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국 공짜는 없다는..

조회수 : 2,223
작성일 : 2022-11-30 17:34:26

그 옛날에는 남자가 집사고
남자가 주는 월급으로 먹고 살고.
심지어 핸드폰도 남편이 다 사주니
정말 시집 잘갔다는 말 하잖아요.

근데 주변을 보면 그 돈의 권력 때문에
싫은 소리도 못하고 참고 사는 사람도 많더라고요..ㅠㅠ
그래서 작은 일이라도 하고 사는게
나를 지키는 일 같기도 싶고요..

물론
집안 살림 잘 하고 아이들 잘 키우는 역할로 만족하면 좋지만.
그런 성격이라면 결혼은 진짜 공짜가 아니다 싶어요 ㅎ
IP : 125.191.xxx.20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결혼에
    '22.11.30 6:09 PM (211.234.xxx.247)

    취직했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공짜없다 ㅡ 진리

  • 2. ..
    '22.11.30 6:27 PM (223.33.xxx.234)

    서울대 나온 친구들 전업이니 전문직 남편을 전하 나으리 대하듯 하더라구요
    바람 필까 노심초사하고
    매력 없어요

  • 3. 관점이
    '22.11.30 6:52 PM (58.224.xxx.149)

    왜들 그러는지

    돈의 권력때문에 싫은소리 못하고 참고 사는게 아니에요

    외벌이에 가장이라 고생하는데
    나는 나가봐야 애보는게 낫다보니
    그런 남편이 안쓰러워서 고마워서
    남편 좋다는거 맞춰주고 전하 나으리처럼 잘해주고 싶어요
    오래 살아보니 그게 선순환이에요
    남편은 또 알아주고 고마워하는.

    그리고
    착각들 하는게
    능력있는 남자들은
    돈 좀 잘 번다고 맞벌이한다고 남자 피곤하게 구는 여자 배우자감으로
    안 쳐요

    결국 여자는 맞벌이에 전업역할까지 해내야 하기때문에
    그게 손해라는거.
    결국 대한민국에서는 맞벌이하느라 부인한테 따뜻한 밥한끼 못 얻어먹었다고 불평불만 하는 인간들이 더 많기에.

  • 4. 그때는
    '22.11.30 6:53 PM (123.199.xxx.114)

    어쩔수없이 취집
    지금은 남자랑 같은 교육을 받으니 선택

  • 5.
    '22.11.30 7:12 PM (125.191.xxx.200)

    저는 모두 그런것은 아닌데 아직도 그런 관점이 잘 산다라고 착각하는 분들이 많아서요 ㅎ
    물론 잘라가는 남자사장님 옆에서 내조 잘하는 여자를 더 선호하지만요, 요즘은 여성도 같이 일하고 당당하고 자기 생활잇는 여자를
    더 선호하지 않나요? 집안일은 도우미 쓰고요~

  • 6. 58님
    '22.11.30 11:12 PM (220.83.xxx.69)

    님의 관점 자체가 은근 직장맘을 멕이는 거네요.

    돈의 권력 자체를 느끼지 않는다고만 하시면 되는데...

    농력있는 남자들은 맞벌이 한다고 남자 피곤하게 군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남편 왈~

    대화가 되어서 좋대요. 서로 일이야기하면 대충 어떤 프로세스로 돌아가는지 알고 대충 어느정도 피곤한지

    알아서 서로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고 하네요. 그리고 처음에는 가사에 대해 대충이라 생각했는데

    가사분담을 하다보니 가사노동에 대해 이해가 된답니다.

    여자는 맞벌이에 전업하기 때문에 손해가 나더라도 내 할일 자체를 포기하는 게

    내 스스로 벌기에 내 자신에게 당당하다는 거요.

    (제대로 된 남자들이라면 전업이든 직장맘이든 돈에대해 뭐라 하지 않겠지만요.)

    따뜻한 밥 한끼는 오히려 남편이 즐겁게 만들어서 주네요.

    요리하는 재미가 의외로 있다고... 서로 잘하는 요리 경쟁하기도 하고요.

  • 7. 원글님
    '22.11.30 11:16 PM (220.83.xxx.69)

    스스로에 대해 자긍심이 월급이 될 수도 있어요.

    그리고 사회에서 깨지면서 얻고 버티기 위해 노력해오고 견뎌내는 거 무시 못해요.

    저 20성격과 180도로 변했어요. 저 스스로는 좋은 쪽으로요.

  • 8. 맞아요
    '22.12.1 1:48 AM (175.119.xxx.110)

    공짜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1389 시댁에서 주신 김치 비린내...ㅠㅠ 9 ㅜㅜ 2022/11/30 6,709
1401388 mama보시는분 계세요? 13 .. 2022/11/30 2,957
1401387 속눈썹이 길어지기도 하네요, 머리숱도 많아지고... 8 냥쓰 2022/11/30 3,283
1401386 우리 강아지만 아는 비밀 8 국봉이 2022/11/30 4,004
1401385 LG김치 스탠드 냉장고 쓰시는 분들 오늘 한 김치 보관 어떻게 .. 김장보관 2022/11/30 1,118
1401384 내일 아침 뭐 드실 겁니까? 16 저녁먹고 걱.. 2022/11/30 3,777
1401383 일본에서 간단히 따듯한 한끼 먹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17 뮤뮤 2022/11/30 4,253
1401382 부서 4인 근무시 1인 왕따 8 회사 2022/11/30 2,427
1401381 법무부 "외국인 지방선거 참정권 개정 필요" 4 .... 2022/11/30 1,137
1401380 이사가려고 하는데 적합한 지역을 찾고 있어요. 6 .. 2022/11/30 1,895
1401379 생새우 보관 2 감사 2022/11/30 1,169
1401378 BTS 정국 .. still with you 18 ... 2022/11/30 3,251
1401377 미국에서 배로 짐 보낼때 2 50대 2022/11/30 1,000
1401376 남편 강남역에서 경찰이 못타게해서 밖으로 나왔다네요 19 .. 2022/11/30 8,117
1401375 힘든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17 ㅁㅁ 2022/11/30 5,995
1401374 경기동부글 오늘 키워드에요? 8 ㅂㅈㄷㄱ 2022/11/30 851
1401373 이 미어터지는 지하철에 10 누구세요 2022/11/30 3,367
1401372 서울여행 동선 좀 봐주세여^^ 9 서울여행 2022/11/30 1,987
1401371 조카가 코로나 후 폐렴증상 있다고 하는데, 도와주세요 3 2022/11/30 2,467
1401370 이상민 '화물연대 파업은 '이태원참사'같은 재난' 13 ... 2022/11/30 2,222
1401369 38에 2억정도 있고 7 ... 2022/11/30 3,564
1401368 중3 반장들이 모두 가정학습한대요 7 2022/11/30 4,485
1401367 백호살 7 백호 2022/11/30 3,247
1401366 저는 전생에 뭐였길래 3 O 2022/11/30 2,130
1401365 지하철 파업 짜증난다 37 ㅇㅇ 2022/11/30 5,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