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욱, 검찰 불출석사유서에도 “수사팀이 불구속 약속” 주장

거래했네 조회수 : 1,544
작성일 : 2022-11-30 14:25:39
[단독]남욱, 검찰 불출석사유서에도 “수사팀이 불구속 약속” 주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189737?sid=102


이렇게 거래해서 언론플레이로
협업 하기로 했니?

범죄를 딜해서 언론플레이로 협업 하기로 했니??


어쩐지 돈 준 것들은 다 풀려 나와 언론플레이 앞장서고
돈 받았다는 자들은 모두 잡아 가두는 것이 이상하다 했더니.. 
IP : 218.39.xxx.13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ㅆㅇㅇㅊ들
    '22.11.30 2:26 PM (218.39.xxx.13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189737?sid=102

  • 2. 뻔하죠
    '22.11.30 2:27 PM (220.117.xxx.171)

    의자가 돈 받았다던 개검들 다 출세하고 잘 나갔죠

    무고한 시민 간첩만든 개검들이 지금 용산에 있죠??

    개검을 믿느니...

  • 3. 검찰
    '22.11.30 2:27 PM (59.1.xxx.109)

    개색이들 ㅠ

  • 4.
    '22.11.30 2:36 PM (106.101.xxx.203)

    똑바로 아세요.
    저 검찰은 바로 문재인의 개검입니다.
    지금의 검찰이 아니예요

  • 5. ㅡㅡㅡㅡ
    '22.11.30 2:36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지난 대장동검사수사팀도 수사 받아야할 듯.

  • 6. ...
    '22.11.30 2:39 PM (14.42.xxx.215)

    원글이 잘 못 알고 계시네요.
    지금 검찰이 아닌 문정부때 검찰이 그랬다는거잖아요.
    전정권 검찰에서 대장동 뭉개려고 했네요.

  • 7. ....
    '22.11.30 2:40 PM (14.42.xxx.215) - 삭제된댓글

    30일 경향신문 취재 결과 남 변호사는 지난해 11월 구속된 이후 전 수사팀에 항의성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이 사유서에서 남 변호사는 “수사팀이 불구속 수사를 약속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했다. 다만 불출석 사유서에 “검찰이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 등 4명만 구속하겠다고 약속했다”는 등의 구체적 내용은 담기지 않았다고 한다. 남 변호사는 지난해 11월 김씨와 함께 구속되자 전 수사팀의 조사를 거부하며 불출석 사유서를 냈다. 전 수사팀은 당시 남 변호사가 구속 상태임에도 조사를 거부하자 체포해 조사했다.

  • 8. ...
    '22.11.30 2:42 PM (221.168.xxx.247) - 삭제된댓글

    박영수 키즈~수사팀...? 하는짓이 ..? 회유,협박,조작이.?

  • 9. ..
    '22.11.30 2:43 PM (211.36.xxx.78)

    전정권에서 수사했던 대장동 1기 수사팀 얘기 잖아요

  • 10. ..
    '22.11.30 2:44 PM (211.36.xxx.78)

    팩트는 아몰랑인가.ㅉㅉ

  • 11. ㅇㅇ
    '22.11.30 2:47 PM (203.229.xxx.12) - 삭제된댓글

    누구 때의 검찰이라뇨?
    검찰은 쭉 계속 같은 그들이에요.
    노통 때 이명박 때 박근혜 때
    구분 없이 그냥 쭉 걔들이에요.
    검찰 권력이 왜 이렇게 커졌는데요?
    행정부 국회는 임기별로 물갈이
    되지만 사법부는 왕권처럼 쭉 이어왔기 때문이에요.
    권력이 세월과 함께 축적되면서
    누구도 허물 수 없는 벽이 된 겁니다

  • 12. 웃겨
    '22.11.30 2:52 PM (180.67.xxx.207)

