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등학교 무단결석 여쭤봅니다

:: 조회수 : 3,924
작성일 : 2022-12-02 10:37:26
고등아이가 학교를 안 가고 싶어해요
한달정도 지나면 방학인데
그냥 무단 결석을 하면 안될까요
대학은 생각도 안하고 있고
졸업만 목표에요
자퇴하면 폐인될것 같아 졸업만 시키려고 하는데
무단 결석이 나중에 더 오점이 남는거면
자퇴하고 검정고시가 나을까요
IP : 222.234.xxx.8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22.12.2 10:42 AM (223.39.xxx.242)

    안가고싶은 이유가 타당한사유가 아닌
    그저 귀찮아서 지겨워서라면 폐인됩니다.
    잘 다독여서 졸업만은 시켜보세요.
    검고도 다 붙는게 아니랍니다

  • 2. 아줌마
    '22.12.2 10:43 AM (116.34.xxx.209)

    담임선생님 뵙고 상의해보세요.
    병가 처리 등 이것저것 있어요.
    무단결석으로 두면 졸업 못하지 않나요?

  • 3. ㅡㅡ
    '22.12.2 10:48 AM (1.236.xxx.203) - 삭제된댓글

    가정학습 쓰고
    조퇴도하고
    졸업은 시켜야죠
    담임이랑 상의하시는게 ..

  • 4. ...
    '22.12.2 10:49 AM (106.101.xxx.232)

    무단결석이 연속으로 지속되면 교육청에 보고 올라갑니다. 연락은 되는지 사유는 무엇인지 교사가 계속 기록하고 상담해야하구요. 학교측에 무단결석 며칠 이상이면 선도위원회 열어서 학생이나 부모님이나 출석해서 징계 받을 수 있고요. 더 나아가 기간이 길어지면 출석일수 부족해서 유예당할 수도 있지요. 무단결석은 학교 졸업하고도 꼬리표처럼 붙어서 대학입시 아니라도 군대나 취업에도 불리할 수 있어요. 잘 다독여서 학교 보내시던가 담임이랑 상의해서 조퇴라도 매일 시켜달라던가 현장학습 일수 남았으면 핑계 만들어서 현장학습 내세요. 일단 상담이 우선입니다.

  • 5. ㅡㅡ
    '22.12.2 10:51 AM (106.101.xxx.97) - 삭제된댓글

    대학을 안가면 최종학력이 고졸인데, 고등생기부 필요할일 생깁니다. 성적은 포기해도 무단결석은 안되요.
    윗댓글들처럼 선생님과 상의하시고, 가능한한 다른걸로 다 써야죠. 실제로 학교가기 싫다면, 청소년 여행이든 체험습을 시키던가요. 한달 유럽여행도 가긴하는데요.

  • 6. 사람일
    '22.12.2 11:00 AM (222.103.xxx.217)

    사람일은 모르는 겁니다.
    아이가 지금은 그렇게 생각하더라도 몇 년후엔 지금의 상황을 그때 왜 그랬나 후회할수도 있고요.
    그러니 최대한으로 담임선생님 뵙고 상의해보세요. 병가 처리 등 이것저것 있어요.22222
    살릴 수 잇는것 최대한으로 살려 졸업은 하도록 하셔야 될것 같아요.
    가능한 안정된 방법으로 접근하시길요. 아이는 아직 아이라 ㅜㅜ

  • 7.
    '22.12.2 11:13 AM (220.94.xxx.134)

    학교도 힘든데 검공이 아무리 쉬워도 힘들어요. 잘못하면 중졸될수도 잘달래서 졸업시키세요ㅠ 최소수업일수를 맞추더라도 그리고 병원가보세요. 아이가 왜그러는지 맘을 한번 들여다보세요ㅠ

  • 8.
    '22.12.2 11:22 AM (114.201.xxx.215) - 삭제된댓글

    담임선생님이랑 꼭 상담하세요.
    직업훈련 같은걸로 학교 장기간 빠지는 애들도 있고 하여튼 선생님이 방법 말해줘요.
    무단은 하지마세요.

  • 9. ....
    '22.12.2 11:50 AM (223.33.xxx.146)

    아침에 가서 조퇴하고 오면 됩니다
    졸업은 꼭 시키세요

  • 10. 저 교사
    '22.12.2 12:56 PM (180.81.xxx.10)

    고등아닙니다만.. 현직교사입니다.

