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유방암 투병중에도 혈변도 있고 그런가봐요..ㅠ
서정희는 건강이 괜찮아 진건가요?
그런데 유방암 투병중에도 혈변도 있고 그런가봐요..ㅠ
1. ...
'22.12.2 7:52 AM (27.167.xxx.47) - 삭제된댓글아들이랑은 안 보고 산다고 들었어요
2. ..
'22.12.2 8:00 AM (49.161.xxx.218)항암중이니깐 부작용으로 고생하는거죠
항암끝나고 몸추스리고 회복하면 좋아질거예요3. 유리병
'22.12.2 8:01 AM (24.85.xxx.197)왜 안보고 살아요? 서정희가 지극정성으로 키웠을건데…ㅠ
4. 아들은
'22.12.2 8:03 AM (221.142.xxx.166)미룩에 있고 지난번 귀국해서 엄마 만나보고 갔어요..
5. 고생 많이
'22.12.2 8:03 AM (59.8.xxx.220)했는데 꼭 나아서 행복하게 사셨음 좋겠어요
아들이 언론에 오르내리는걸 싫어한다고 들었어요
조용히 살고싶어하는 아들을 배려하는거지 무슨 악담을..6. 회복
'22.12.2 8:15 AM (118.235.xxx.163) - 삭제된댓글건강해서 오래오래 살아야지요
7. ....
'22.12.2 8:32 AM (106.102.xxx.87)아들은 엄마의 조종이 싫어 떠났고
딸은 엄마의 조종에 순응한거라고 봐요8. 아들이랑
'22.12.2 8:34 AM (112.162.xxx.137)보고 살아요.
9. ...
'22.12.2 8:43 AM (222.236.xxx.238)떠나긴 뭘 떠나요.
얼마나 안다고 남의 가족에 대해 함부로 그렇게 추측하고 떠드는지...
다들 왜그러세요들..10. ᆢ
'22.12.2 8:55 AM (223.38.xxx.106) - 삭제된댓글서정희가 아들이 방에 들어가는 거 싫어해서
잠가 놓으면 그걸 굳이 들어가 방 치우면
엄청 화 냈다고 합니다
아들은 보통 아들
딸이 착한것 같더라고요
평범치 않은 엄마 챙기는거 보면11. ᆢ
'22.12.2 8:59 AM (223.38.xxx.106)아들이 자기방 들어가는 거 싫어해서 잠가 놓으면
굳이 서정희가 들어가면
아들이 많이 화 냈다고 하더라고요
아들은 자아가 강하고
딸은 착한듯12. 샤
'22.12.2 8:59 AM (27.1.xxx.81)딸은 엄마가 고생한거 다 봤자나요.
13. 이상한
'22.12.2 9:09 AM (121.133.xxx.137)부모 사이에서
제대로 k장녀 된거죠
난 ㅅㄷㅈ 불쌍함14. ㅇㅇ
'22.12.2 9:17 AM (121.101.xxx.184)서정희씨 건강 회복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좋은 사람을 가까이 두는 영적 지혜도 한께 얻으시길 시고합니다.15. ㅇㅇ
'22.12.2 9:34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저는그딸이 뭔가
본인 .엄마.할머니까지 돌보는 느낌이예요16. ...
'22.12.2 9:35 AM (218.155.xxx.202) - 삭제된댓글엄마가 딸 발목을 잡은거라 봄
17. ㅈㅈ
'22.12.2 9:48 AM (122.36.xxx.14) - 삭제된댓글아들은 좀 스마트한 느낌
어릴 때 티비에 나와서도 자기는 극성 엄마때문에 이것저것 못 하는 게 없다 대신 제대로 할 줄 아는 게 없다고 ㅜ
딸도 피아노에서 미술로 전향할 때 서정희가 엄청 고통스러워 했다고 피아노치는 딸의 모습에 환상에 사로 잡혀 살았던 것 같은~
지금은 다 모든 걸 깨우친 모습이지만 유독 젊은 엄마로 아이들이 십대때 엄마가 30대라 같이 성장하면서 갈등이 많았던 모양이에요
다 지나가는 과정이었으니 남은 인생 몸 건강히 행복하게 살길 바래봅니다18. ...
'22.12.2 9:54 AM (118.235.xxx.74)다들 가족이 아파도 나몰라라 할건가요?
무슨 발목을 잡았다고 그러는지19. ㄱ
'22.12.2 9:57 AM (180.69.xxx.85)딸이 그정도도 못하나요?
서정희가 자식들이나 남편 가족들한테는 잘했죠20. 그럼 딸이
'22.12.2 9:57 AM (59.8.xxx.220)엄마가 아프거나 말거나 나몰라라 하고 살면 제대로 성장한건가요?
엄마와 한집에 살며 걱정하는것도 아니고 다른집 처럼 독립해 살며 안부 묻고 아픈 엄마 걱정하며 사는거..적어도 사람이라면 이 정도도 안하면 욕먹어야 할일 아닌가요?
딸 자립할수 있을정도로 잘 키웠고 엄마 원망 안하고 좋은것은 좋은걸로 받아들이며 생각하며 사는것도 잘 키운덕이예요
아무리 쏟아부어도 원망만 하는 사람들 천지인데..
남편 잘 만났으면 정서적으로 경제적으로 훨씬 풍요롭게 살았을거예요
팔자탓 안하고 최선을 다하며 치열하게 사는 모습 진심으로 응원해요21. ..
'22.12.2 10:11 AM (175.223.xxx.235)1기라기도 하기 전에 발견되어서 다행이라 생각했는데.. 기수랑은 큰 상관이 없는건가봐요ㅠ
힘내서 열심히 사시길22. ..
'22.12.2 1:35 PM (112.140.xxx.115)댓글들.. 왜 이러나요
투병중인 사람한테23. ...
'22.12.2 1:58 PM (218.155.xxx.202)서정희 사회적 정신적으로 불안한거 이미 82분들 성토하던 이야기 이고
-많은 예능에서 특이함 -
이혼후 딸이 가장 가까이서 엄마의 지지대가 되어줌이 보이지 않나요?
투병 이야기가 아니라
엄마로서 어른스럽게 홀로서기를 못하고 엄마를 지켜주는 존재로 생각하는 k 장녀의 삶으로 발목잡았다 했어요24. 항암한거 보면
'22.12.2 9:00 PM (14.32.xxx.215)1기 전은 아닐것 같아요
본인은 고생 운운하지만...글쎄요
누리고 산것도 많고 왠만한 남자는 저런 여자랑 피곤해서 못살아요
서로 윈윈하는 구석이 있었으니 살았죠
남눈에 띄고나서 바로 이혼한거 보면...그리고 유책도 아닌데 위자료나 재산분할도 못받아서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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