    누구 때의 검찰이라뇨?
    검찰은 쭉 계속 같은 그들이에요.
    노통 때 이명박 때 박근혜 때
    구분 없이 그냥 쭉 걔들이에요.
    검찰 권력이 왜 이렇게 커졌는데요?
    행정부 국회는 임기별로 물갈이
    되지만 사법부는 왕권처럼 쭉 이어왔기 때문이에요.
    권력이 세월과 함께 축적되면서
    누구도 허물 수 없는 벽이 된 겁니다22222222222

  • 13. 문재인 때 개검?
    '22.11.30 2:55 PM (118.235.xxx.44) - 삭제된댓글

    그 개검의 검찰총장이
    윤석렬이었습니다

  • 14. 우길걸 우겨요
    '22.11.30 3:00 PM (98.31.xxx.183)

    김기현 "대장동 수사팀에 친정권 검사 다수 포진"
    "박범계가 지휘하면 어떻게 공정한 수사 이뤄지겠나"

    이정수 중앙지검장은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박범계 법무장관의 고등학교 후배, 김태훈 차장검사는 윤석열 징계에 앞장 선 실무담당자였다. 경제범죄형사부 유경필 부장검사는 이정수 지검장의 측근으로 알려져 있다. 청와대 공작사건 최대 수혜자인 송철호 사위인 김영준 부부장검사까지 수사팀에 포함됐다는 언론 보도를 봤다"며 "참으로 기울어진 운동장이 아닐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박범계 법무장관이 검찰총장과 수사팀을 실질적으로 총괄 지휘하고 있고 수사팀 구성에서도 박범계 장관이 깊숙이 개입했을 것이란 추정을 넉넉히 할 수 있다"며 박 장관을 정조준했다.

    그는 "여당 대선 유력주자에 관한 대형 비리게이트 사건을 여당 현역 국회의원인 법무장관이 총괄지휘하면 어떻게 공정하고 철저한 수사가 이뤄지겠나"라고 반문한 뒤, "결과를 내놓는다고 한들 여전히 꼬리 자르기, 몸통 감추기가 뻔하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https://viewsnnews.com/article?q=195529

    지난 정권때 좌천된검사 리스트도 올려요?

  • 15. 우길걸 우겨요
    '22.11.30 3:04 PM (98.31.xxx.183)

    친정부 검사 줄줄이 요직…윤석열 사단은 이번에도 좌천
    ■ 희비갈린 檢 인사
    '尹 대립각' 임은정, 감찰담당관에
    '피고인' 검사도 대부분 자리 지켜
    尹체제 차장들은 고검·연수원행

    윤석열 검찰총장 체제에서 서울중앙지검 1·2·3·4차장검사를 지내면서 주요 정권 수사를 담당했던 검사들은 이번 인사에서도 좌천됐다.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의혹 수사를 담당했던 홍승욱 천안지청장과 청와대 하명 수사 및 선거 개입 의혹 사건의 수사를 지휘했던 신봉수 평택지청장은 서울고검으로 이동한다. 조국 전 장관 일가 의혹 수사를 맡았던 송경호 여주지청장은 수원고검으로 옮긴다. 여권 인사 연루 의혹이 있었던 우리들병원 불법 대출 사건 실무 책임을 맡았던 한석리 대구서부지청장은 법무연수원 진천본원 총괄교수로 발령받았다. 이들은 윤석열 검찰총장 체제에서 서울중앙지검 차장검사를 지내면서 이른바 윤석열의 사람들로 불렸다.

    https://m.sedaily.com/NewsView/22NRWRSOLP

  • 16. ..
    '22.11.30 3:39 PM (211.36.xxx.78)

    에혀 검사는 다 한편인 줄 윤석열 편인 줄 아나봐요
    당시 윤석열 징계받아서 직무정지 상태였어요.
    한창 대장동 수사 막 시작할 땐 윤은 사퇴했고. 그때 검찰총장은 김오수
    사실관계 좀 파악하고 글쓰세요. 댓글도 마찬가지ㅉㅉ

  • 17. ..
    '22.11.30 3:45 PM (223.38.xxx.223) - 삭제된댓글

    추미애가 대장동 수사 못하게 하려고 윤석렬 검찰총장 식물 총장 만들어 놓고
    박은정.임은정 .이정수.김오수가 문재인의 개검.
    이재명 반탄했던 개검들인데 ...ㅋㅋ
    그뒤 박범계가 바톤터치해서 저짓거리 계속했죠.
    저것들 싹 다 사법처리 해야함.

