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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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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중계

설명좌 조회수 : 4,924
작성일 : 2022-11-30 22:35:09
한 주간 잘 지내셨쥬?

나솔 중계합니다. 오늘은

티셔츠 단어 맞춤 랜덤 데이트 시작합니다.

영숙과 랜덤 데이트 하고 싶다는 상철은 글자 "주"

티셔츠 입고 등장

영숙은 "맥" 티셔츠 입음.

까풀된 줄 알았는데 모르겠음.



IP : 124.5.xxx.96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앗 감사요.
    '22.11.30 10:39 PM (223.38.xxx.161)

    혹시 맥주일까요?

  • 2. 설명좌
    '22.11.30 10:39 PM (124.5.xxx.96) - 삭제된댓글

    옥순 님 이 까풀됨.
    공주님에서 공 뺀거래요.
    옥순이는 아무나 되라였는데 영숙한테 미안하다고
    영숙은 허탈한 웃음


    영식은 야외 햇빛에 눈찌푸리며
    알러지 각인시키며 벙거지 모자쓰고 바 입고 나옴
    영자 보 입고 까풀됨.

    근데 영식은 정숙과 대화하고 싶다고 맘평온한분인 것 같다고

  • 3. 설명좌
    '22.11.30 10:41 PM (124.5.xxx.96)

    영철은 순자와 만나고 싶다면서 꼬를 입고 나옴.
    순자 막을 입어서 연결
    휴 똥자인줄 알고 두근두근

  • 4.
    '22.11.30 10:42 PM (180.65.xxx.224) - 삭제된댓글

    저것들이 미쳤나
    주님이라고 하고선 공주님의 주님이래
    지랄을 한다

  • 5.
    '22.11.30 10:47 PM (223.38.xxx.153) - 삭제된댓글

    뭔가 허전하긴한데 뭔지 파악 못 한 상태에서 자려고 누웠다가 덕분에 다시 일어나 솔로 봅니다
    축구 본다고 잠시 소홀했네요

  • 6. 설명좌
    '22.11.30 10:47 PM (124.5.xxx.96) - 삭제된댓글

    이거 서로 우기고 있네요.
    말도 안되는 단어로

    영자, 광수 감자


    영호, 현숙 똥개 또는 개똥?

  • 7. 설명좌
    '22.11.30 10:50 PM (124.5.xxx.96)

    바보 숙맥 주님 꼬막 똥개 감자

    꼬막, 똥개 커플 운명커플
    두 커플 서로 좋아함.

    상철 옥순 주님은 좀 이상해요.

  • 8. 설명좌
    '22.11.30 10:53 PM (124.5.xxx.96)

    갑자기 영숙이 두루마리 휴지풀어서 울어요.
    영수도 자기한테 맘없을텐데 힘들대요. 힝구

  • 9. 영숙
    '22.11.30 10:55 PM (223.38.xxx.161)

    상철이 영숙한테 관심 끊었나요?

  • 10. 못보는중
    '22.11.30 10:56 PM (59.23.xxx.132)

    지금
    영철 순자 커플
    현숙 영호
    영식 영자
    옥순 상철
    이런가요?
    랜덤데이트 커플요

  • 11. 설명좌
    '22.11.30 10:58 PM (124.5.xxx.96)

    영수는 첨에 영숙 뽑았지만 상철과 메칭 되어가서 좀 그랬대요.
    영숙은 영수가 비슷한 스타일이라 궁금하지 않대요

    똥개커플 분위기 좋네요. 현숙이 웃음 소리 왜 끠끠끠끅
    자전거 브레이크 소리 같나요.

    영호가 사회성이 좋네요. 현숙이가 장녀라서
    기댈 수 있는 사람 바랄텐데 연하 느낌 안주게 잘해야겠다고 말하고
    서로 성격 너무 맞다고...데프콘이 CG로 화면에 부케처리 하래요.

