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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청담동게이트가 허위라고요?

.. 조회수 : 2,775
작성일 : 2022-11-28 10:20:57
더탐사는 매일 청담동게이트 사실이라고 주장하는데
왜 한동훈은 고소도 안 하고 가만히 있는건가요?
주거침입,스토킹으로 즉각 고소하면서
청담동게이트는 조용....
허위인지 진실인지 법정에서 다퉈 보자고요
뭘 숨기려고 고소도 못 하는지
한동훈답지 않아요
IP : 175.114.xxx.123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28 10:26 AM (223.38.xxx.87)

    제가 생각하기에 한동훈 입장에서는 더탐사는 스토커껀으로 고발 되어있으니 협업했다고 말한 김의겸을 법적으로 고소고발하는게 더 나을거 같아요.
    김의겸이 법적으로 고소고발 당하게 되면 더탐사가 온전할 수 없건든요.
    김의겸이랑 더탐사랑 책임공방으로 싸우던지 더탐사가 김의겸 책임지든지인데...
    어차피 둘은 같이 망하든지 하나만 망하던지 할건데 굳이 둘다 건드릴 필요없지요.

  • 2. 얼마 전
    '22.11.28 10:26 AM (218.39.xxx.130)

    제보자 압색 해서 핸폰도 압수 됐다니.
    증거 나오면 그에 대응하는 공작 하려고 지금 머리 짜는 중이라 생각중.

    그들이 언제 증거 있어서 수사 했나요
    증언이나 심증만으로도 공작 가능하다는 것 보여 주었으니..법으로 국민 겁박하는 일본 순사 같은 검찰!!!

  • 3. 글게요
    '22.11.28 10:27 AM (108.45.xxx.112)

    그리 고소 좋아하는 사람이 왠 일이까요.

  • 4. ..
    '22.11.28 10:29 AM (211.36.xxx.198)

    수사중이고 수사 결과에 따라 어떤 죄를 물을 지 견적이 나올꺼잖아요
    고소 안할 걱정 넣어둬요

  • 5. 아니라고 하니
    '22.11.28 10:32 AM (211.115.xxx.203)

    사실인 것 같네요.
    바이든도 날리면이라고 말 하는 사람들을 어찌 믿나요?
    그들이 말 하는 거 전부 반대로 이해 하고 있습니다.

  • 6. ㅇㅇㅇ
    '22.11.28 10:34 AM (120.142.xxx.17)

    거짓말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그거 들어보지 못한 사람들임.
    그거 들어보면 거짓말이란 말 못함.
    한동훈이 왜 저러겠음? 모지리들군단이 잘하는 짓을 안하는 것 보면 답이 나오지 않음요?

  • 7. 211
    '22.11.28 10:34 AM (211.36.xxx.198)

    아니라고 해서 사실인거 같다구요? 어떤 반응에도 사실이라 할꺼잖아요 ㅎㅎ

  • 8. 걱정도팔자
    '22.11.28 10:35 AM (106.102.xxx.94) - 삭제된댓글

    이젠 고소건뭐건 의미도 없어요.
    스토커 고발당한 사람이 경찰이 적법한 절차로 압수수색 나간건데 너도 당해봐라하고 주거침입하고 보복범죄.혼자도 아긴 다수가..
    이건 고소고발 필요없고 합의도 무의미한 실형감이예요.
    처자식만 있는데 사내들 몇이 현관 초인종 누르면서 있냐고? 협박까지..
    냅둬도 충분히 실형감입니다.

  • 9. 걱정안해요
    '22.11.28 10:36 AM (108.45.xxx.112)

    논문 복사도 패쓰, 주가조작도 패쓰,
    바이든 휘날리든도 그리 들리는 집단을 왜 걱정해요.

  • 10. ㅇㅇ
    '22.11.28 10:38 AM (203.218.xxx.91)

    한동훈이 김의겸 법적책임문다고 했는데요?
    기둘려봐요 ㅎㅎ

  • 11. 허위는 무슨
    '22.11.28 10:39 AM (125.130.xxx.69)

    이세창도 그날 회식에 참가했다는 걸 더탐사에서 인정했잖아요.
    또, 200만원 입금 계좌 까도 확인되는 사실이구요.
    바보가 아닌 이상 첼리스트와 구남친과의 당시 통화내용을 들어보면 진짜인지 가짜인지 알 수 있죠.
    연출한 통화는 그런 식으로 대화하지 않죠.

