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사도우미 1회 vs 2회

동작구민 조회수 : 3,084
작성일 : 2022-12-03 22:10:52
40대 5세 워킹맘이고 제 실수령액이 700 정도에요. 회사는 외국계인데 바쁠때는 밤에도 일하고 대신 출퇴근/재택은 자유로워서 남편이나 다른 사람들 보기에는 널널해보이죠.

남편은 프리랜서이고 일할땐 실수령액 600 정도인데, 지난 2년 보면 일년에 9-10개월 일하는 것 같아요. 그 전에 정규직일땐 실수령액 300정도였고, 본인 용돈, 연금, 보험등 넣으면 저축 100 하거나 못하거나 하고 생활비는 제 월급에서 다 냈구요. 워낙 부침이 있어서 이정도 일 하는 것만으로도 만족입니다.

현재 하원이모님 140+가사이모님 주 1회 24만원 해서 164만원 지출 중이구요. 가사이모님 너무 좋은분 만나서 1년정도 해주시고 계신데 주 2회 하고 싶어요… 가사이모님 왔다 가신날은 정말 집이 깨끗…
하원이모님은 너무 좋으신대 아이 돌봄 외에는 안해주시는 것으로 처음부터 못 박으셨고, 지금 만 4년째 아이랑 함께라 바꿀 수는 없습니다.

164만원은 150정도 지출 느낌인데 188은 200 지출 느낌이라… 망설인지 몇달 되었네요. 청소는 주말에 한번정도 더 하는데… 저희가 잘 치우는 스타일은 아니에요.

남편이 놀때는 청소정도는 좀 해줬으면 하는데 시키자면 제 입만 아프구요. 남편이 있어서 주1회정도 야근/회식 같은거 그나마 눈치 안보고 할 수 있는 정도로 이번생은 그냥 살기로 했어요…

워킹맘 분들 가사+육아로 비용지출은 어느정도 하시나요? 힘들게 경력 쌓아서 연봉 1억 넘는데 20-30만원으로 고민하는 것도 속상하네요.
IP : 223.62.xxx.2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12.3 10:13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제 경험상
    2회 추천합니다.
    아이 정서, 가정의 평화 생각하면 그 돈 아깝지 않아요.

  • 2. 주2회
    '22.12.3 10:16 PM (222.120.xxx.133)

    부르세요. 남편에게 청소를 말하기 보다 청소 잘하는 이모님 부르시는게 나아요. 하원 도우미분은 아이가 크면 안부르시게 될거지만 집 청소는 나이가 들 수록 더 필요해요. 저는 일 안한지 5년이지만 도우미 불러요. 주5일 제가 집 관리 했으니 주2회는 안하고 편하려구요.
    집안일 정말 재미 없어서요.실수령 1300정도면 쓰고 사세요.

  • 3. ...
    '22.12.3 10:21 PM (118.235.xxx.84)

    좋은 분 만나기 매우 힘들어요 그런 분이면 2회 합니다

  • 4. dlf
    '22.12.3 10:25 PM (180.69.xxx.74)

    주 2회 쓰세요
    몇년후면 등하원 도우미는 안써도 될거고요

  • 5. ㅇㅇ
    '22.12.3 10:25 PM (119.204.xxx.175)

    가사도우미를 2번씩 쓰시고
    남편이 한가할땐 육아를 하게 하세요
    원긂님이 야근하거나 출장갈때 애 잘 돌보고
    평소에도 하원도우미 퇴근후에 아이와 양질의 놀이를 하고 책을 읽어주고 이런 일들을 남편보고 하라고 하세요.

  • 6. ....
    '22.12.4 6:14 AM (223.39.xxx.209) - 삭제된댓글

    지금은 주1회지만 애들 어릴땐 2회 왔어요
    2회는 와야지요

  • 7. 써니
    '22.12.4 9:19 AM (125.176.xxx.76)

    가사이모님이 1회 방문 때마다 24만원인 건가요?
    몇시간 하는 거고? 어느 부분까지 일해주는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3176 땀나는 운동 추천해주세요~ 4 ... 2022/12/05 1,590
1403175 정형외과 수술로 유명한 병원 1 대수술 2022/12/05 1,411
1403174 고3들 알바 하나요? 7 요즘 2022/12/05 1,713
1403173 재벌집 진성준 립밤 장면 16 …… 2022/12/05 7,302
1403172 코스트코 마이어 홀그레인 머스타드 어때요? 3 2022/12/05 1,575
1403171 공감 소통.. 지겹다 7 ㅁㅁㅁㅁ 2022/12/05 1,995
1403170 여행에서 휴양지나 호캉스 별로 안좋아하는 분들 mbti 뭔가요~.. 7 음.. 2022/12/05 2,003
1403169 나이 들면 발음 안 좋아지는 이유가 뭔가요? 14 크하하하 2022/12/05 4,297
1403168 일산이 마음에 든 벤투 감독.jpg 10 .... 2022/12/05 6,580
1403167 국내 대기업들은 그럼 일본 3 ㅇㅇ 2022/12/05 1,231
1403166 일년에 한두번씩 각자 생일에 만나던 20년지기 친구 12 ㅇㅇ 2022/12/05 4,740
1403165 맨얼굴에 수시로 덧바르는 수분크림 6 ... 2022/12/05 5,215
1403164 30년 후 입지와 관계없이 노후 아파트값이 절단나는 이유 (펌글.. 6 ㅇㅇ 2022/12/05 3,938
1403163 옆집 강아지 짖는 소리. 7 봄날 2022/12/05 1,809
1403162 단독주택 결로현상 16 결로 2022/12/05 3,054
1403161 브라질 과 축구 어떻게 될까요 22 축구 2022/12/05 3,542
1403160 석달동안 12킬로 감량하고 오늘 탕수육 먹어요~~ 16 오늘 치팅데.. 2022/12/05 3,952
1403159 친구에게 자존감 높이는 법을 물어보니 11 다른방법 2022/12/05 5,797
1403158 저희집 고양이가 좋아하는 냄새 6 애옹 2022/12/05 2,133
1403157 이래서 82를 사랑할 수밖에 없어요 4 사랑합니데이.. 2022/12/05 1,826
1403156 초고학년-중등 남자아이들 평일엔 친구랑 안노나요? 28 궁금함 2022/12/05 2,506
1403155 갱년기 증상중에 이런것도 있나요? 3 백설 2022/12/05 2,045
1403154 식품업계 최초로 4억달러 수출! 뭐게요? 9 ..... 2022/12/05 2,816
1403153 소득 300~400인 사람에게 6억8천을 대출해주는 나라... 17 ... 2022/12/05 6,310
1403152 커피숍도 가격이 ㅠㅠ 25 ㅡㅡ 2022/12/05 6,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