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네엄마가 피티강사를 집으로 불러서 한다는데..
아무리 1대1이 좋다지만 집에 남자를? 불러서 피티를 하는게 영 이상한 저는 넘 조선시대인간인가요 ㅜ
1. 네
'22.12.2 9:29 PM (14.52.xxx.178)조선시대 맞으신거 같아요….
2. ...
'22.12.2 9:31 PM (221.151.xxx.109)저라면 안합니다
여자도 아니고3. …
'22.12.2 9:31 PM (223.38.xxx.118)요즘 돈있음 다 집으로 오라합니다 .조선시대 맞 ㅠㅠ
4. .......
'22.12.2 9:33 PM (180.65.xxx.103)1회 얼마일까요?
출장비 포함 십만원 하나요?5. ㅇㅇ
'22.12.2 9:35 PM (89.187.xxx.181)부담스럽죠. 남자강사이니...
더구나 피티수업인데요6. 저도 조선시대
'22.12.2 9:36 PM (223.62.xxx.137) - 삭제된댓글무섭지 않나요?
집에 수리기사만 와도 현관문 노루발 걸쳐 놓고 있는데
몸을 터치할 수 밖에 없는 피티를 닫힌 공간에서 하나요?7. ...
'22.12.2 9:38 PM (183.100.xxx.139)무슨 요즘 돈 있음 다 집으로 오라고 해요.??
암튼 여긴 왤케 오바하는 사람들이 많은지..8. 오바
'22.12.2 9:39 PM (175.113.xxx.252)아님 저는 못하겠어요
9. …
'22.12.2 9:40 PM (223.38.xxx.118)가족패키지로 집으로 오는경우 많습니다 집에 pt시설해놓고
10. ......
'22.12.2 9:42 PM (180.65.xxx.103)무슨 요즘 돈 있음 다 집으로 오라고 해요.??
암튼 여긴 왤케 오바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22222
아무튼 오버 많이 해요.
집안에 pt 시설 해 놓는 집이 몇 프로 된다고
많이들 집으로 온다하는지11. ㅡ
'22.12.2 9:44 PM (182.225.xxx.163)집에 pt시설 설치해놓을수있는 집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기구가격이 얼마나 비싼데요
일반적이지는 않죠12. ㅡㅡ
'22.12.2 9:47 PM (116.37.xxx.94)저는 못할것같아요 유교걸ㅎㅎ
13. ...
'22.12.2 9:50 PM (58.229.xxx.118)코로나 때문에 짐에 못 가는 동안 집으로 와서 하기 시작했지요. 가족도 같이 하거나 있는데 왜 문제인지..
14. 미나리
'22.12.2 9:51 PM (175.126.xxx.83)부자집들 헬스 기구 놓고 pt 관리 받는다는 말 들은지 십년도 넘었어요.
15. 왜
'22.12.2 9:53 PM (14.52.xxx.178)문제인지 모르겠어요
냉정하게 따지면 자기보다 나이 먹은 아줌마를 어떻게 해보겠다는 의도는 오히려 저쪽이 더 없을텐데 이런 생각 하는거 자체가 상대에게 실례같아요
그리고 바보가 아니면 그렇게 해서 소문 등 퍼지면 본인 생업에도 지장이 있는데 그런 일이 일어날까요?
제 친구도 트레이너인데 오히려 아줌마들이 치근덕대는걸로 엄청 스트레스 받아 하더라구요16. ㅠ
'22.12.2 9:56 PM (220.94.xxx.134)남자한테 맛사지도 받는데요? 스포츠맛사지 이상하게 보니 그런거죠
17. 후
'22.12.2 9:57 PM (121.144.xxx.62)동네 아가씨면 모를까
동네엄마는 트레이너가 싫을 듯요18. ㅋ
'22.12.2 10:01 PM (118.235.xxx.243)돗수치로도 못하실듯 1인실서 남자가 대부분인데
19. ......
'22.12.2 10:02 PM (112.166.xxx.103)저도 유교걸이었네요.....
