편도 절대 그런거 안하고 애한테 자꾸 시켜요 ㅜㅜ
    심지어 같이 흉볼때도 있는데 진짜 뒷통수 갈기고 싶음
    본인 자랄땐 생전 조부모님께 전화드린 적 없을걸요? 참내

  • 7. 저희애는
    '22.12.4 3:10 PM (118.235.xxx.3)

    저도 모르게 할머니한테 전화해요 물론 할머니가 혼자계셔서 적적해하신다 시간되면 전화한번드려라 한마디하긴했어요 밖에나가 할머니 관련된 뭔가를 보게되면 전화하는것 같더라구요 기특하고 이쁜데 그만큼 할머니가 사랑주셨어요 애도 물론 잘했고..이거 억지로 되나요 친가엔 찾아가는것도 되도록 안해요 저한테 함부로하는거 애가 봤거든요

  • 8. ..,
    '22.12.4 3:13 PM (118.37.xxx.38)

    울애들도 전화 잘 안했어요.
    할머니들이 애들 생일때 봉투를 주시면
    그때나 한 번...
    그때는 안시켜도 하더라구요.ㅠㅠ

  • 9. 잘될거야
    '22.12.4 3:14 PM (39.118.xxx.146)

    우리들이 우리 할머니께 안부인사 잘 했었나요?
    그 할머님들이 자신의 조부모께 그때는 전화없었을지라도
    애틋했었을까요?
    역지사지합시다
    아무리 잘해주었어도 똑같죠 애들은
    알아서 하지 않는 이상 바라지 맙시다

  • 10. 우리집
    '22.12.4 3:14 PM (125.177.xxx.96) - 삭제된댓글

    남편이 자꾸 딸아이한테 전화하라고 하길래 제가 그랬죠.
    당신 그맘때 할머니 할아버지께 안부전화했냐고요.
    그 다음부터 딸아이한테 암말 안하더군요.
    물론 무슨 날이면 그때는 온가족이 같이 전화드리고 딸아이도 옆에서 인사합니다.

  • 11. ....
    '22.12.4 3:28 PM (211.206.xxx.204)

    저희 조카는 낯을 무척 가리는데
    돈 몇백을 몇 번을 주더라도
    수십만원을 수십번 주더라도
    부모가 인사 안시키면 할줄 몰라요.
    아이가 할 줄 모르니 인사시키는거죠.

  • 12. ㅁㅁㅁㅁㅁ
    '22.12.4 3:35 PM (58.120.xxx.239)

    헐 애들 불쌍해요
    남편 선에서 자르세요

  • 13. ...
    '22.12.4 3:40 PM (61.79.xxx.23)

    엄마 아빠가 막아야지 뭘 유도를 해요??
    애기때도 아니고 참
    명절 생신에 보면 된거죠

  • 14. ㅇㅇ
    '22.12.4 3:44 PM (175.194.xxx.217)

    재벌가 진성철정도 되야지 손주가 그리 네네하고 따르지
    사춘기 애들이 엄빠랑도 대화 안나누려는데 억지 통화는 쫌..

  • 15. dlf
    '22.12.4 3:54 PM (180.69.xxx.74)

    부모가 알아서 정리해야죠
    애나 노인이나 원하는거 다 해줄순 없어요

  • 16. ㄹㄹㄹㄹ
    '22.12.4 4:23 PM (125.178.xxx.53)

    받기라도하면 다행이죠

  • 17. ,...
    '22.12.4 4:32 PM (221.157.xxx.127)

    조부모가 재벌쯤 되나봐요 일반적으로는 조부모에개 사춘기손주가 전화하는경우는 잘없어요

  • 18. 00
    '22.12.4 5:33 PM (222.119.xxx.191)

    시어머니가 옆집은 손주들이 일주일에 한 번씩.꼭 안부전화 하고
    며느리도 한 달에 한 번은 꼭 오고 올때마다 용돈을 주고 간다고
    귀에 못이 박히게 말하던데 참말로 ㅜㅜ 그 옆집은
    그 집은 자가에다가 다른 동네에 상가가 세 개 땅부자에다 환산하면
    100억대 넘더라구요 뻔히 알면서 남이 받은 것만 이야기 하니까
    좀 얄미워지려고 해요

