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님의 유골로 만든 목걸이

ㅇㅇ 조회수 : 7,507
작성일 : 2022-11-29 11:48:05


https://youtu.be/i49d423qlMo


돌아가신 부모님의 유골로 보석을 만들어 목걸이나 반지로 만든다고 하네요
IP : 133.32.xxx.15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
    '22.11.29 11:48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대체 왜.......

  • 2. 어제
    '22.11.29 11:52 AM (175.211.xxx.92)

    저는 할머니 돌아가시고 나서 유골이나 머리카락이라도 간직할걸 후회가 있어요.
    사람마다 다른거죠.

  • 3. 싫은데요
    '22.11.29 11:52 AM (211.218.xxx.160) - 삭제된댓글

    돌아가시는분들은
    놓아드려야지요
    붕소님도 지긋지긋하실거예요
    자식들이
    사랑하지만 부모님도
    자기의생이 끝나쏜데
    또자식?
    에이잉 싫다싫어

  • 4.
    '22.11.29 11:52 AM (116.34.xxx.24)

    스님들의 의식을 본받아 하셨다고...

  • 5. ...
    '22.11.29 11:53 AM (220.116.xxx.18)

    반려동물 사후에도 저렇게 하는 사람도 있던데요

    각자가 먼저간 이를 기리는 방식은 다른 거니 욕하지는 맙시다

  • 6. 애견화장후
    '22.11.29 11:53 AM (221.149.xxx.179)

    하더니 이제는 사람에게 적용시키네요.
    개인적으로는 사진으로 충분해보여요. 그 이상은 그냥 집착으로 보여져요

  • 7. 이건
    '22.11.29 11:54 AM (106.101.xxx.205)

    진짜 사람에 따라 다 생각이 다를 수 밖에 없을 거 같아요.

  • 8.
    '22.11.29 11:56 AM (223.62.xxx.223)

    그야말로 극혐ㅡ 무슨 그런 일이

    사람마다 다른다는 것도 못 존중 ㅠ

  • 9.
    '22.11.29 11:59 AM (106.101.xxx.115)

    자연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막는 것일 뿐.
    내 몸이 죽어
    목걸이가 된다는 건
    상상도 싫어요.
    추모하고 그리워하는 것도
    목걸이로 만들면 낫나요?
    절대 그렇지않아요.그건 산 사람의 집착일뿐.
    그저 상술에 놀아난 것일 뿐이죠.
    고인을 온전히 자연으로 보내드리는 것도
    제대로된 추모의 첫걸음이라고 봐요.

  • 10. 내거
    '22.11.29 12:00 PM (221.149.xxx.179)

    사후 목거리로 팔찌로 만들어져
    가공되는거 좋은지 궁금하네요

  • 11. 기르던 햄스터
    '22.11.29 12:01 PM (182.225.xxx.20)

    죽으니 화장해서 구슬 만든 집 봤어요.

  • 12. 일본에서
    '22.11.29 12:05 PM (175.223.xxx.65)

    먼저 유행한거 어니가요? 몇년전 본 일본 유명 소설에 부모님 유골로 보석 만들어 걸고 다니는 내용 나와서 일본 답다 했는데
    우리나라에도 넘어왔나보네요.

  • 13. 부모님과
    '22.11.29 12:09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누구보다 가깝고 사랑하고 사랑받은 사람이라 자부하지만

    저건 좀 그러네요. 유골을 함에 보관한데 집안에 간직한다 도 아니고(이것도 한국문화는 아니지만)

    내 부모님을 가까이 두고 싶은 것과 별개로 악세사리로 만들어 담아두고 싶지 않네요 개인적으로는.

    또 집안도 아니고 여러사람을 만나면서 유골을 지니고 다니는 것도 타인에게 맞는 일인가 싶기도 하고.