  • 12. ..
    '22.11.28 10:41 AM (175.114.xxx.123)

    청담동게이트가 허위라 고소하면 끝날일을
    쥐죽은듯 조용하네요

  • 13. ㅇㅇ
    '22.11.28 10:42 AM (58.233.xxx.180)

    김의겸은 국회에서 말한거라 면책특권 있어요
    한 동훈이 고소 한다고 했다구요? 또 뻥카 날렸네요

  • 14. 그래서
    '22.11.28 10:42 AM (112.150.xxx.87)

    고소를 안 해서 진실이다 그런 뜻인가요?

  • 15. 뭐래?
    '22.11.28 10:44 AM (222.101.xxx.29)

    더 탐사 고소당했어요. 어제 가택침입건도 고발되서 현재 경찰서에서 수사중.

  • 16. 58
    '22.11.28 10:46 AM (211.36.xxx.198)

    허위인 줄 인식하고 말했다면 면책특권 해당 안돼요.
    그것에 대해 수사중이니 결과 나오면 고소 쎄게 들어갈테니 기대하셔요 ㅎㅎ

  • 17. ㅇㅇ
    '22.11.28 10:50 AM (58.233.xxx.180)

    뭘 모르시네~
    이세창이 술자리 인정한 녹취가 있었구요
    첼리스트 와 전남친이 이야기한 녹취가 있었구요
    취재하는 입장에서는 사실로 볼 만한 근거이기 때문에~
    설사 술자리 사건 자체가 없었다 해도
    처벌하기 어려워요

    허위 인식이라는 게 그렇게 간단하지 않아요

  • 18. ..
    '22.11.28 10:53 AM (222.101.xxx.29)

    허위인식이라고 인정하는 거 보니 이젠 허위란 건 알았어요/ .
    아직도 청담동 못 잃어 몸부림치는 중인 줄 알았는데 많이 발전했네요. ㅋ

  • 19. ..
    '22.11.28 10:53 AM (121.190.xxx.157)

    211.36님
    김의겸이 허위라고 인식했다는 증거는 물론 갖고 있는거겠죠?
    고소쎄게 들어간다고 하는거 보니 한씨 측근 같은데요.

  • 20. ㅋㅋ
    '22.11.28 10:54 AM (223.62.xxx.233)

    기자였다는 양반이 국감에 나와 말하는데 사실확인조차도 안하고 ㅎ
    뻥인거 알고 확인안한게 아닌가 하는 합리적 의심이.
    그거부터 악의적인데 뭘.
    잘가라 김의겸.

  • 21. ..
    '22.11.28 10:55 AM (121.190.xxx.157)

    김의겸은 2건의 통화녹취가 있다고 한건데
    청담동 술자리 의혹에 첼리스트와 이세창 이 2명의 통화녹취가 있는게 허위는 아니고, 100% 진실이잖아요.
    아무리 봐도 팩트를 근거로 질문한건데
    허위로 몰아봤자 소용없죠.

  • 22. ...
    '22.11.28 10:56 AM (14.42.xxx.215)

    김의겸은 그껀에 대해서 첼리스트에 확인절차를 한번도 안했다고 했어요
    그건 허위인줄 알고 의도적으로 했다는건데 거기에 대해 면채특권이 해당 안된다고 변호사나 패널들이 이야기하더라구요

  • 23. ..
    '22.11.28 10:56 AM (121.190.xxx.157)

    223.62님
    국회에서는 기자건 검사건
    국회의원과 국무위원으로 만나는거예요.
    거기서 기자가 왜 나오나요?
    김의겸이 취재하러 국회갔어요?
    한동훈이 취조하러 국회갔어요?

  • 24. ppp
    '22.11.28 10:56 AM (220.80.xxx.136)

    개딸들아!
    청담동 게이트에 사과하며 꼬리 내리는 민주당한테 뭐라하세요.
    신경민 전의원은 이사건에 ,김의겸은 당대변인을 사퇴해야한다고 했어요.
    정보입수가 빠른 민주당은 사과하며 손절하는데,
    왜 아무도 민주당을 비난하지 안은지?
    더탐사도 이젠 사실을 알았겠지만 ,
    일부러 그러는거죠.
    쪽팔리니까 ㅎ

  • 25. 58
    '22.11.28 10:56 AM (211.36.xxx.198) - 삭제된댓글

    허위임을 몰랐다고 주장하기도 간단치 않아요
    우선 폭로 전후 첼로에게 한번도 사실관계 파악을 하지 않은점.
    사실인지 아닌지가 중요하지 않았고 허위일지라도 면책특권 뒤에 숨어 저질러 본 걸로 볼 수 있고.
    청와대 정무수석으로 근무했던 최재성이 인터뷰에서 청담 술자리를 거론하는 것 자체가 황당하다라고 했기 때문에 청와대 대변인이었던 김의겸 역시 청담술자리가 처음부터 허위란 걸 알았다고 볼 수 있음.
    첼로가 민주당지지자들로 부터 진실을 말하지 말고 묵비권을 행사할 것을 조언도 했다네요 ㅎㅎ

  • 26. ..
    '22.11.28 10:57 AM (121.190.xxx.157)

    223.62님
    합리적인 의심은
    첼리스트와 이세창의 통화가 일치하니 그런 술자리가 있었나? 하는게 합리적 의심이죠.
    합리적 의심이 문제가 된다고 몰아부치더니
    님은 합리적 의심해도 되네요??