    '무단결석'은 '미인정결석'이라는 말로 바뀌었어요.

    일단 한달 미인정결석으로 졸업 못 하지 않습니다.
    수업일수의 1/3이상 결석하면 이수가 안 되는건데 그 전 결석이 없다면 한달은 괜찮습니다.

    문제는, 7일이상 미인정결석일 경우에는 '장기결석'으로 분류되어서
    교육청으로 보고해야 하고, 여러가지 행정적인 일들을 처리해야 합니다.
    가정방문 등등..

    그런데, 단순히 학교에 안 가고 싶어서 그러는 거라는 걸 학교에서 제대로 인지하고 있고
    담임선생님과 자주 연락하며 아이의 안전을 확인시켜 드린다면
    그 과정은 큰 무리없이 잘 처리될 수 있습니다.

    아이 마음이 중요할 듯 싶어요.
    억지로 보냈다가 더 맘이 닫히거나, 혹은 다치거나...
    당연히 담임선생님과 상담하시겠지만
    아이의 생각과 마음도 존중해주세요.

  • 11. ㅇㅇ
    '22.12.2 2:24 PM (175.116.xxx.57) - 삭제된댓글

    1교시만 마치고 매일 집에 오는 아이 친구 있었어요, 담임샘 조언으로,
    아이가 마음이 좀 아픈아이였는데, 그렇게 졸업 시켰다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3179 맞벌이해서 남녀 평등하게사는 가정 보신 적 있으신가요? 40 .. 2022/12/05 5,020
1403178 내일 새벽 초딩들 축구 보이실건가요 23 새벽 2022/12/05 3,363
1403177 길거리떡볶이 만드는법이요 13 ahffk 2022/12/05 2,814
1403176 땀나는 운동 추천해주세요~ 4 ... 2022/12/05 1,590
1403175 정형외과 수술로 유명한 병원 1 대수술 2022/12/05 1,412
1403174 고3들 알바 하나요? 7 요즘 2022/12/05 1,713
1403173 재벌집 진성준 립밤 장면 16 …… 2022/12/05 7,302
1403172 코스트코 마이어 홀그레인 머스타드 어때요? 3 2022/12/05 1,575
1403171 공감 소통.. 지겹다 7 ㅁㅁㅁㅁ 2022/12/05 1,996
1403170 여행에서 휴양지나 호캉스 별로 안좋아하는 분들 mbti 뭔가요~.. 7 음.. 2022/12/05 2,003
1403169 나이 들면 발음 안 좋아지는 이유가 뭔가요? 14 크하하하 2022/12/05 4,297
1403168 일산이 마음에 든 벤투 감독.jpg 10 .... 2022/12/05 6,580
1403167 국내 대기업들은 그럼 일본 3 ㅇㅇ 2022/12/05 1,231
1403166 일년에 한두번씩 각자 생일에 만나던 20년지기 친구 12 ㅇㅇ 2022/12/05 4,740
1403165 맨얼굴에 수시로 덧바르는 수분크림 6 ... 2022/12/05 5,216
1403164 30년 후 입지와 관계없이 노후 아파트값이 절단나는 이유 (펌글.. 6 ㅇㅇ 2022/12/05 3,938
1403163 옆집 강아지 짖는 소리. 7 봄날 2022/12/05 1,809
1403162 단독주택 결로현상 16 결로 2022/12/05 3,054
1403161 브라질 과 축구 어떻게 될까요 22 축구 2022/12/05 3,542
1403160 석달동안 12킬로 감량하고 오늘 탕수육 먹어요~~ 16 오늘 치팅데.. 2022/12/05 3,952
1403159 친구에게 자존감 높이는 법을 물어보니 11 다른방법 2022/12/05 5,797
1403158 저희집 고양이가 좋아하는 냄새 6 애옹 2022/12/05 2,133
1403157 이래서 82를 사랑할 수밖에 없어요 4 사랑합니데이.. 2022/12/05 1,826
1403156 초고학년-중등 남자아이들 평일엔 친구랑 안노나요? 28 궁금함 2022/12/05 2,506
1403155 갱년기 증상중에 이런것도 있나요? 3 백설 2022/12/05 2,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