돈이 아무리 많아도
전 가서 할듯.20. ㅇㅇ
'22.12.2 10:02 PM (211.223.xxx.208)왜 역지사지가 안되는건지. 여자가 직장다니고 남자가 재택하면서 혼자 있을때 집에서 여자선생한테 pt 받는다고 생각해보면 넘 이상하지 않나요? 별일 없다고 해도 오해의 소지가 있는 행동은 안하는게 맞죠. 조선시대라고 해도 아닌건 아닌거지. 내 남편이 하면 싫을 행동 나도 안해야 한다는 주의라. 쿨한것도 정도껏이지..5년 피티했다니 그집 남편은 보살인가 봅니다.
21. ᆢ
'22.12.2 10:06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은근한 터치같은게 즐기지 않지않을듯 ㅎㅎ
22. 말세
'22.12.2 10:16 PM (183.106.xxx.174) - 삭제된댓글pt끝나고 눕혀놓고 풀어주는맛사지해주는것도 있답디다
23. ...
'22.12.2 10:24 PM (1.241.xxx.220)아니 집에 혼자있을 때 온다고요???
쿨병걸리셨나... 남편이 그걸 용인하는것도 신기;;;;24. ...
'22.12.2 10:24 PM (1.241.xxx.220)여자 필테 강사는 집으로 불러서 하는 경우 많이 봤지만요.
25. 그정도
'22.12.2 10:34 PM (59.27.xxx.250)돈 쓰는 사람이면 상주 가정도우미가 있지 않을까요
26. ...
'22.12.2 10:40 PM (1.241.xxx.220)부자 아니어도 헬스 장비 박나래 처럼 놓고 하는 분들 요즘은 꽤 있어요. 국산장비 가성비 좋은 것도 있고... 사실 덤벨만 있어도 프리웨이트 가르칠수 있구요. 소도구 필테마냥...
그 엄마 평소 성품이나, 운동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면 대강 짐작가겠죠.27. 집에서
'22.12.2 10:58 PM (223.62.xxx.91)집에서 하는 사람들은 여자강사 불러요. 남자 강사 안부름
발레도 집에서 레슨 받는 사람 많구요
다 여자강사임28. ..
'22.12.2 11:07 PM (116.39.xxx.162)남자 강사를요?
화장실 사용은?
탈의는?
남편이 여자 강사 집으로 불러서 한다면?29. 저게
'22.12.2 11:24 PM (180.66.xxx.18) - 삭제된댓글안이상해요?
남친이나 남편이 혼자 집에 있을 때 여자 강사 불러서 단 둘이 피티 받는다고 하면 오케이하실건가요?
저는 절대 불가30. ...
'22.12.2 11:41 PM (221.151.xxx.109)여기서 조선시대라고 하시는 분들은
남편이 여자강사 집으로 불러서 1:1로 해도 괜찮은거죠?31. ㅇㅇ
'22.12.3 12:19 AM (175.207.xxx.116)5년 전에 만난 사람(여자)이
집에 방문해서 피티 해주는 일 한다고 했어요
기구 없어도 가능하냐고 했더니
가능하다고 하던데요
출산하고 살 안빠지는 아기 엄마들이
많이 이용한다고 하더군요32. ㅎㅎ
'22.12.3 9:18 AM (211.234.xxx.27) - 삭제된댓글최근에 사건반장에서 본 사연은 와이프가 pt해준 헬스 트레이너랑 바람나서 가정이 파탄났다고... 근데 그 트레이너는 사모님들이랑 ♡♡하는 게 영업전략이라고... 그리고 그 트레이너도 유부남이라고...
다른 커뮤에서도 와이프가 살 빼러 헬스 갔다가 트레이너랑 바람나서 눈 돌아갔다는 사연을 봤어요.
요새 그런 일 많나봐요.33. ..