  • 27. 121.190
    '22.11.28 10:58 AM (223.62.xxx.233)

    그냥 지나가요 ㅋ
    말도 안통하겠구만.

  • 28.
    '22.11.28 10:58 AM (118.47.xxx.9)

    한동훈이 이번에는 가만 안있을테니
    팝콘 들고 기둘려 보세요.
    집까지 찾아 와서 도어락까지
    눌렀는데 그냥은 안끝날듯.
    더 탐사 같은 정신병자들은
    사회와 격리시키는게 답.

  • 29. 121
    '22.11.28 10:59 AM (211.36.xxx.198)

    고소 쎄게 들어갈 거란 추측은 개딸 아니면 누구나 다 해요.
    한씨 측근은 무슨 ㅋㅋ

  • 30. ..
    '22.11.28 10:59 AM (121.190.xxx.157)

    220.80님
    민주당 몇몇이 사과하고 꼬리내린다고 아주 신나셨네요.
    개딸들이 그 민주당 의견을 따라야 하는 이유라도 있을까요?
    민주당이 통짜로 1개의 인격체인가요??

  • 31.
    '22.11.28 11:00 AM (118.47.xxx.9)

    이세창도 고발 당했죠.
    첼리스트 거짓말에
    이세창도 거짓말.
    둘 다 허언증 환자들.
    그것에 놀아난 머저리 민주당과
    쓰레기 물고 온 개쓰레기 더 탐사의
    막장 콜라보레이션.

  • 32. 58
    '22.11.28 11:00 AM (211.36.xxx.198)

    허위임을 몰랐다고 주장하기도 간단치 않아요
    우선 폭로 전후 첼로에게 한번도 사실관계 파악을 하지 않은점.
    사실인지 아닌지가 중요하지 않았고 허위일지라도 면책특권 뒤에 숨어 저질러 본 걸로 볼 수 있고.
    청와대 정무수석으로 근무했던 최재성이 인터뷰에서 청담 술자리를 거론하는 것 자체가 황당하다라고 했기 때문에 청와대 대변인이었던 김의겸 역시 청담술자리가 처음부터 허위란 걸 알았다고 볼 수 있음.
    첼로가 민주당지지자들로 부터 진실을 말하지 말고 묵비권을 행사할 것을 요구 받았다네요 ㅋㅋ

  • 33. ..
    '22.11.28 11:00 AM (121.190.xxx.157)

    118.47님
    그니까요.
    팝콘들고 구경하세요.
    더탐사를 청담동 술자리 건으로 고소하는지 못하는지요.
    이번 건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그거예요.

  • 34. 첫댓 ㅋㅋ
    '22.11.28 11:03 A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왜 강진구를 고소해야지 김의겸만 공격할까??
    뭬가 두려울까 고소왕 동후니는???
    헛짓거리 해봤자 그날 밤12시부터 새벽3시까지 동후니와 굥은 청담동 술집에 같이 있었다가 팩트.
    더탐사가 갖고 있는 증거 깔까봐 무서운게지....교활, 뻔뻔 동후니 이세창한테 화살 다 넘기고 숨어서 비겁하게
    뭐하는짓이래 ㅋㅋㅋㅋㅋ 모두가

  • 35. ..
    '22.11.28 11:05 AM (121.190.xxx.157)

    118.47님
    첼리스트 통화와 이세창 통화에서 술자리는 새벽3시에 끝난걸로 되어있고요.
    더탐사는 그 통화를 근거로 보도했죠.
    그후
    1. 이세창은 기자회견에서 술자리 가지 않았고, 첼리스트모른다
    2. 이세창은 더 탐사 고소하면 그날 밤에 영등포에 있었다고 핸폰 제출,
    기레기들 대서특필
    3. 경찰 수사 결과 이세창은 첼리스트와 밤 10시에 청담동 술집을 나왔다고 밝혀짐
    기레기들 대서특필; 술자리 10시에 끝났다, 그 이후에는 각자 다른곳에 갔다
    4. 조선일보 기사내용 고침; 경찰수사 결과 새벽 3시에 술자리 끝났다.
    이 흐름을 한번 보세요.
    초지일관 술자리는 새벽 3시까지 였다는 더 탐사와.
    조선일보 기레기의 계속 바뀌는 기사
    이쯤되면 누굴 신뢰해야 할지 판단을 제대로 하셔야죠???