  • 18. ..
    '22.11.30 3:47 PM (223.38.xxx.223) - 삭제된댓글

    추미애가 대장동 수사 못하게 하려고 윤석렬 검찰총장 식물 총장 만들어 놓고
    박은정.임은정 .이정수.김오수가 문재인의 개검.
    이재명 방탄했던 개검들인데 ...ㅋㅋ
    그뒤 박범계가 바톤터치해서 저짓거리 계속했죠.
    저것들 싹 다 사법처리 해야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9306 Jtbc뉴스 원희룡 장관인터뷰~ 19 ㄱㄱ 2022/11/30 2,383
1409305 천공 이 인간 무식한줄은 알았지만 생각보다 심각하네요. Jpg 13 2022/11/30 3,568
1409304 17분만에 온 지하철, 안에 있는 사람들이 다음 차 타래요 ㅎㅎ.. 19 지하철 2022/11/30 11,430
1409303 노래 안개 들으니 먹먹하네요-영화 헤어질 결심 1 안개 속에 2022/11/30 1,521
1409302 헤어질 결심 보신분 질문 1 궁금 2022/11/30 1,459
1409301 이승기가 atm이었나 보네요 16 ㅇㅇ 2022/11/30 11,929
1409300 서현역에서 서울가는 버스 미어터질까요? 9 어쩌나요 2022/11/30 1,086
1409299 18k 목걸이 팔찌 항공우편으로 보내도 될까요 1 ㅇㅇ 2022/11/30 939
1409298 클래식 음악 제목 좀 알려주세요 4 ........ 2022/11/30 729
1409297 하와이에서 사오면 좋은거 뭘까요? 28 궁금이 2022/11/30 5,097
1409296 윤석열 vs 노무현 2 ㄱㄴㄷ 2022/11/30 1,511
1409295 아이폰12 미니 샀는데요 6 대실망 2022/11/30 1,778
1409294 오늘은 신천지 경기 동부 연합? 6 탬버린 찰찰.. 2022/11/30 798
1409293 카드 전표접수 시점?에대해 아시는분~ 1 휴대 2022/11/30 665
1409292 눈썹거상 수술고민만 5년째 17 2022/11/30 3,668
1409291 시댁에서 주신 김치 비린내...ㅠㅠ 9 ㅜㅜ 2022/11/30 6,521
1409290 mama보시는분 계세요? 13 .. 2022/11/30 2,858
1409289 속눈썹이 길어지기도 하네요, 머리숱도 많아지고... 8 냥쓰 2022/11/30 3,058
1409288 우리 강아지만 아는 비밀 8 국봉이 2022/11/30 3,869
1409287 LG김치 스탠드 냉장고 쓰시는 분들 오늘 한 김치 보관 어떻게 .. 김장보관 2022/11/30 964
1409286 내일 아침 뭐 드실 겁니까? 16 저녁먹고 걱.. 2022/11/30 3,627
1409285 일본에서 간단히 따듯한 한끼 먹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17 뮤뮤 2022/11/30 4,086
1409284 부서 4인 근무시 1인 왕따 8 회사 2022/11/30 2,247
1409283 법무부 "외국인 지방선거 참정권 개정 필요" 4 .... 2022/11/30 962
1409282 이사가려고 하는데 적합한 지역을 찾고 있어요. 6 .. 2022/11/30 1,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