'22.12.3 11:33 AM (1.251.xxx.130)집에서 1대1 많이해요
근데 여자 요가나 필라테스 강하지
남자는 첨들어요 남편 가만있나요34. 집
'22.12.3 11:35 AM (122.37.xxx.12)ㅅㄱ 같은 사이트에서 알아보고 부른거 같은데 일대일 수업이야 다양하니까 필테나 요가는 꽤 많이 봤는데 헬스 남강사를 여자분이 집으로 불러서 하는건 그닥 많이는 못 본듯
35. 그것도
'22.12.3 11:37 AM (124.57.xxx.214)5년씩이나???
1년 받으면 혼자해도 되지 않나요?36. 역지사지
'22.12.3 11:49 AM (112.165.xxx.175)왜 역지사지가 안 되는건지.
여자가 직장 다니고 남자가 재택 하면서 혼자 있을 때 집에서 여자 선생한테 pt 받는다고 생각 해보면
넘 이상하지 않나요?
별일 없다고 해도 오해의 소지가 있는 행동은 안 하는 게 맞죠.
조선시대라고 해도 아닌건 아닌거지.
내 남편이 하면 싫을 행동 나도 안 해야 한다는 주의라.
쿨한것도 정도 껏이지..5년 피티 했다니 그 집 남편은 보살인가 봅니다 22222237. 으잉?
'22.12.3 12:02 PM (220.97.xxx.126)저도 유교걸인가봐요.
집에서 하는 거라면 남자쌤이 아니더라도...;;38. 금시초문
'22.12.3 12:04 PM (118.235.xxx.19)코로나여서 수요는 좀 있었을수 있지만 회당 십만원은 줄텐데 소수겠죠 ㅎ
전 짐에서도 남자한테 받기 좀 글턴데 ㅋㅋㅋㅋㅋㅋㅋ 음란마귀씌였나봅니다39. ㅇㅇ
'22.12.3 12:05 PM (223.33.xxx.201) - 삭제된댓글과외네요ㅋㅋㅋㅋ
남편도 여자강사 불러다 과외 받아도 되나봐요
조선시대도 아니고 돈있음 다그리 한다며요ㅋㅋㅋ40. 왜
'22.12.3 12:15 PM (211.234.xxx.245)왜 부럽지??
ㅎㅎ41. 돌싱 엄마?
'22.12.3 12:27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간땡이가 붓지 않은이상
남편있고 애있는 여자가 그럴 용기는 없을테고 ..
젊은남자 생각나면 수영장에서 그러든지
집으로 끌어들일 정도면 원래 유흥업 그쪽부류? ..42. 여자
'22.12.3 12:30 PM (221.165.xxx.250)재활치료전공에 피티자격증 필라자격증있는 싹싹한 제친구도 서울에서 예약 잡을수 있는데 굳이 남자 강사라뇨
43. 흠
'22.12.3 12:31 PM (99.228.xxx.15)전 너무 이상한데요.
남편혼자 집에 여자강사 불러다 피티받아도 괜찮을런지???44. ..
'22.12.3 12:35 PM (175.119.xxx.68)얼마전 봤던 사랑과 전쟁 생각나네요
동네아줌마들 강사한테 pt 받으면서 온갖 야한 생각 하던 장면이요45. ..
'22.12.3 12:42 PM (49.168.xxx.187)그런 식이면 배달도 못시키는거 아닌가요?
믿을만하니 소개시켜 주는거겠죠.46. ㅇㅇ
'22.12.3 12:51 PM (122.35.xxx.2) - 삭제된댓글피티가 배달 수준하고 비교가 되나요.
잠깐 건네주는 배달하고
장시간 둘만의 공간에서 터치하며
운동하는게 구별이 안되나...
이해되는 분들은 배나온 남편
젊은여자 강사랑 피티 좀 붙여주세요 ㅎㅎ47. ㅇㅇ
'22.12.3 12:52 PM (122.35.xxx.2) - 삭제된댓글피티가 배달 수준하고 비교가 되나요.
잠깐 건네주는 배달하고
장시간 둘만의 공간에서 터치하며
운동?하는게 구별이 안되나...