  • 19. 희얀
    '22.12.4 5:47 P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시간이 남아돌아 심심한가봐요
    수명이 너무 길어 문제

  • 20.
    '22.12.4 7:38 PM (61.254.xxx.115)

    어릴때부터 양가에 다 전화 안드리고 키웠어요 만남도 양가 모두 일년에 두어번 만났나 그랬고요 시댁에선 거의.열번째 손주들이라 며느리 딸들하고도 싸우는 시모라 안부전화 문제로도 이미 저 결혼전에 싸웠던터라 막내인 우리 괴롭히는분들이 없었고 전화 강요 없었어요

  • 21. ...
    '22.12.4 8:31 PM (125.142.xxx.124)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는 이번 수능쳤는데
    기숙사고등학교서도 종종 할머니(외)전화하고
    나와서도 꼭 전화하고 그랬어요.
    할머니통화 하고 바꿔서 할아버지 통화하고.
    어쩔때는 삼십분도 하네요.
    고등내내 시험끝난 주말이면 할머니집 갔고
    수능끝나가도 하룻밤자고오고
    물론 저희부모님이 아이에게 아주 잘해주셨고 많이 베풀지만. 십대때도 조부모님한테 그러기쉽지않은데
    참 챡하죠.
    이번에도 연대 떨어지고 할아버지께 죄송하다고 연대합격증들고 만나고싶었다고 해서 제가 속으로 많이 울었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7233 갈데까지 간 김규현. JPG 16 다시는보지말.. 18:08:24 2,779
1827232 씽크대 아래 ( 싱크볼 아래) 문열면 지하실 냄새가 나는데 7 궁금 18:08:16 1,312
1827231 가정 에어컨 가스충전은 주기적으로 해줘야하는건가요? 8 가스 18:06:28 987
1827230 단일종목레버러지를 중단하면 안될까요 25 지금당장 18:04:05 2,088
1827229 신맛이 적은 홀그레인 머스타드 추천좀 부탁드려요. 6 ... 18:03:59 481
1827228 울면안돼(민철이버전) 2 캐롤 18:02:33 443
1827227 참치액만으로도 간 맞추시나요 6 신참치 18:00:56 893
1827226 상속세 신고시 임대보증금을 채무사항으로 할수 있나요? 상속세 17:59:43 224
1827225 지인에게 신세계면세점 상품권을 선물하려면 3 왕돌선생 17:59:00 501
1827224 친정아빠가 전과자면... 15 마리아나 17:56:56 3,265
1827223 사람 대하는 일 하는데요 15 ㆍㆍ 17:56:31 2,439
1827222 참치액 쓸 만한가요? 17 ㅇㅇ 17:43:29 1,222
1827221 송영길 “청와대, 정청래 당선되면 상대 안할 것” 42 ㅇㅇ 17:42:58 2,349
1827220 목줄 안 한 개때매 사고날뻔 6 17:42:18 986
1827219 김연아 언니 지금도 간호사 일 해요??? 16 .... 17:40:04 5,444
1827218 아니 그런데 조선,방산주 뭐하나 마이너스 아닌게 없네요 6 ㅡㅡ 17:38:22 1,264
1827217 김연아도 피겨안햇음 더 키컷을 체형인가요 4 ㅇㅇ 17:30:53 1,648
1827216 춘천왔는데 1 ㄴㄴ 17:26:33 634
1827215 맨날 자식있으나 없으나 똑같다고 하는데 29 한심 17:26:10 3,673
1827214 빨리 운동가고 싶은데 2 17:22:38 941
1827213 왕복 두시간 코스 등산 매일가도되나요? 16 50살여자 17:14:34 1,743
1827212 중2 사춘기딸과 여행 16 .. 17:13:34 1,363
1827211 새싹 채소는 그냥 드세요? 씻어 드세요? 18 새싹 17:13:02 1,167
1827210 삼닉스 보유수량은요? 5 .. 17:09:43 2,087
1827209 자녀 이성친구 외모가 마음에 안 들면요... 10 17:09:15 1,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