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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실 한 여직원과 거리를 둬야 겠어요

... 조회수 : 4,880
작성일 : 2022-11-30 23:39:35
얼마전에 암수술하고.. 복직했습니다
참고로 저희 회사는 전국 수백곳에 지점을 둔 곳인데요
이전에서 근무하던 곳이 아닌 새로운 곳으로의 발령이었고
모두 모르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어느 한 직원이 늘 혼자 활동하더라구요
왕따? 같아 보이고... 외로워 할까봐 어제 이런저런 얘기도 할 겸 밖에 나가서 밥을 샀어요...
그런데 이태원 얘기가 나왔는데 한다는 얘기가...

이태원에 모인 사람들이 게이에... 야한 옷을 입은 즉 코스프레 한 사람들과
마약한 사람들과 술취한 사람들인데
왜 그런 사람들한테 애도를 하고 그 가족들을 위로해야 하냐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근거가 뭐냐 했더니
교회 목사님 설교하고 유튜브라고 ㅠㅠ

기분이 참 안 좋습니다
저도 여기 처음와서 잘 몰랐는데
사람들이 거리를 두는게 왜 그런지 알거 같더라구요
특히나 오늘 다른 여직원들과 싸우는거 보니
아 저 사람과는 거리르 둬야겠다라고 결심하게 되네요
IP : 211.114.xxx.23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30 11:41 PM (1.241.xxx.220)

    챙겨주려고 한 원글님 참 좋은 분이네요
    이제 그분과는 어울리지 마시길.

  • 2. 전광훈네
    '22.11.30 11:45 PM (106.101.xxx.183) - 삭제된댓글

    교회 다니나

  • 3. 저도
    '22.11.30 11:45 PM (116.34.xxx.24)

    교인이지만 그런 말이 너무 상처네요ㅠ
    멀쩡한 목사님은 그런말도 그런 생각도 안합니다

    다들 어른인 우리들이 목사인 내가 잘못했다 미안하다 이런 설교들 하시고 이태원 참사 당일이 주일이어서 얼마나 애통해하며 그 날 유족들을 위로했는데요..
    너무 속상하네요

    원글님 애쓰셨는데 많이 놀라셨겠어요
    감당이 안될땐 잠시 피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 4.
    '22.11.30 11:58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상종못할 사람이네요

  • 5. 으싸쌰
    '22.11.30 11:59 PM (218.55.xxx.109)

    생각이 답답하네요
    공감능력은 제로인가보구요

  • 6. ㅇㅇ
    '22.12.1 12:07 AM (175.207.xxx.116)

    게이는 죽어도 되고
    야한 옷 입으면 죽어도 되고
    마약하면 죽어도 되고
    술 취하면 죽어도 된다구요?
    라고 물어보면
    그 사람은 뭐라고 대답할까요

  • 7.
    '22.12.1 12:16 A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그러니 개독이라고 안할수가…
    개독이라고 안하기엔 이미 너무 많아요

  • 8. ..
    '22.12.1 6:36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저 아는 분이 듣는 으ㅡ투브 보나봐요
    같은 말..
    심지어 158명이나 죽은거 맞기나 하냐고..
    짜증나요 가까운 가족이라...ㅜ

  • 9. ...
    '22.12.1 7:38 AM (58.148.xxx.236)

    어느 교회 목사가 이태원 참사를
    저리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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