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과천 2단지 복합상가 지하 1층에서 엄청 큰 가마솥에 검은 빛 도는 깐풍기 팔던 부부 기억하시는 분 계신가요.
9세경부터 부터 10대 전반을 아우르며 제 살의 거의 대부분을 채운 깐풍기인데요. 정말 다시 너무 먹고 싶어요.
혹시 그거 어떻게...만드는지..아시는 분 계실까요 ㅜㅜ 어둡고 단단한 물엿 많이 든 닭강정 맛인데요 :=) 저 40대 중반을 달려가는데
너무 먹고 싶어효! 비슷한 레시피라도 아시는 분.. 미리 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