  • 36. 한동훈집
    '22.11.28 11:05 AM (222.101.xxx.29)

    초인종 누르는 거야 그냥 취재차라고 할 수 있겠지만
    일상생활 가능한 지능이라면
    도어락 해제하려고 키패드 누르는 건 범죄란 건 알텐데요.
    심지어 더 탐사 방송 화면에 집호수까지 나왔다면서요.
    그런데도 더탐사가 뭐가 잘못이냐??
    한동훈 집 관련 글 보면 82에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잠재적 범죄자들 많은 것 같아 섬뜻해요.

  • 37. ..
    '22.11.28 11:05 AM (121.190.xxx.157)

    118.47님
    허언증은 조선일보 기레기들 같다는 생각은 혹시 안드세요??

  • 38. ..
    '22.11.28 11:07 AM (121.190.xxx.157)

    222.101님
    더탐사는 영상이 다 있잖아요?
    바이든-> 날리면 또 시도하는 기레기들에게 또 속으실건가요?
    타워팰리스 초인종이 헷갈리게 생겼다는 제보는 못들으셨나봐요?

  • 39. 제발
    '22.11.28 11:07 AM (222.120.xxx.110)

    한동훈님~ 더탐사 고소해주세요. 기자가 집앞에 가서 벨누른걸로 고소말고 윤씨랑 동행했다는 청담동술자리건으로 고소해주세요. 그래서 한동훈님이 그때 다른곳에 있었다는 증거 보여주고 더 탐사 엿먹여주세요. 네? 제발요~~~
    한동훈님. 고소왕아니셨어요? 고소안하면 실.망.할꺼에요.

  • 40. 118.47
    '22.11.28 11:09 AM (118.235.xxx.95)

    누가 머저리인지 구분안가요? 방송이라도 한번 듣고와서 머저리타령하셔야죠.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좀 하고삽시다.

  • 41. 미치겠다.
    '22.11.28 11:09 AM (222.101.xxx.29)

    초인종이 헷갈리게 생겨서 키패드가 초인종인줄 알고 키패드 삑삑삑삑 눌렀다는 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역대급 팬덤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2. 222
    '22.11.28 11:10 AM (211.36.xxx.198)

    층간소음 항의하러 윗집 초인종 누른 걸로 주거침입 인정된 사례가 있어요.

  • 43. ..
    '22.11.28 11:11 AM (121.190.xxx.157)

    222.101님
    뭘 역대급 팬덤이예요?
    두명의 통화녹취가 완벽히 일치해도
    전혀 의심하지 않는 윤한 지지자들에 비하면 새발의 피죠.
    새벽 5시에 일어나 신문 읽는다는것도 믿으시겠죠?
    그날 술자리 지목 그 시간인 밤 12시부터 새벽 3시까지 윤씨가 사무실에서 밤샘근무 한것도 당연히 믿으실거구요.

  • 44. 222
    '22.11.28 11:11 AM (211.36.xxx.198)

    기다려 보래두요 ㅎㅎ 수사 결과 곧 나오면 민형사 고소 다 들어갈텐데

  • 45. ..
    '22.11.28 11:14 AM (121.190.xxx.157)

    211.36님
    그러게요.
    진득히 기다려 보면 좋겠네요.
    ....
    조 전 장관은 자신의 책 에서 “조선일보 기자는 딸이 중요한 시험을 보는 날 시험장 입구에서 질문을 던지고, 점심시간과 쉬는 시간에는 화장실까지 따라가 질문하며 답을 요구한 후 딸이 시험을 쳤다는 기사를 내보냈다”고 적었다.
    ...
    조선일보는 이렇게 취재하는거 참고나 하세요.
    이런걸 처벌대상도 아니더라구요.

  • 46. 이다
    '22.11.28 11:14 AM (125.185.xxx.9)

    윤명신 뚜껑이는 참 쉽게 산다 ..쉽게 살아....지지자수준이 꼬라지가 말아아니니...이런 거짓부렁을 해도 믿고 참나....바이든을 날려라는데...누가 믿냐??

