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안에서 담배 피는 인간들 폐암 걸려서 빨리 죽기를
쏟아져 들어오는 담배연기
이렇게 지독한 담배연기 맡으려고 이 추위 견디며
환기시키는거 아닌데
지 몸 추울까봐 베란다에서 쥐새끼 처럼 담배피는 인간들
제발 많이 피고 빨리 죽어버렸음 좋겠네요
여름에도 담배 연기 때문에 문 못 열고
한겨울 하루 한두번 일부러 시간을 다르게 해서
열어봐도 어김없이 들어오는 담배연기
기관지 약한 사람이라 정말 살의를 느낍니다
소리도 질러봤는데 변함 없어요
1. ...
'22.12.1 5:32 PM (223.62.xxx.48)너무 공감되는 글입니다. 저희는 환풍기 타고 집안으로도 들어와요
진심 분노합니다 이기적인 종자들2. 저도짜증
'22.12.1 5:39 PM (222.237.xxx.83)담배냄새 정말 극혐이죠
밑에집 옆집 둘다 60대남자인데 담배를 펴대가지고 싸워도 그때뿐 좀지나면 슬슬 핍니다 어쩔땐 복도에서 피는지 냄새가 현관으로 들어오고요 쌍욕나오죠
층간소음도 문제고 담배냄새도 문제네요3. 음.
'22.12.1 5:43 PM (223.62.xxx.239)흡연동 애견동이 따로있으면 좋겠어요 ㅠ
4. ...
'22.12.1 5:47 PM (112.155.xxx.195)걸어다니며 피우거나 버스정류장에서 피우는 흡연자들도
폐암걸려 빨리 죽길5. 0O
'22.12.1 6:21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저 1층인데 문 밖에다 얘기해요
담배연기 들어온다고
얼른 피해 가버려요
니네 집에 가서 피우라고!! 하고 싶어요6. ...
'22.12.1 6:32 PM (1.241.xxx.220)그 미친놈들이 그 담배꽁초는 그대로 창밖으로 버리더라구요.
아랫집이면 아이스버킷 챌린지 한번 경험하게 해주고 싶은데.7. 음
'22.12.1 6:32 PM (125.186.xxx.140)전 아랫층 할아버지가 안방화장실에서 피워서 미칠것같아요
그대로 우리집 안방까지 오니 넘 극혐합니다.8. 아파트
'22.12.1 6:39 PM (115.86.xxx.36)흡연구역이 버젓이 있는데
나가기 싫거나 여자들이 남펀 오기전에 베란다 숨어서 피더군요9. 음
'22.12.1 6:45 PM (125.186.xxx.140)심지어 우린 금연아파트로 지정된곳인데 집안 주차장할것없이 엄청 피웁니다.
10. 9949
'22.12.1 6:47 PM (175.126.xxx.78)저희도 계속 방송나와요 추우니까 집에서 피우나봐요
11. 덧붙여
'22.12.1 6:48 PM (210.100.xxx.239)아파트에서 뛰거나 발망치 찍는 소음충들
발목이 똑 부러져 뒈지기를...12. 아파트만이
'22.12.1 6:58 PM (175.119.xxx.110)아닙니다.
흡연자들은 어디서든 늘 피해만 줘요.
흡연충 맞죠. 인간으로 안보임.13. 길 지나가다보면
'22.12.1 7:05 PM (221.144.xxx.81)버젓이 서서 뻐끔뻐끔피는인간들..
그 연기 사방팔방 퍼져 지나가는 사람들 다
맡아야 하고.. 진짜 짜증나고 극혐이에요
그런인간들 땜에 ...살의 느껴요14. ..
'22.12.1 7:38 PM (222.236.xxx.238)아파트 흡연동 참 좋은 아이디어네요!!!
꼭 실행되면 좋겠는데요?15. 흡연부스도
'22.12.1 8:00 PM (175.119.xxx.110)연기 싫다고 나와 피우는 것들인데
흡연동이라고 다를까요.
집안 답답하다고 또 나와 피우겠죠.16. ...
'22.12.1 8:05 PM (222.236.xxx.238)아 그런가요. 지들끼리 너구리굴 만들고 맘껏 피우라고요. 근데 연기 싫담서 담배는 왜 핀대요? 어이없네요
17. 길 걸어가면서
'22.12.1 8:29 PM (112.165.xxx.134)피는 인간들 진짜 극혐.
뒤에가는 사람들은
그 연기 다 맡아야 함.
빨리 앞지르는 수 밖에....휴...18. ...
'22.12.1 8:48 PM (110.13.xxx.200)저는 저층이라 더 심하고 특히 담배냄새는 귀신같이 맡거든요.
진짜 저주가 쏟아져요.
지가 피는 남새나 연기는 지가 맡아야지 왜 남한테까지 피해는 주나요.
이동화장실같은 갇힌 공간 하나 만들어놓고 피우는 인간들만 들어가서 문닫고 피웠음 좋겠어요.19. 꽁초도
'22.12.1 9:49 PM (175.119.xxx.110)손으로 톡 튕겨서 아무데나 버리잖아요.
가래침도 더럽고.
참 이기적임.20. ...
'22.12.1 10:22 PM (49.173.xxx.146)임신때 옆집할아버지가 복도서 그렇게 펴대서 한마디했더니 지랄대더군요..어느날부터 그할아버지 안보이고 상가집등이 걸리는게 폐안좋아 돌아가셨다생각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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