  • 12. ...
    '22.11.30 11:01 PM (211.254.xxx.116)

    귀엽네요 그나저나 단어조합 넘 이상했어요 주님이 뭐야

  • 13. 설명좌
    '22.11.30 11:01 PM (124.5.xxx.96)

    근데 앉아있는데 등치 비슷하네요.
    작은 남자는 큰 여자 좋아하는디...역시

    밀당없이 둘이 직진하네요. 승부욕 있는거 똑같구
    현숙이가 귀여운 스타일 좋아하는데 이번에 안 만날라고 했다니
    데프콘이 개가 똥을 끊지 이상형은 안 변한다고

  • 14. 변리사는요
    '22.11.30 11:03 PM (180.70.xxx.197) - 삭제된댓글

    변리사는 누구랑 됐어요?

  • 15. 난 이제
    '22.11.30 11:03 PM (14.52.xxx.158)

    저는 본방은 아예 제끼고 설명좌님과 함께한 후 내일 아침에 복습으로 달립니다. 사...사...사는동안 미모와 부를 누리소서 설명좌님

  • 16. 설명좌
    '22.11.30 11:04 PM (124.5.xxx.96)

    네. 랜덤 커플 윗분 말씀하신 분 맞아요.

    이제 광고시간에 먹태라도 뜯을래요.

    옥순이 입방정 상철한테 영숙 울었다 고자질
    상철은 왜 울었을까요? 이럼서 모른척
    옥순이는 상철이 불변일거라 맘 편하다면서 자기는 커플에는 끼지 않는다고...

  • 17. 난 이제
    '22.11.30 11:04 PM (14.52.xxx.158)

    저는 영호가 직업까기 전, 처음 나올 때부터 영호 원픽이었습니다 (뭔 소용 뭔 상관 ㅎㅎㅎ) 현숙이랑은 안 맺어졌음 좋겠어요. 현숙같은 털털한척하는 여우 딱 싫음

  • 18. ㅋㅋㅋ
    '22.11.30 11:05 PM (180.70.xxx.197) - 삭제된댓글

    옥순이 애초에 상철이한테 맘 없었으면서 뭘 안낀다고 그래요.

  • 19. 아이구
    '22.11.30 11:06 PM (180.70.xxx.197) - 삭제된댓글

    윗님 사람 보실 줄 아시네. 바둑왕에다가 말도 잘하고 집도 잘산다네요

  • 20. 설명좌
    '22.11.30 11:07 PM (124.5.xxx.96)

    변리사는 광수랑...직업상담해야하나...

    상철은 옥순한테 러브코치 하는데
    너나 잘하셔유

    데프꼰이 옥순은 12기 모솔특집 프리뷰라고

  • 21. 저도
    '22.11.30 11:07 PM (59.23.xxx.132)

    영호 현숙중에


    영호가 무지 아까워요

    현숙은 처음 등장은 예쁜줄알았는데
    성격도 말투도 몸매도
    화장지우니 별로예요
    키는 큰거죠? 힐까지 신으니 더 크더라구요.

  • 22. 설명좌
    '22.11.30 11:11 PM (124.5.xxx.96)

    옥순이는 나는 솔로가 경쟁이 아니고 제작진이 떠먹여주는 시스템인줄 알았다며 연애기술 배우려면 다시 태어나야한대요.

    광수는 파란 차에 파란 티를 입었는데 운전하는 모습이 왜 개그맨이나 목욕탕 아저씨 같은 느낌이지요? 광수가 정숙이 순수하고 착하다고 칭찬하니 정숙이 우네요. 그럼 뭐해요? 빵푠데...냅킨으로 눈물찌고

  • 23. ...
    '22.11.30 11:12 PM (1.241.xxx.220)

    현숙 이쁜데... 뭐랄까 약간 태도가 좀.. 흠... 닳고 닳은 느낌? 그리고 좀 건들건들... 이쁜 얼굴과 매칭이 안되요. 털털함과는 다르고요.
    옥순은 상대방과 얘기하믄데 뭘 그리 파우치 열고닫고... 정신 사납게 . 마스크도 안쓰고 엘베타고 내려오고... 너무 주변인식 안되는 사람.

  • 24. 설명좌
    '22.11.30 11:15 PM (124.5.xxx.96) - 삭제된댓글

    광수 영호 식당에서 밥먹는데 핑크 파란 티셔츠가 찜질방 온 부부 같아요. 정숙이는 일순이는 영식님이라 고백하네요.

