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에 나오길래 오랜만에 프리닥 시켰는데..
그 부직포 가방에 왜 오는지..비닐은 닭뼈라도
버리지..한번쓰고말걸
저렇게 부직포가방에 와야 하는가요..
이제 절대로 부직포가방 싫어서라도 안먹어야겠어요
사장 제발 비닐에 달라고..
그리고 저도 실수 했네요
부직포에 넣지말고 그냥 비닐에
보내 달라고 할걸..
과포장은 다 줄여야 된다고 봅니다..
하두 치킨을 맛있게 먹게
아..진짜 조회수 : 2,010
작성일 : 2022-12-01 01:19:36
IP : 49.164.xxx.14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12.1 1:23 AM (182.229.xxx.41)저도 푸라닭 블랙 올리오 좋아해서 자주 포장해오는데요 미리 전화로 부직포 가방 빼달라고 이야기해요. 처음 푸라닭 나왔을떄 컨셉이 치킨계 명품이라 명품 사면 더스트백 주듯이 부직포 가방 주는 건가 싶었는데 이렇게 오래 할줄 몰랐어요. 부직포는 재활용도 안되고 정말 좀 그만 본사에서 좀 그만 만들었음 좋겠다는...
2. 아이러니
'22.12.1 1:36 AM (125.129.xxx.57) - 삭제된댓글그 부직포 때문에 그 집 닭은 주문 안해요.
한번 먹고나면 나오는 쓰레기 어쩔...3. ㅠ
'22.12.1 4:47 AM (220.94.xxx.134)부직포로 명품 흉내? 내나봄 프라다
4. 저도
'22.12.1 5:37 AM (106.101.xxx.244) - 삭제된댓글부직포 때문에 그닭 안시켜요.
5. //
'22.12.1 5:59 AM (14.45.xxx.18)저는 부직포가방 재활용해서 애들 학교 자질구레 넣어보내거나 할때 비닐대용 다회용으로 쓰고 있어요 근데 지금 두세개 있어서 그렇지 많아지면 처치가 곤란은 하겠어요
6. 여기랑
'22.12.1 7:01 AM (223.38.xxx.125)gs프레쉬 부직포 가방도 오바임.
7. 부직포가방
'22.12.1 9:35 AM (106.101.xxx.216)모아서 드립니다
워낙먹어서...
그런데 비닐에 보내달라고해도
되는지몰랐어요.
저는 모델이 별로라
광고보면 안먹고싶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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