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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밑에 사건반장 혼외자 자식 입양 사건 보고요..

.. 조회수 : 2,895
작성일 : 2022-12-01 23:12:32
자식들은 부모유전으로 아무리 안닮았다고 해도 얼굴 뜯어보면 부모들이랑 닮은 구석 어디 하나쯤 있겠죠?

제 친구 딸은 엄마 아빠를 하나도 안닮았는데 제 친구의 친오빠.. 그러니까 외삼촌이죠. 외삼촌 완전 판박이더라구요..
여자인데 남자얼굴 ;; 뭐 이런 경우도 있더라구요..

커가면서 부모를 닮아가서 유전자 검사 해볼 정도면 진짜
옛말처럼 씨도둑은 못하나봐요..

자녀 키우시는 분들.. 다 자녀분이 부모님 닮으셨나요?
저는 미혼이라 잘..ㅎㅎ

IP : 218.39.xxx.23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12.1 11:15 PM (118.235.xxx.87) - 삭제된댓글

    아들이 제 남동생을 많이 닮았다는 얘기를 듣습니다.
    남동생이 초등학교 따 친정엄마랑 같이 찍은 사진을
    아들에게 보여줬더..외삼촌인지 본인인지 구분을 못했답니다.
    좀 보더니 할머니가 젊어서 삼촌인 걸 알았다고 하네요

  • 2. ㅇㅇ
    '22.12.1 11:15 PM (118.235.xxx.87)

    아들이 제 남동생을 많이 닮았다는 얘기를 듣습니다.
    남동생이 초등학교 때 친정엄마랑 같이 찍은 사진을
    아들에게 보여줬더니..외삼촌인지 본인인지 구분을 못했답니다.
    좀 보더니 할머니가 젊어서 삼촌인 걸 알았다고 하네요

  • 3. 맞아요
    '22.12.1 11:17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저는 고모 닮았고
    제 동생은 작은할아버지 판박이요
    부모가 아니어도 그런 어딘가에 닮음이 있더라고요.

  • 4. ..
    '22.12.1 11:17 PM (218.39.xxx.233)

    아 신기한 유전의 세계네요..

  • 5.
    '22.12.1 11:26 PM (180.224.xxx.146)

    첫째 아들은 남편 빼박이고 둘째 딸은 저 빼박이예요. 딸 미안~ 아빠 닮았어야 하는데...

  • 6. 남편과
    '22.12.1 11:35 PM (220.82.xxx.59)

    남편 누나의 아들 그러니까 남편 외조카죠. 완전 판박이로 닮았어요.작은 키까지 똑 같아요. 저 결혼후에 첨 봤을때 깜짝 놀랐어요.남편이 막내인데 동생인줄 알았어요.

  • 7. ㅇㅇ
    '22.12.1 11:37 PM (154.28.xxx.231) - 삭제된댓글

    자식은 안 키우는데 저는 아빠를 많이 닮았어요 그렇다고 쌍둥이도 아닌데 완전 똑같지야 않죠
    제가 보기에도 그렇고 다른 사람들도 다들 그렇게 이야기하고요
    제 동생도 그래서 저희는 무척 닮았어요
    다른 사람들이 제 동생은 제 얼굴의 남자버전이라고들 하죠
    엄마 얼굴은 별로 없는데 외가쪽 특징들이 나타나긴 하죠
    예를 들면 아빠는 새까맣고 굵은 머리카락인데 저는 그건 또 외가를 닮아
    가늘고 약간 갈색빛 도는 머리카락이고요

  • 8. ...
    '22.12.2 8:05 AM (106.101.xxx.50)

    사촌 큰오빠가 미혼일 때 둘째 오빠가 먼저 장가가서 아들을 낳았어요
    미혼인 큰오빠는 첫 조카가 이뻐서 볼 때마다 안고 다녔는데, 도대체 아빠가 누구야 할 정도로 둘째오빠 애기가 큰오빠 판박이었어요
    큰오빠랑 둘째오빠가 형제지만 많이 다르게 생겼거든요
    근데 왜 때문에 삼촌 판박이? 그랬어요 ㅎㅎㅎ

  • 9. ..
    '22.12.2 2:01 PM (210.218.xxx.49)

    저는 고모 본 적 없는데
    어른들이 고모 닮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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