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혹시 이 외화 기억나세요? 내 애인은 요술장이였나?
1. Juliana7
'22.12.1 9:18 PM (220.117.xxx.61)2. ㅇㅇㅇ
'22.12.1 9:19 PM (110.70.xxx.215)저 넘 좋아했는데 50중반.
나중에 애기도 요술장이였나...3. ㅇㅇ
'22.12.1 9:20 PM (163.116.xxx.118)70년생. 좋아했어요
4. 아내는 요술장이
'22.12.1 9:25 PM (182.225.xxx.20)왈가닥 루시도 재밌었는데
5. 호수맘
'22.12.1 9:26 PM (218.52.xxx.110)아내는 요술장이
6. .....70
'22.12.1 9:27 PM (118.220.xxx.147)저건 모르겠고 내사랑 지니 ,윌튼네 사람들 생각나요
혹시 서울에서만 하던 방송인가요?7. ..
'22.12.1 9:27 PM (14.35.xxx.21)육십. 어렸을 때 즐겨봤어요
인테리어가 80년대까지 보던 스타일이네요.
녹색 주조, 의자 쇼파는 지금까지도 이케아에 나오는 고전적 스타일, 커튼도 익숙한..
영어 톤도 다르죠? 우리가 7,80년대 한국 드라마ㅇ보면 다르듯이요8. 생각나요
'22.12.1 9:28 PM (58.226.xxx.56)아내는 요술쟁이, 내사랑 지니 등이 요술쟁이들이 나오는 코믹한 드라마였어요. 저도 70년 생이에요 ^^
9. Juliana7
'22.12.1 9:34 PM (220.117.xxx.61)10. dlf
'22.12.1 9:49 PM (180.69.xxx.74)50중반 초등때 본거 같아요
11. 레몬즙
'22.12.1 9:53 PM (180.224.xxx.153)"내사랑지니" 잖아요~~~
12. 이런
'22.12.1 9:56 PM (223.33.xxx.40)언니들, 저 진짜 어린가봐요 기억이 안 나요 전혀 ㅋㅋㅋ
13. ..
'22.12.1 10:07 PM (210.95.xxx.202)저 마흔 중반인데 모르는 거예요~
재밌겠는데요ㅎㅎ14. 완전 좋아했죠
'22.12.1 10:16 PM (211.234.xxx.184)양손 펼쳤다 덥고 고개 까딱하머 내아내는 요술쟁이 하는 특유의 제스쳐도 생각나요^^
15. 70
'22.12.1 10:22 PM (118.235.xxx.47)저게 내사랑지니랑 같은 거에요?? 기억이 희미해요
16. ..
'22.12.1 10:39 PM (122.36.xxx.160)저도 50중반인데 좋아했어요.
지금도 향수를 느껴요.17. ...
'22.12.1 10:55 PM (218.53.xxx.129)지니는 아라비안나이트 같은옷에 머리 올려묶고 엄청 이쁜 캐릭터 아닌가요
18. ㅎㅎㅎㅎ
'22.12.2 12:25 AM (222.99.xxx.252) - 삭제된댓글내 사랑 지니는 호리병 속에 갇혀 있었지요.
19. 저도 70년생
'22.12.2 7:53 AM (110.8.xxx.127)아내는 요술쟁이 기억하죠.
가끔 생각했거든요.20. 옛날영화
'22.12.2 1:05 PM (119.198.xxx.244)아내는요술쟁이 이런분위기 영화 완전 좋아요
21. 70년생
'22.12.2 2:46 PM (210.218.xxx.49)내사랑 지니 ,윌튼네 사람들
온가족이 같이 봤어요.
특히 윌튼네 사람들....저녁에 온가족이 둘러 앉아서
재밌게 봤는데 그립네요.
우린 어렸고 부모님은 젊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