  • 14. 납골당에
    '22.11.29 12:12 PM (124.57.xxx.214)

    뒀다가 세월가면 한데 섞어 버린다는데
    저렇게 보석으로 만들어 간직하는 것도 좋네요.
    설사 묻는다 해도 깨끗하고 좋은 생각 같아요.
    땅도 좁은 나라에...

  • 15. 자주
    '22.11.29 12:15 PM (124.57.xxx.214) - 삭제된댓글

    가지도 못하는 납골당에 두는 것보다
    가까이 두고 기리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요.
    사랑하는 가족이라면...

  • 16. 자주
    '22.11.29 12:16 PM (124.57.xxx.214)

    가지도 못하는 납골당에 두는 것보다
    가까이 두고 기리는 것이 더 좋겠네요.
    사랑하는 가족이라면...좋은 정보 감사~

  • 17. 부모님과
    '22.11.29 12:16 PM (211.223.xxx.123)

    누구보다 가깝고 사랑하고 사랑받은 사람이라 자부하지만

    저건 좀 그러네요. 유골을 함에 보관하며 집안에 간직한다 도 아니고(이것도 한국문화는 아니지만)

    내 부모님을 가까이 두고 싶은 것과 별개로 악세사리로 만들어 담아두고 싶지 않네요 개인적으로는.

    또 집안도 아니고 여러사람을 만나면서 유골을 지니고 다니는 것도 타인에게 맞는 일인가 싶기도 하고.

  • 18. ...
    '22.11.29 12:21 PM (118.37.xxx.38)

    제 친구가 하늘로 갔을때
    우리 친구들이 화장장에도 갔는데
    유골은 가족들이 가져갔어요.
    나중에 남편에게 어디다 안치했냐고 물으니 집에 있대요...돌로 만들어서요.
    보석이라고는 안했는데...
    납골당에 안치했으면 한번이라도 친구들과 찾아가려고 했는데, 집에 있다니 보러갈 수도 없네요.
    아들이...보고 싶으면 집으로 오라고 하는데
    보석이 된 친구를 봐야하는지
    우리는 뭔가 정서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워서 안가고 있어요.

  • 19. ㄹㄹㄹㄹ
    '22.11.29 12:22 PM (125.178.xxx.53)

    그럴수있다고 봅니다

  • 20. 저는
    '22.11.29 12:27 PM (211.114.xxx.241)

    떠난 사람은 그냥 잘 떠나 보내는게 좋을 것 같아요.

  • 21. 저도
    '22.11.29 12:29 PM (116.34.xxx.24)

    그냥 자연의 일부로 돌아가고 싶어요

  • 22.
    '22.11.29 12:29 PM (220.94.xxx.134)

    살아계실때 속썩인 사람들이 저렇게 붙잡더라구요. 살아계실때 잘하고 잘보내드리지

  • 23. 그냥
    '22.11.29 12:39 PM (222.234.xxx.241)

    먼지가아 ????되어

  • 24. 그냥
    '22.11.29 12:40 PM (222.234.xxx.241)

    날아가고 싶어요

  • 25. ㅡㅡㅡ
    '22.11.29 12:45 PM (183.105.xxx.185)

    첨엔 윽 ..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땅덩어리 좁은 나라에서 무덤 즐비한 것보다 몇 배 낫네요. 개인적으러 납골당도 싫고 그냥 흩어지면 좋겠지만 가족 입장에선 나쁘지 않은 선택이네요.

  • 26. 나중
    '22.11.29 12:47 PM (221.149.xxx.179)

    손녀 손자세대에 방치되어 길 바닥에 굴러다닐 수도 있어요.
    그냥 화장으로 뿌리는게 깔끔합니다. 돈되는 사업이라고
    하는 곳도 일부는 있겠죠.

  • 27. ㅇㅇ
    '22.11.29 1:15 PM (222.234.xxx.40)

    저 영상 댓글은 거의 긍정이네요
    저는 잘 모르겠어요

  • 28. ...
    '22.11.29 1:20 PM (67.160.xxx.53)

    저는 좋은 것 같아요. 부모님 돌아가시면 악세사리로 만들어서 저 죽을때까지 몸에 지니고 있고 싶어요.

