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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분명 파리 날리는 가게인데 내가 들어가면

... 조회수 : 4,743
작성일 : 2022-12-02 18:54:12
이것저것 물어보며 혼자 쇼핑 하고 싶은데
줄줄이 다른 손님 들어와요
언제나
하...
IP : 221.160.xxx.156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게
    '22.12.2 6:55 PM (59.6.xxx.68)

    생각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꽤 많다는… ㅎㅎ

  • 2. 울엄마가
    '22.12.2 6:55 PM (220.75.xxx.191)

    꼭 자기가 어디가면 그렇다고
    가게 주인한테도 한마디씩하는데
    창피해 주겠어요
    무슨 공치사도 아니고 쯧

  • 3. ㅎㅎㅎ
    '22.12.2 6:58 PM (123.214.xxx.168) - 삭제된댓글

    우리엄마도 늘상 하는 말이 그건데...
    저는 손님 없는 매장에는 안가거든요.
    그런데 우리 엄마는 사람 없는 데를 곧잘 들어가요.
    그럼 저같이 사람 있는 데만 들어가는 사람들이 들어오기 시작하겠죠.

  • 4. 주인이
    '22.12.2 6:58 PM (221.160.xxx.156)

    고맙데요
    그러면서 서비스 주더라고요

  • 5. ..
    '22.12.2 7:00 PM (175.119.xxx.68)

    빈 매장에 들어가면 부담스러우니
    다른 손님 있을때 들어가는 거에요

  • 6. ..
    '22.12.2 7:08 PM (59.14.xxx.159)

    왜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하는걸까요?

  • 7. 정신승리
    '22.12.2 7:11 PM (110.35.xxx.108)

    그런 정신승리 하면 뭐가 좋은거에요???
    진심 이해 안가서요.
    주변에도 그런거로 으스대는 좀 모지라보이는 사람이 있는데 사람들이 다 싫어하거든요.또 저런다고.
    내가 들어가서 손님 많아진다는 정신승리하면 기분 좋아요?

  • 8. 뭐래
    '22.12.2 7:14 PM (221.160.xxx.156)

    왠 정신승리??
    글좀 잘 읽어봐요

  • 9. 00
    '22.12.2 7:22 PM (14.45.xxx.213)

    이런 말 하는 사람들 좀 이상하긴 하죠.. 위에 언급하신 빈 매장은 부담스러운데 누가 하나 들어가니 따라들어간다.. 이 논리 말고는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잖아요. 미신 잘 믿는 친구들 또는 자기애 강한 친구들이 저런말 잘해요. 무논리로 우기면 말 안통해요

  • 10. ...
    '22.12.2 7:35 PM (116.36.xxx.74) - 삭제된댓글

    진짜 그런 사람 있어요. 예전에 우리동네 편집샵 파리 날리는데, 내가 들어가면 손님들이 들어온다고. 귀인이라고 했었어요. 심지어 회사도 내가 다녔던 회사는 쑥 성장합니다.

  • 11. ...
    '22.12.2 7:36 PM (116.36.xxx.74)

    진짜 그런 사람 있어요. 예전에 우리동네 편집샵 파리 날리는데, 내가 들어가면 손님들이 들어온다고.
    사장님이 저더러 귀인이라고 했었어요. ㅋ

  • 12. 그럴수도
    '22.12.2 7:44 PM (218.153.xxx.251)

    있긴한데 느낌이에요
    잘 생각해보시길ㅋ,,,

  • 13. 죄송
    '22.12.2 7:58 PM (123.254.xxx.15)

    자영업하는 입장에서 보면 진짜 우연이예요

    사장님이 그리 말하는건 그냥 기분좋으라고 하는소리예요

  • 14. ..
    '22.12.2 8:03 PM (211.184.xxx.190)

    사장님한테 얘기하진 않지만
    몇번 그렇게 느낀적은 있어요.
    텅 빈 가게 들어가있으면 꼭 손님들이 들어오더라구요 ㅋㅋ
    착각인가?

  • 15. 근데
    '22.12.2 8:04 PM (118.235.xxx.109) - 삭제된댓글

    우연치곤 넘신기해요
    저희도 망설여서 들어간곳이
    그러니 신기할따름

  • 16. 어머!
    '22.12.2 8:08 PM (211.114.xxx.107)

    내 친구랑 똑같은 말을 하는 사람이 있네요?

    장사하는 가게에 손님이 수시로 드나드니 때에따라 많기도 하고 적기도 하고 그렇지 그게 어떻게 본인 때문이라 생각하는지 웃겨요.

  • 17. 뭐 어때요
    '22.12.2 8:20 PM (1.249.xxx.206)

    뭐 피해주는것도 아닌데 그렇게 좀 생각하고 살면 어떤가요
    입밖으로 내지만 않으면 괜찮아요

  • 18. ㅎㅎ
    '22.12.2 8:27 PM (118.235.xxx.2) - 삭제된댓글

    남편이 그런듯 남편이랑 밥먹으러가면 급 붐벼요.
    저혼자 다닐때는 어쩌다 그런듯해서 우연이거나 빈가게 사람있으니 따라 들어오는구나 싶은데
    남편이랑 가면 붐비는 상황이됨 연애때부터 거의 그런듯
    순식간에 자리 꽉 차고 .줄서기 시작
    짜증나죠. 음식 늦게 나오고 분주해져서 정신없고요.

  • 19. 울 엄마가
    '22.12.2 8:27 PM (220.122.xxx.137)

    엄마가 개시하면 그날 손님 많다고 가게 여사장이 제게 말하던데요.

  • 20. ㄹㄹㄹㄹ
    '22.12.2 8:29 PM (125.178.xxx.53)

    누군가 한사람이라도 들어가있는 가게에 좀더 편한마음으로 들어가게되는 원리인거 같아요
    저도 제가 먼저 구경하고있으니 사람들이 줄줄이 들어와서 사고 해서 고맙다 소리 들어봤어요

  • 21. ㅋㅋ
    '22.12.2 9:13 PM (218.237.xxx.150)

    예전 아이를 잘 만드는 여자 김영희씨?도 그런 얘기했어요
    슈퍼 할머니가 자기 복돼지라고 맨날 오라했다고
    사탕주믄서요

    독일사람들은 냉정해서 그런거 없다고 쓴거 기억나네요

    미신이지만 가끔 이상한 현상이 있긴해요 ^^
    어디 사람일이 다 뜻대로 되던가요

  • 22. 저기 윗님
    '22.12.2 9:22 PM (125.129.xxx.57) - 삭제된댓글

    어머님이 가게주인한테 얘기하시죠?
    저는 남편이 그래서 창피해 죽겠어요.
    왜그러는지...
    식당 가서도 왜 자꾸 사장님한테 말 거는지...
    ㅠㅠ

  • 23. momo15
    '22.12.2 9:28 PM (123.215.xxx.32)

    진짜 그런사람있어요 저희 고모 동네 미용실 슈퍼 금은방 사장님들 저희 고모 돌아가면서 모셔가요 고모는 또 성격이 아무하고나 얘기를 잘해서 심심하지않아서 좋아합니다

  • 24. 참나
    '22.12.4 11:24 AM (118.235.xxx.109)

    그냥하는얘기지요
    별거다 이상하다고 생각하는게 더웃기네요
    한사람도 없다가 고개들어보니 손님 많으니
    그런생각드는건데 그걸또 꼬아서 생각하는분이
    더이상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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