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으로 자판 치는거 말예요
어제 어느분이 그런기능 있었으면
좋겠다는 글에
댓글들이 이미 있다 스마트폰엔 다있다
근데 전 알고있었음에도 잊고 있었...ㅋ
그게 왜 필요하지? 생각해서 잊었나봐요
어제 글 읽다보니, 80대 친정엄마가
요즘 자판치는게 느려져서
성당이나 아파트 단톡방에서 대화에
낄 수가 없다고 한숨쉬시던게 생각나더군요
후딱 갈쳐드려야지 하다가 순간 떠오른게
그거 알려드렸다간...안그래도 연세드시면서
구구절절 말이 길어지셨는데
단톡방서 할말 다 하시면 다른 사람들이
괴롭지 않을까...그러다 왕따되겠다 싶은거예요
물론 저한테도 훨씬 더 많은 톡을 보내시겠죠 ㅋ
이걸 가르쳐드려야되나 모른척해야되나
갈등이네요
엄망이 편의보다 말폭탄 맞을 다른사람들이나
제 생각만 하는거, 나쁘죠? ㅜㅜ
나쁜딸년이네요
갈등 조회수 : 5,961
작성일 : 2022-12-04 09:56:07
IP : 121.133.xxx.13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2.12.4 9:58 AM (117.111.xxx.87)발음 나쁘면 고치는것도 일인걸요
2. ..
'22.12.4 10:05 AM (118.235.xxx.150)연세 많으신분들은 오히려 음성인식이 제대로 안돼서
별 편리함 못느끼실수 있어요..
근데 글을 참 어렵게 쓰시네요.
제목부터 본문까지 뭔소린가했네3. 뭔지
'22.12.4 10:09 AM (119.64.xxx.75)알거같아요 ㅎㅎㅎ
ㅠ.ㅠ 딜레마....4. 못알아듣게
'22.12.4 10:20 AM (121.133.xxx.137)글을 썼나봐요 ㅋ
이것도 노화일까요? 죄송해요 ㅎㅎ
발음때문에 음식인식에 힘들일은
없을듯해요
백화점 안내방송 십년하실 정도로
목소리 젊고 발음 명확ㅋ
갈쳐드릴까요 말까요
에휴...5. 분홍진달래
'22.12.4 10:30 AM (112.161.xxx.192)가르쳐드리세요
나이드시면 외로워요
즐거움을 찾아드리는것도 효도에요.6. 그거
'22.12.4 11:03 AM (121.133.xxx.125)발음이 아나운서정도 또박또박 하지 않음
소리나는대로 적혀져
불편하죠. 쉼표. 마침표 이런거 다 일일이 해야되고
가끔 운전중에 급할때는 보내기는 하지만
집에서만 단톡보내야 할듯요.7. 음
'22.12.4 11:07 AM (14.47.xxx.167)진짜 발음을 개떡으로 알아들어서...
영어는 알아서 영어로 치기도 하고요
저도 운전할때만 가끔 써요
아무리 제대로 말해도 다른 단어만 써대서 목소리 점점 커져요 ㅋㅋㅋ8. ㅁㅁ
'22.12.4 11:07 A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ㅎㅎ그냥 두세요에 한표
손끝 꼬무락 꼬무락 움직이셔서 치매예방하시도록9. 그죠?
'22.12.4 11:29 AM (220.75.xxx.191)소근육 움직이는게 낫다로
결정했어요 ㅋ10. 음
'22.12.4 2:38 PM (175.192.xxx.30) - 삭제된댓글그거 오타심해서 고쳐쓰다 홧병나요.
그래서 안알려준거니 죄책감갖지 마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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