이게 이해 안되는 분들은 배나온 남편
젊은여자 강사랑 피티 좀 붙여주세요 ㅎㅎ48. ㅇㅇ
'22.12.3 12:56 PM (122.35.xxx.2)피티가 배달 수준하고 비교가 되나요.
잠깐 건네주는 배달하고
장시간 둘만의 공간에서 터치하며
운동?하는게 구별이 안되나...
이게 이해 안되는 분들은 배나온 남편
젊은여자 강사랑 피티 좀 붙여주세요 ㅎㅎ
운동할땐 자리 좀 비켜주시고요49. ....
'22.12.3 1:24 PM (183.100.xxx.139)배달이랑 비교하는 분은 피티 한번도 안 받아봤나봐요...
좀 어이가 없네요 ㅎㅎㅎㅎ50. ....
'22.12.3 1:31 PM (183.100.xxx.139) - 삭제된댓글근데 자녀가 같이 하거나, 1:2 거나 뭐 그런 거 아닐까요?? 설마 혼자 집에 있을 때 남자강사 불러서 피티를 받을까요? 피티가 얼마나 스킨쉽이 많은데... 그것도 5년동안요? 주변에 소개까지 시켜가면서요? ㅎㅎ
51. .....
'22.12.3 1:34 PM (183.100.xxx.139)근데 자녀가 같이 하거나, 1:2 거나 뭐 그런 거 아닐까요?? 설마 혼자 집에 있을 때, 남자강사 불러서 피티를 받을까요?
피티가 얼마나 스킨쉽이 많은데... 그것도 5년동안요? 누가 봐도 너무 이상한데요. 여자 강사들도 널렸는데 남자를 왜 불러요... 어떤 남편이 이걸 이해해요..?52. ㅇㅇ
'22.12.3 1:39 PM (59.6.xxx.13)그런 여유가 부러워요
PT쌤 동성으로 불러서 일주일 3회만 한시간씩해도
몸매관리 짱잘될듯요
전에 아이 친구엄마가 pt쌤이어서 주2회 30분받았었는데
효과봤었거든요
집에 시설이 없어서 어떤식으로 할지 몰라도
여유가 진짜 부럽네요 과외식이니까
비용도 쎌텐데요53. ㅇㅇ
'22.12.3 1:44 PM (223.62.xxx.112) - 삭제된댓글배달하고 집에서 일대일 피티랑 비교라니
진짜 대단해요.
진짜 일반적이지 않은 사람 많아요.
82보고 오프에서 그대로 떠들었다간 ㄸㄹㅇ 취급당하기 딱 좋죠.
여기다 글 올리고 솔로몬의 재판이라도 되는 양 남편과 같이 볼 거에요.
도 진짜 웃김.54. 저도유교걸?
'22.12.3 1:50 PM (119.64.xxx.60)저는 좀..
반대로 남편이 혼자서 여성 트레이너 불러 둘이 운동하는거랑 뭐가다른지요..
동성트레이너도 많을텐데..쫌..55. ...
'22.12.3 2:21 PM (223.38.xxx.105)초반댓글 황당하다 싶었는데...
근데 원글님은 안나타나시는거보니 어그로인가.56. ....
'22.12.3 3:02 PM (183.88.xxx.58) - 삭제된댓글님도 보고 뽕도 따겠죠.
57. 여자는
'22.12.3 3:07 PM (221.154.xxx.180)여자쌤은 해봤어요
남자는 ㅎㅎ 생각만해도 부담스럽고 피티쌤이 저를 무서워하지 않을까 싶네요58. ㅎㅎ
'22.12.3 3:07 PM (211.200.xxx.116)유교걸? 조선시대? ㅎㅎㅎ 무슨 다 전직 나가요 들이에요? 저런게 아무렇지도 않게?
이해 될것도 많네요
pt가 다른 의미의 pt인가보죠
미쳤나요 집에 젊은남자 들여서 단둘이 피티하게? 과거가 알만하네59. ...
