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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처럼 치마 안입는 사람 있을실까요

ㅇㅇ 조회수 : 3,903
작성일 : 2022-12-01 23:36:10

모든 여자들이 치마입는걸 좋아하는게 아니던데요

전 어려서부터 치마 입히면 울고 불고 난리를 쳤데요

지금도 치마는 갖고 있지 않고 아예 살생각을 안하고요

고등학교 올라가서 첨 교복을 입었는데 교복이 치마라서

너무 우울했어요..그것때문에 자퇴하고 검정고시칠까도 많이 생각...


제가 위로 오빠만 둘이라서 바지틈에서 자라서 그런가

그생각도 하고요

저에게 여성성이 많이 부족한건지..

좀 성격이 보이쉬하기는 해요..


여성스러운 옷 아주 싫어하고요

지금도 스포티한 옷 좋아하고

화장 안하고 운동화나 워커 신고 다닙니다만..


저같은 분 또 계실까요


IP : 61.101.xxx.6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치마 노노
    '22.12.1 11:49 PM (1.225.xxx.101)

    20대땐 직업상 늘 치마 입었어요. 근데 것도 죄다 각잡히고 반듯한 정장.
    지금 생각하면 넘 멋드러지게 정장치마 진짜 주야장천 입고 다녔는데...
    결혼 19년차 치마입은게 손에 꼽아요.
    경조사때나 격식 차려야하는 자리에 도저히 입을 옷이 없어서(왜냐, 만날 조거팬츠에 후드티 또는 맨투맨티에 운동화 차림) 어쩔 수 없이 저렴하게나마 장만할 수 있는게 원피스 종류라서 두어 번 쯤 사입어봤나?ㅎㅎ
    외모는 여성스러운데 이상하게 치마는 안입게 되네요.
    보이시하게 입는게 젤루 편해요.ㅎㅎㅎ

  • 2. 저도
    '22.12.1 11:56 PM (14.47.xxx.167)

    저희는 자매인데도 전 치마 안 좋아해요
    원피스도 안 편하고 치마가 편하지 않아요
    입어보려고 해도 어색하고 불편해서 그냥 바지 입어요

  • 3.
    '22.12.1 11:56 PM (118.235.xxx.34)

    다리가 넘 굵고 못생겨서 못입어요.
    내가 내 다리 꼴보기 싫어서 안입어요.
    다리 예뻤음 맨날 입었을듯.

  • 4. l..
    '22.12.2 12:08 AM (223.38.xxx.245) - 삭제된댓글

    저는 치마가 세상편해요.
    치마만 입으면 상의에 옷받쳐입기 너무 쉽고
    치마에 아무거나 걸쳐도 일하러가는 복장이 완성돼요
    옷입는데 5분도 안걸리구요.

    저는 청바지가 지옥같아요.
    답답해서요 ㅠㅠ

  • 5. ,,
    '22.12.2 12:51 AM (68.1.xxx.86)

    살 찌면 바지가 불편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치마를 선호하는 여자들도 많죠.

  • 6. 저도
    '22.12.2 1:03 AM (218.39.xxx.66)

    성격이 걸걸하고 활동적 걸음도 빠르고 등등
    치마는 절대 안입다가
    결혼하고 나서 몇개 사서 입게되었어요
    그 이유는
    결혼전까진 막대처럼 치마를 입어도 별로어울리지 않고
    막대에 치마 입혀놓은 분위기 골반도 작아서 더그럼

    결혼 후 서서히 살이 쪄가며 몸매에 굴곡이 좀 생겼는데
    특히 골반과 엉덩이에 살이 붙으며 여전히 다리는 얇은데
    몸매에 불균형이 발생하며 더러 치마를 입게 됨
    그러나 여전히 바지가 더 어울림
    엉덩이가 그래도 다른사람에 비해 짧고 다리가 길쭉해
    치마입음 생뚱맞간함

    주변에 보니 행동도 여성스럽고 골반이 큰유형들이
    치마가 잘어울리더라는

    아무래도 교복도 체육복바지로 많이 입고댕김 하교시에
    왜 여학생용 바지 교복이 없는지 의문
    하지만 제 기억에 의하면 학창시절 대부분의 여학생들 체형이
    그당시에 ( 20여년전 ) 살집이 많고 엉덩이은 크고 날씬한 애들은 많지 않아서
    교복바지를 많이 입을 수 있었을까 의문이 들긴함
    체육복바지들도 껴서 작았던 친구들

    반면 요즘 여학생들은 뮤지 길쭉해서 바지 가능할듯

  • 7. ㅇㅇ
    '22.12.2 1:23 AM (119.198.xxx.18)

    여학생용 바지교복도 있고
    개인이 선택할 수도 있는데
    여학생들중에 바지 선택하는 애들은
    극극극소수에요.
    90년대 후반에도 겨울엔 다리 춥다고 일부러 바지교복 만든게 제가 다닌 학교 였는데
    다들 그냥 치마입고 다님
    같은 학년 전교 500 명 정도라치면
    2ㅡ3명만 몇 번 바지입고온거 구경할 수 있을 정도였어요
    지금도 별반 다르지 않아요
    개인이 선택할 수 있게 만들어놔도
    여학생들이 바지교복 선택하지 않습니다.

  • 8. ㅇㅇ
    '22.12.2 2:18 AM (47.218.xxx.106)

    전 다리 예쁜편인데 불편해서 치마안입어요

  • 9. 저 어렸을 적
    '22.12.2 7:12 AM (121.190.xxx.146)

    저 어렸을 적에는 바지파였는데요,

    요즘은 치마 잘 입어요. 다리는 뭐 아주 이쁩니다. 짧아서 그렇지 ㅜㅜ 꽉끼는 청바지? 완전 애용템입니다
    그런데 여름에 한창 더울 때 치마를 입었더니 이건 뭐 신세상. 그렇게 시원할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여름에는 치마파로 바뀌었어요

  • 10. ....
    '22.12.2 8:25 AM (222.103.xxx.217)

    바지가 편해요. 대학생일때는 미니스커트 좋아했는데 미니스커트나 반바지에 롱부츠 신었는데

    이젠 와이드팬츠가 젤 멋 있네요. 와이드팬츠도 나름 불편한게 있지만 와이드팬츠만 입어요.

  • 11. 여름엔
    '22.12.2 8:33 AM (203.237.xxx.223)

    원피스가 제일 편하죠 허리 조임이 없어서

  • 12. 저도 바지파
    '22.12.2 9:29 AM (222.116.xxx.215) - 삭제된댓글

    였는데 45넘어서 치마 잘 입어요.
    엄청 편해요. 이 편한걸 왜 지금 알았을까나 싶고.
    치마입어도 운동화신어요.
    집에서 레깅스입는데 위에 린넨치마 하나 입으면 보온도 되고요.
    화장안하고 꾸미는데 관심없이 편한것만 추구하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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