  • 29. 전 그냥
    '22.11.29 1:41 PM (14.50.xxx.125)

    화장해서 흙으로 돌아가는게 낫겠어요.
    나 죽은뒤에도 애들이 나를 짊어지고 다니는거 싫어요.ㅎㅎ

  • 30.
    '22.11.29 1:50 PM (122.37.xxx.185)

    반려묘 반려견이 먼저가 아니고 사람이 먼저였나보네요.
    악세사리는 아니고 저렇게 함에 보관하고 싶네요.

  • 31. 남편이
    '22.11.29 2:56 PM (175.223.xxx.11)

    지부모 악세사리 만들어 걸고 다님 뭐라할지 ㅋ

  • 32. ..
    '22.11.29 3:43 PM (210.218.xxx.49)

    가공할 때 날리는 뼈조각, 가루는
    버릴텐데....

    유골을 훼손하는 행위 아닌가요???

  • 33. ...
    '22.11.29 7:10 PM (118.37.xxx.38)

    ㄴ윗님
    뼛가루를 고압으로 눌러서 만드는거래요.
    가공하는게 아니라 뻣가루 날리고 버리진 않을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3071 옆집 강아지 짖는 소리. 7 봄날 2022/12/05 1,818
1403070 단독주택 결로현상 16 결로 2022/12/05 3,065
1403069 브라질 과 축구 어떻게 될까요 22 축구 2022/12/05 3,547
1403068 석달동안 12킬로 감량하고 오늘 탕수육 먹어요~~ 16 오늘 치팅데.. 2022/12/05 3,961
1403067 친구에게 자존감 높이는 법을 물어보니 11 다른방법 2022/12/05 5,808
1403066 저희집 고양이가 좋아하는 냄새 6 애옹 2022/12/05 2,141
1403065 이래서 82를 사랑할 수밖에 없어요 4 사랑합니데이.. 2022/12/05 1,835
1403064 초고학년-중등 남자아이들 평일엔 친구랑 안노나요? 28 궁금함 2022/12/05 2,515
1403063 갱년기 증상중에 이런것도 있나요? 3 백설 2022/12/05 2,049
1403062 식품업계 최초로 4억달러 수출! 뭐게요? 9 ..... 2022/12/05 2,821
1403061 소득 300~400인 사람에게 6억8천을 대출해주는 나라... 17 ... 2022/12/05 6,319
1403060 커피숍도 가격이 ㅠㅠ 25 ㅡㅡ 2022/12/05 6,968
1403059 축협(축구)은 왜 그러는거에요?? 12 아니 2022/12/05 2,798
1403058 카카오페이 뭐죠 폭등하네요 3 ㅇㅇ 2022/12/05 2,927
1403057 고야드 보태기 19 나도 2022/12/05 4,202
1403056 넷플릭스 영화 추천부탁드려요 6 궁금 2022/12/05 3,110
1403055 자동차선택 gv70 vs bmw530i 11 ㄱㅁ 2022/12/05 2,298
1403054 방광염인가요? 3 엉엉 2022/12/05 1,861
1403053 대기업을 상대로 혹시 고소를 해보신분 계신가요? 3 ... 2022/12/05 1,672
1403052 장이 약한아이 어떻게 해줘야할까요 10 Privgf.. 2022/12/05 1,976
1403051 은행 카렌다 너무 구하기힘드네요 24 코드 2022/12/05 4,800
1403050 대만이 지금도 혐한이 심한가 보네요;;; 27 ㅎㅎ 2022/12/05 5,269
1403049 크리스마스 저녁 뭐 준비하시나요? 4 .. 2022/12/05 1,932
1403048 카톡선물쿠폰 쓰면 상대방도 아나요? 4 감사 2022/12/05 2,050
1403047 50에 지방재배치 해도 될까요? 8 ... 2022/12/05 2,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