  • 47. 생중계라
    '22.11.28 11:14 AM (106.102.xxx.11) - 삭제된댓글

    생중계로 증거가 고스란히 남아서 따로 조사할 필요가 없는 사건은 첨보네요.얼척없어서리
    기자정도 할 정도면 기본 법체계는 알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성 상실해서 그런 행동이 나온건지.' .
    중딩들에게 교육하죠? 학폭이나 왕따같은거 일어날때 친구들 다수가 같이 행동하면 나만 그런거아니니까 죄가 나눠질거란 착각을 하는데 반대로 하나일때는 용서의 범주가 될수 있어도 다수면 무조건 가중처벌이라고...애들한테도 가르쳐요.중딩에게도
    그런데 성인 어른들 다수가 나 보복하러 가는 길이야.그것도 생중계로 다수에게 공개를 하면서...
    증거수집 필요도없이 그냥 동영상에 증거 남기면서...
    어떻게 이런 바보같은 행동이 나올수 있죠?
    한동훈이 기자집 찾아간것도 아니고 경찰들이 법적수사 나간건데..
    너 경찰 신고했지?가만안둔다.애들 데리고 니 집 찾아갈거고 유튜브에 뿌리겠다?

  • 48. ㅋㅋㅋ
    '22.11.28 11:15 AM (222.101.xxx.29)

    아 미치겠다 초인종이 키패드랑 비슷했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알겠어요. 왜 첼리스트 믿는지요.
    이 정도면 안 믿는게 이상하네요. ㅋㅋㅋㅋㅋㅋ

  • 49. ..
    '22.11.28 11:16 AM (121.190.xxx.157)

    106.102님
    보복이 아니라 취재라니까요?
    왜 보복이라는 단어를 쓰실까요?

  • 50. 본인들이
    '22.11.28 11:19 AM (106.102.xxx.11) - 삭제된댓글

    동영상에 남아있어요
    똑같이 느껴보라고 압수수색하는거
    이거 빼박 보복 경고예요.
    스토킹 범죄조사중에 피의자가 피해자집에 찾아가면서 너도 느껴봐라.

  • 51. 121
    '22.11.28 11:21 AM (211.36.xxx.198)

    지들 사무실 주말에 압색 들어왔다며. 같은 심정 느껴보라고 한동훈네 간다고 지들이 말했는데요. 그게 보복이지 뭔가요.

  • 52. 222.101
    '22.11.28 11:32 AM (222.120.xxx.110) - 삭제된댓글

    저기요..더탐사에서 뭐라하는지 알고나와서 떠들어요.
    거기 벨이 두개라서 어떤 벨을 눌러야할지 몰라 두개를 눌렀더니 거기서 뭔 소리가 났다잖아요. 그거갖고 무슨 비밀번호를 누르려고했다는 개소리라니.

  • 53. ㅡㅡㅡㅡ
    '22.11.28 11:38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법원에서 영장받아서 법적절차에 따라 행하는 압색을
    똑같이 당해보라고 저런 짓을?
    정상이 아니에요.
    저건 범죄행위에요.
    범죄행위 처벌하겠다는데 보복이라고요?
    여튼 정상들이 아님.

  • 54. ㅉㅉ
    '22.11.28 12:00 PM (117.111.xxx.56)

    개딸때매 멀쩡한 82님들까지 도매급으로 무식한 아줌마소리 듣는겁니다
    별거 아니라고 생각되면 똑같이 해보세요.
    오피셜도 안믿고 판결문도 안믿고 뭐하자는겁니까

  • 55. ..
    '22.11.28 12:11 PM (121.190.xxx.157)

    117.111님
    청담동 게이트에 오피셜이 나오긴 했나요?
    이랬다 저랬다 하는 기레기들 기사 뿐이던데요.
    다시 알려드려요?
    1. 이세창은 기자회견에서 술자리 가지 않았고, 첼리스트모른다 회견
    -> 기레기들 술자리 없었고 , 첼리스트 모른다 대서특필,
    2. 이세창이 더 탐사 고소하면서 근거로 그날 밤에 영등포에 있었다고 핸폰 제출,
    ->기레기들 이세창은 영등포에 있었는데 청담동이 왠말이냐 대서특필
    3. 경찰 수사 결과 이세창은 첼리스트와 밤 10시에 청담동 술집을 나왔다고 밝혀짐
    -> 이세창이 청담동 갔는데 술자리는 10시에 끝났다, 그 이후에는 각자 다른곳에 갔다고 대서특필
    4. 조선일보 기사내용 고침;
    ->경찰수사 결과 이세창, 첼리스트 새벽 3시에 술자리 끝났다고 조선이 슬그머니 보도,
    다른 어느 언론도 관심없음
    이 흐름을 한번 보세요.
    초지일관 술자리는 새벽 3시까지 였다는 더 탐사와.
    조선일보 기레기의 계속 바뀌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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