'22.12.3 3:58 PM (59.16.xxx.66)이승철 아내 사업해서 바깥일 하는데 이승철이 집으로 요가강사 불러서 배우던데요. 요가강사 여자였음
60. ...
'22.12.3 4:58 PM (223.62.xxx.81)다른 엄마 소개??
아무일 없다에 한표 ㅋㅋㅋㅋ61. ...
'22.12.3 6:55 PM (211.234.xxx.89)저 4년째 프라이빗 요가와 피티 집에서 받는데
죄다 여자 남자분에게 받는분 처음봐요
신랑은 남자피티있는 헬스장 다니구요62. 잠깐만요.
'22.12.3 6:58 PM (122.32.xxx.66) - 삭제된댓글pt를 집에서요? 필라테스나 요가 아니고요? 집에 헬스 기구가 다양하게 있는 건가요? 신기.... 꼭 기구가 있어야 하는건 아니지만 pt는 헬스기구 이용이 많을텐데 이상하네요.
63. 15년전
'22.12.3 7:09 PM (175.114.xxx.96)제가 그 일 했습니다. 전 여자.
청담동 사모님, 타워팰리스 새댁 저에게 받았어요
맨몸으로 하고, 몇개 덤벨 가지고 다니고, 두고 다니기도 하고요
매트, 봉, 밴드 등등. 알차게 했었습니다.
전 여자 고객만 했지만요.64. ..
'22.12.3 7:23 PM (118.235.xxx.200)뭐 당사자들이 한 점 부끄럼없이 순수하게 운동만
한다면야 자기들 자유지만..
일반적이진 않네요.
저도 못 할 것 같아요. 반대로 남편이 이런 행동을
해도 싫겠죠.65. ...
'22.12.3 7:31 PM (221.140.xxx.34) - 삭제된댓글헬스장 나가서 지도 받고 있지만 공용으로 쓰는 매트 포함 소도구 안 쓰고 집에서 할 수 있다면 더 좋겠네요. 강사 성별은 상관없어요.
66. 집에서
'22.12.3 7:32 PM (27.117.xxx.235)제대로 운동이 되나요?
아파트에서는 공간문제도 있고
특히 데드리프트 같은 거 하려면 소음이 있는데.
그냥 맨몸 운동이나 커틀벨 같은 거로 하나 보네요67. ...
'22.12.3 8:27 PM (58.234.xxx.21) - 삭제된댓글여자쌤은 괜찮죠
남자쌤이랑 1대1은 저도 편하지 않네요 ㅠ
남이 그게 아무렇지 않고 좋다면 그런가보다 하는거죠 뭐
배달이랑 비교하신 분은 너무 무리수네요
요즘 배달 다 밖에 두고 가구요
굳이 마주친다고 해도 현관앞에서 음식 잠깐 받는 1분 남짓 시간이랑 비교가 되나요68. ...
'22.12.3 8:28 PM (58.234.xxx.21)여자쌤은 괜찮죠
남자쌤이랑 1대1은 저도 편하지 않네요 ㅠ
남이 그게 아무렇지 않고 좋다면 그런가보다 하는거죠 뭐
배달이랑 비교하신 분은 너무 무리수네요
요즘 배달 다 밖에 두고 가구요
굳이 마주친다고 해도 현관앞에서 음식 잠깐 받는 1분도 안되는 시간이랑 비교가 되나요?69. ...
'22.12.3 9:38 PM (112.147.xxx.62)돈 있으면 편한거죠
이상하게 생각하려면 끝도없지
그렇게 따지면
혼자사는 남자 집에
가사도우미 일하러 가는것도 이상한거 아닌가요?ㅋ70. 후
'23.1.10 11:46 PM (121.144.xxx.62)PT안 받아 보신 분들 ... ㅠㅠ
요즘은 터치 거의 없이 합니다
말들 많아서요
손가락으로 최소한 접촉하거나 기구로 터치하기도 하고요
그런느낌 기대하셨다면 대실망하실 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