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자꾸 한심해요...
1. ㅇㅇ
'22.11.29 8:15 PM (175.207.xxx.116)남편한테
친정엄마한테 뭐 사드린다는 말 하지 말라고
잘 얘기해두셔야겠네요2. ...
'22.11.29 8:16 PM (222.236.xxx.19)그냥 대놓고 말하세요 .... 친정엄마한테두요 우리 돈 남아돌아서 그렇게 챙겨주는거 아니라고 .. 저라면 말할것 같아요..
3. ㅈㅈ
'22.11.29 8:20 PM (58.233.xxx.183)제가 다 짜증스럽네요
저희 엄마랑 비슷...4. ...
'22.11.29 8:26 PM (211.227.xxx.118)알아서 챙기지 마세요..
왜 주는 사람이 엎어져서 드리나요?5. 아니
'22.11.29 8:26 PM (218.38.xxx.12)달란 소리도 안하는데 왜???
6. ...
'22.11.29 8:33 PM (1.241.xxx.220)그거 말안하면 모르고 아예 빈말은 하지마세요.
전 용돈 드려도... 하나밖에 없는 손주 생일에 선물하나 사줄 줄 몰라서 제가 말했어요. 애는 친할머니 할아버지 작은아빠 다주는데 왜 안주나 의아해하고. 당연한거 아닐 수 있지만 좀 이상해요.7. ....
'22.11.29 8:34 PM (123.142.xxx.248)그러게요..저만 동동거리네요.
돈 얼마 드리고 안드리고를 떠나 그냥 머리가 아파요.
엄마는 제가 엄마때문에 이렇게 힘든거 알까 싶어요..8. ㄹㄹㄹㄹ
'22.11.29 8:57 PM (125.178.xxx.53)하 철이없으시네요 ㅉㅉ
9. ..
'22.11.29 8:59 PM (61.83.xxx.220)엄마가 이기적이네요
딸 사정을 생각지도 않고
본인 생각만 하네요10. ...
'22.11.29 9:02 PM (180.70.xxx.60)용돈만 드리고 그 외엔 더 드리지 마세요
아니면 용돈을 드리지 말고
명절,김장, 생신에만 봉투 드리던지요
원글님이 자발적으로 드리고선
끌탕을 하시넹11. 용돈 드리면
'22.11.29 9:08 PM (1.228.xxx.58) - 삭제된댓글너무 놀러만 다니고 잘나가는 음식점, 최신 커피전문점 이런데 친구들끼리 찾아다니는 것도 살짝 짜증납디다
아껴쓰시면 고맙구요12. 부모님이
'22.11.29 9:31 PM (180.228.xxx.96)참 뻔뻔하네요~~맡겨놓은 돈도 아니고 호구짓 그만하세요 ㅠㅠ
13. 용돈드리고
'22.11.29 9:48 PM (175.223.xxx.87)왜 다 따로 또 챙기세요?
솔직히 님엄마 님이랑 똑같아요
님엄마가 시모라면 연 끊었겠죠?
생신에 김장에 병원비에 어쩜 님엄마랑 똑같으세요?
남의 자식 동골빼는건 같은데 본인만 모르는듯14. ..
'22.11.29 9:50 PM (112.159.xxx.188)그래도 남편분이 착하신분 같은데요
그게 어디예요 그래도15. 아니
'22.11.29 9:53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말을 안하는데 어떻게 알겠어요?
돈을 쌓아놓고 주는줄 알아요.
사는게 빠듯하다 쪼들린다 노래를 부르세요.16. 속풀이
'22.11.29 10:17 PM (121.182.xxx.161) - 삭제된댓글저도 여기에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하고 갈게요
전업이면서도 평생을 살림과 요리를 지겨워하던 엄마
이제 혼자 사시게 됐는데
음식을 못드신다고 난리도 아닙니다
제가 옆에서 보면 팔순 노인이 그 정도 먹으면 되는거
아닌가 싶은데 다른 사람보다 못먹으니
자기가 못먹는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어요.
그렇다고 부엌에서 야무지게 음식만들던 가락이
있는 것도 아니니 .
누군가가 날마다 삼시세끼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서
갖다 바쳐야 겨우 먹을까 말까인데
그걸 누가 합니까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자식들도 각자 챙겨야 할
가족이 있는데요.
할아버지가 자기 먹는 거 해결못하고 있는 것도 꼴불견인데
할머니가 그러고 있는 건 더 꼴불견이네요
솔직히 한심해요.
저희들 어릴 때 카레 한 들통 해놓고 일주일 내내 카레만 먹이고 된장국도 한들통..
암튼 자식들에게 도시락이며 식사며 부실하고 건성으로
무심하게 지겨워하며 그렇게 먹여 키웠죠.
못먹는다 안먹힌다 우는 소리 하면
안됐으면서도 짜증나고
그래서 가만히 지켜보면 이것저것 적당히 드시더만
뭘 얼마나 많이 먹어야 직성이 풀리나
한심하고
엄마 보고 오면 가슴이 답답합니다.
그리고 결심합니다
내 한 몸 먹고 자고 움직이는 거
스스로 해결하는 노인이 되자구요.17. 주면서 왜
'22.11.30 12:30 AM (211.208.xxx.8)힘들어하세요? 끊으세요! 그러니 끌려다니는 거예요.
18. ㅇ
'22.11.30 2:43 AM (61.80.xxx.232)엄마가 철이없으시네요
19. 애고
'22.11.30 8:25 AM (180.229.xxx.203)세상이 다 일반이진 않죠?
님네 보면 시집, 친정이 바뀐스타일
시부모님 잘만나셨네요.
상대적으로 친정엄마는 좀 그렇죠.
만남을 줄이셔요.
남편한텐 가타부타 말하지 마세요.
그런말도 님 스트레스 예요.
그리고 그런말 흘리세요.
뭐라 하던말던 만남을 줄이는게 젤 좋을듯 싶어요.
엄마는 절대 바뀌지 않죠.20. 남편이
'22.11.30 1:04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참 착하네요
희안하게 저런 장모가 저런 사람좋은 사위를 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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