    광수는 성격은 좋지만 이성으론 아니래요.


    영식은 영자와 데이트 둘이 사진 찍는데 참치회 먹고 분위기 좋고
    영식이 화 안낸다는데 저거 밑밥인데...

  • 25. 11기
    '22.11.30 11:15 P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옥순이 눈치없고 과하게 솔직한건 안타깝지 밉지는 않은데
    현숙이 닳고 닳은 여우짓 머리 굴리는 소리 들리는 건 참 싫네요.

    남자 중에선 상철이가 제일 인성 안 좋아 보여요.
    싫은 소리 못 한다는 게 자기가 나쁜 사람 되는 건 싫고
    상대는 오해하게 방치하면서 나몰라라 하는 거죠.

  • 26. ...
    '22.11.30 11:17 PM (210.220.xxx.161)

    오늘 진짜 드릅게 재미없네 자야지

  • 27. 현숙은
    '22.11.30 11:17 PM (223.38.xxx.161)

    외모는 안그런데, 말투랑 행동이 싼티나요

  • 28. 설명좌
    '22.11.30 11:19 PM (124.5.xxx.96)

    영식이가 자기때문에 기분나쁘다면 상대가 알려주면 미안하다 사과할 준비가 되어있대요. 분위기 쌔하면 미안 카세트 테이프 틀겠다는 이야기같은데...저거 되게 답답해요. 몰라 그냥 미안미안해~~

    영식이는 영자가 까칠 예민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성격좋대요. 알아보고 싶대요. 영자는 영식이랑 대화가 잘 통한대요.

  • 29. 순자는
    '22.11.30 11:21 P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

    왜 갑자기 반말인거죠? ㅎ

  • 30. ㅡㅡ
    '22.11.30 11:25 PM (39.124.xxx.217)

    음...
    지팔자 지가 꼰다는 말.
    나솔 보니 알게되네요...

  • 31.
    '22.11.30 11:25 PM (180.70.xxx.197) - 삭제된댓글

    영호 소원성취했네요. 현숙이랑 랜덤 데이트
    영철도 순자와 데이트라니. 진짜 운명같다요

  • 32. 설명좌
    '22.11.30 11:32 PM (124.5.xxx.96)

    순자는 영철차 보조석이 자기 자리인 것 같대요.
    순자는 이탈리안 가서 호칭정리하고 편하대요.
    일대다는 불편
    서로 먹여주고 분위기 좋네요.

    어머 아이유도 패딩광고 따냈네요

    옥순이는 초딩 조카한테 전화해서 친구들이 자기 다 싫어하는데 어쩜 좋냐니 조카가 같이 놀자하면 된대요. 조카가 친구네요.
    또 공용식당 청소해요.

    엄마한테 나 0표다 첫만남부터 서로 필주고 받고 선택하더라 난 몰랐다 그러니까
    엄마 승내네요. 하나에서 열까지 내가 가르쳐야하나? 그러네요.
    내가 너만 보면 답답하다...그러는데 신영이 할머니 성대모사 같네요.


    항시 사람들에게 겸손하고 인사하고 많이 듣던 멘트

    옥순이 펑펑 우네요. 갑자기 진정하고 나가서 광수 부르네요.

  • 33. ...
    '22.11.30 11:33 PM (1.241.xxx.220)

    이번 기수 감정 참 격한데 전혀 공감이 안되네요...ㅡㅡ;;;
    운명이라며 씐난 두커플과.... 울고불고... 흠;;; 특수한 상황인건 알지만 그래도 몇일만나는 인연들에 뭘그리......

  • 34. 설명좌
    '22.11.30 11:37 PM (124.5.xxx.96)

    광수 눈치 빠르네요. 왜 울었냐니 엄마한테 혼나고 울었다네요.
    광수는 옥순이 불러서 깜놀했대요. 이 커플 매칭 뭐래요?

    광수는 빵표 가방끈녀 위로 전문이네요.

    현숙이는 영호 좋대요. 확신의 영호래요.
    영수는 호수같고 잔잔한데 자기가 잠길 것 같대요.

    영숙이는 상철이가 다른 사람들한테 영숙이가 적극적이라고 말하는 거 좀 마음이 안좋대요. 마치 들이대서 다가오는 건가? 이런 느낌.

