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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플라스틱 무서워서 PET병 생수사용 못하겠어요

공포 조회수 : 4,308
작성일 : 2022-11-28 10:33:15
정수기가 더럽다고해서 사용중단한지 10년도 넘었는데
생수병에서 미세플라스틱이 생길수 밖에 없는 생산과정이라니 ..ㅠㅠ
다시 정수기를 써야할까봐요.,..

비온뒤 의학채널에 나온 화공과 교수님의 강연보고 충격받았네요ㅜㅜ
하긴 공기중에도 미세플라스틱이 떠다닌다고 하니 피하기 힘들지만
가능한 몸에 들어오는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선 생수먹는걸 
줄여야 할까봐요 ㅜㅜ

저는 지금껏 물만 문제인줄 알았는데...
생수병을 만드는과정에서 
플라스틱을 녹인후 고열의 기체를 불어넣어 병모양을 만드는 과정 (이런걸 사출성형이라고 한답니다.)과 
물이 담기는 과정에서  미세플라스틱이 용출되어 나올수 밖에 없다네요...

https://youtu.be/7dpqdZUW0TU

IP : 116.89.xxx.13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28 10:37 AM (211.36.xxx.172)

    차라리 그냥 정수기 물 받아 보리차 끓여먹는 게 제일 낫다고
    하더라고요. 페트병물 보다는 정수기 물이 백배 나아요

  • 2. 그러게요
    '22.11.28 10:40 AM (115.40.xxx.243)

    생로병사인가.. 남편이 보고 얘기해주는데 입으로 먹는 미세플라스틱보다 섬유에서 나오는 미세플라싁을 호흡기로 흡수되는 량이 더 많다고 했다고 하네요. 소화기 미세플라스틱은 똥오줌으로 많이 배출되는데.. 호흡기로 들어온건 그렇지 못하다고 ㅠㅠㅠ 그 얘기 듣고 옷 장열어보니.. 여름 옷들랑 이너웨어 빼고는 다 합성섬유 옷들이더라구요. 겨울엔 극세사 담요 끼고 사는데 ㅠㅠ

  • 3. ..
    '22.11.28 10:42 AM (218.50.xxx.219)

    그래서 페트병에 끼워쓰는 정수필터도 나오잖아요.

  • 4. ,,,,
    '22.11.28 10:42 AM (59.22.xxx.254)

    가끔 배달되어오는 용기들도 업체에서 깨끗이 씻어 쓰진않을테고 그대로 음식물 담아 보낼텐데 거기에 있던 제조과정상 나오는 가루들이 죄다 우리몸안으로 들어간다 싶으면 어느것하나 맘놓고 쓰고 먹을수 있는게 없네요

  • 5. 원글
    '22.11.28 10:48 AM (116.89.xxx.136)

    소화기로 배출되는 미세플라스틱은 150마이크론정도라 장벽으로 흡수가 안되는 크기라 문제가 안되는데 최근 발표된 연구에 의하면 1마이크론 이하의 나노 미세플라스틱.,..이건 혈액까지 흡수된답니다.ㅠㅜㅜ

  • 6. 호들
    '22.11.28 10:50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호들갑들도 참...
    어차피 온 세상이 다 그런걸
    걸어만 다니고 농사짓고 밥그릇도 깎아 만들고 집도 손수 짓고 베도짜고 목화도 심고 자급자족 할것도 아니면서

  • 7. 저 필터
    '22.11.28 10:54 AM (14.49.xxx.230) - 삭제된댓글

    쓰는데 아주 쓸때마다 쥐어짜느라 욕나와요.
    그 스트레스로 인한 해가 클지 미세플라스틱으로 인한 해가 클지 미지수지요.
    온세상이 그렇다는 분은 참 세상 편하게 너그럽게 사시네요.
    그런 마음으로 이런글은 지나쳐도 될것을 굳이 호통치듯 말씀하시는 이유는 뭔가요?

  • 8. ,,,,
    '22.11.28 10:57 AM (59.22.xxx.254)

    이런문제가 많으니 조금 불편해도 플라스틱 자제하고 살면 좋겠다는 취지도 있는데...호들갑이라 비하하는 저런사람들은 뭔 생각으로 세상을 사는건지...

  • 9. 그냥
    '22.11.28 11:06 AM (125.128.xxx.85)

    현대인의 생활인거죠.
    맥도날드 포장도 못 먹어요.그러면..
    엽기떡볶이 용기에 뜨거운거 담아서 배달 받고
    애들이 맛있게 먹고 있죠. 아주 빈번하게요..

  • 10. 브리타도
    '22.11.28 11:09 AM (211.250.xxx.112)

    전부 플라스틱이예요. 쇳덩어리 빼고는 모조리 플라스틱인데요. 주사기도 플라스틱, 링거액통도 플라스틱, 온세상이 플라스틱이죠

  • 11. 그러니까
    '22.11.28 11:12 A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주시가 링거액통...같은것은 어쩔 수 없으니,,, 내가 줄일 수 있는 부분은 줄이겠다는 이야기잖아요

    아오.......

  • 12. ...
    '22.11.28 11:14 AM (116.84.xxx.16)

    옛날처럼 수돗물 스텐주전자에 바로 받아 팔팔끓여 보리차 담가 먹는게 차라리 낫겠어요.

  • 13.
    '22.11.28 11:15 AM (124.5.xxx.96) - 삭제된댓글

    네. 그래도 평균수명 80살

  • 14.
    '22.11.28 11:17 AM (124.5.xxx.96)

    그래도 평균수명 80살
    100살까지 맞춰봅시다
    그냥 마음속으로 생각해야지 나이든 사람들 저러면서 오바떠는 거 보면 얼마나 오래살려고 저러나 싶더군요.

  • 15. 아오님
    '22.11.28 11:18 AM (211.250.xxx.112)

    건강이 최우선인 병원에서도 플라스틱 쓴다는 의미였어요. 플라스틱 쓰레기 버리는거 싫어서 생수 안먹고 브리타 쓰는 사람입니다.

  • 16. 아오님
    '22.11.28 11:21 AM (211.250.xxx.112)

    기분 나빠서 덧글 단겁니다. 매너 지킵시다

  • 17. ...
    '22.11.28 11:32 AM (118.235.xxx.32)

    죽는거보다 아픈고통이 더 무서워요
    그러니 조심해야죠

  • 18. 것 보다 티백
    '22.11.28 11:53 AM (112.167.xxx.92)

    차들 우려 마실때 그하얀 종이티백에서 나오는 미세플라스틱이 뜨건물에 어마하게 나온다고 해서 더 깜놀했다는거 아니에요

    그러면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커피숍 종이컵은 어떻겠나 하는 물음이 들던데

  • 19. ..
    '22.11.28 2:43 PM (211.110.xxx.91)

    페트병 쓰레기 나오는 거 싫어서 브리타 정수기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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