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초6남아구요
엄마아빠는 맞벌이예요.
현재 영어,수학,코딩,농구 사교육하고있구요
방학이용해 딱 1가지만 예비 중등으로서 뭔가를 해야한다면
어떤걸 하는게 좋을까요?
(특이사항 ; 영어 문법수업 거부중, 수학 황소 중등과정까지 마침, 코딩과 농구 매우 좋아하여 못그만둠)
제가 생각한 것은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응시
한자
한국단편문학 30편 읽기정도인데
중고등 아이 키워보신 선배맘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현초6남아구요
엄마아빠는 맞벌이예요.
현재 영어,수학,코딩,농구 사교육하고있구요
방학이용해 딱 1가지만 예비 중등으로서 뭔가를 해야한다면
어떤걸 하는게 좋을까요?
(특이사항 ; 영어 문법수업 거부중, 수학 황소 중등과정까지 마침, 코딩과 농구 매우 좋아하여 못그만둠)
제가 생각한 것은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응시
한자
한국단편문학 30편 읽기정도인데
중고등 아이 키워보신 선배맘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수학 잘 하는 아이이니 그래도 여유가 있네요.
근데 영어문법 거부하더라도 이제는 필요해요.
거부한다고 안 할 일이 아님
한국사 검정시험, 한자 다 필요 없음
물론 하면 좋은거지만 중요한 시기에 따로 시간 내는건 글쎄....
단편문학 30개 읽기는 좋네요. 애만 한다면요.
전 국어요.
작년에 대치동 유명하다는 문법학원 특강보냈는데
숙제도 감당못하고
놀랄만큼 재미없고 어렵다고 학을 떼더니
절!대! 안하겠다고 거부중입니다. ㅠㅠ
가장 쉬운 인강이라도 보면서 그래도 해야할까요?
학원이 문법과 거리가 먼 학원이라서 더 걱정이네요(청담)
저도 예비중 남아엄마에요^^
전 다니던 청담 이번에 그만두고 문법에 집중하려 합니다~ 수학이랑 과학은 다니던 학원계속다니고, 방학땐 주1 회 하던 운동을 매일 보내는 특강반 다니려구요!
저희아이는 수학 선행 안 돼서 수학 달릴 예정이에요ㅠ 중등끝내서 부럽네요 주 2회에 특강 2회 추가예정이고요
영어는 잠깐 쉬었다가 주 2회 문법단어라이팅 학원 다녀요
국어+논술 1회 다니기시작했고 농구 피아노 주1회씩 하고요
방학엔 일단 수학만 추가했고 독서를 더해야할 거 같아요
한국사시험은 역사덕후라 1급 땄는데
시험준비하려면 시간이 은근히 걸립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