  • 35. 아니
    '22.11.30 11:39 PM (211.36.xxx.50)

    왤케 다들 질질

  • 36. 설명좌
    '22.11.30 11:41 PM (124.5.xxx.96)

    레이디 가가 출격하고

    영숙이 또 울어제끼네요. 첫날로 돌아가고 싶대요

    정숙이는 모든 기회 없다고 펑펑 울고 퇴소하고 싶고 남녀관계 잘 몰랐던 거 37살에 깨달았다고...영철과 순자 듣고

    현숙은 선택 못할 수 있다 마음 힘들다며 우네요.


    데프콘이 레이디 가가 입을 못 막았대요.

  • 37. 설명좌
    '22.11.30 11:44 PM (124.5.xxx.96)

    다들 기대가 크고 자기 상황 잘 모르는 것 같아 아쉽네요.

    사실 연애라는 게 경매같다고 하나 내조건 남의조건에 필에 상황까지 겹쳐야 연결되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언니야들 과외라도 받아야할 것 같아요.

    왜 울고 짜는지 다응 주에 알아봐요.
    그럼 12월에 만나요~~

  • 38. 으싸쌰
    '22.11.30 11:49 PM (218.55.xxx.109)

    감사해요
    넷플로 낼 다시 볼게요

  • 39. 12월
    '22.11.30 11:52 PM (58.232.xxx.24)

    설명요정 12월에 만나요!!

  • 40. 설명좌님 팬
    '22.11.30 11:52 PM (121.175.xxx.142)

    오늘도 감사합니다
    내일 아무도 없을때 오늘 예습을 바탕으로
    느긋하이 잘 볼께용~^^

  • 41. 현숙
    '22.11.30 11:59 PM (49.175.xxx.11)

    진짜 불여우 비호감이예요. 영호한테 아무 관심 없다가 직업 까고 나니 극호감인거면서. 귀엽다느니 좋아하는 타입이라며 웃음 끽끽 대네요.

  • 42. ..
    '22.12.1 12:13 AM (39.115.xxx.249) - 삭제된댓글

    나솔직접봤는데
    설명좌님 해설이 다 재미나네요
    나는 왜 재미없다는 이번판부터 보게된건지..
    그동안 영업당해서 이번편부터보는중이예요

  • 43. 개인 생각
    '22.12.1 12:29 AM (123.254.xxx.36) - 삭제된댓글

    현숙 외모에 영자 말투와 행동, 정숙 심성이면
    꽤 괜찮은 신부감일 듯...

  • 44. 개인 생각
    '22.12.1 12:36 AM (123.254.xxx.36)

    현숙 외모에 영자 말투와 태도, 정숙 심성이면
    꽤 괜찮은 신부감일 듯...

  • 45. . .
    '22.12.1 12:46 AM (112.214.xxx.94)

    설명좌님 중계가 더 잼나요~
    오늘도 고맙습니다.

  • 46. 초록맘
    '22.12.1 1:00 AM (210.178.xxx.223)

    설명좌님 짱~^^

  • 47. 설명좌님 감사
    '22.12.1 1:13 AM (110.70.xxx.158)

    최악의 11기이네요
    영철 빼고 다 문제가 있어요
    여기서 서로 절대 맺어지지 말고 각자 알아서 되길

  • 48. ㅋㅋ 넘 웃겨요
    '22.12.1 11:55 AM (222.108.xxx.3)

    설명좌님 설명부터 찾아서 보는데 오늘
    "내가 너만 보면 답답하다...그러는데 신영이 할머니 성대모사 같네요.
    항시 사람들에게 겸손하고 인사하고 많이 듣던 멘트"ㅋㅋㅋ 완전 웃었어요 캬캬 힘든 일상에 웃음을 주셔서 감사

    윗 분 현숙 외모에 영자 말투와 태도...(영자 말투 좀 세지 않나요?) 그러게 정숙 심성이 참 고와요. 외모 느김도 곱긴 한데 어리거나 젊은 느낌 아닌 게 아쉬워요. < 사실 이게 제일 고치기 쉬운 건데.. 진즉 돈 썼으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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