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부부 사이 안 좋은데 애가 둘씩은 꼭 있던데요

Sd 조회수 : 10,558
작성일 : 2022-11-27 22:17:48

여기 많은 불화 글 중 신기한건
꼭 "애들" 이라고 표현 하시더라구요
보통 2 명 정도씩 낳으려면
이 배우자랑 잘 살겠다는 의지가 강하거나
사이가 좋았기에 2 명씩 갖게 되는거 아닌지
진짜 쓰레기 남편들도 많던데
애는 꼭 둘은 되더라구요
이쯤에서 궁금한게
애가 둘이 되면 많이 싸우게 되서
부부사이가 안 좋아지게 되는 걸까요
자녀 수랑 금슬은 큰 상관관계가 없는지 궁금해요
IP : 119.69.xxx.254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님
    '22.11.27 10:18 PM (116.42.xxx.47)

    미혼이시죠????

  • 2. 상관 없는거
    '22.11.27 10:23 PM (61.81.xxx.157)

    친정부모님 안 싸운 걸 본 기억이 없는데 삼남매라서…

  • 3. ....
    '22.11.27 10:23 PM (218.159.xxx.228)

    저도 늘 궁금.

    저라면 그렇게 싸우는 상대면 살 닿는 것도 싫을텐데 또 성관계는 하나봐요. 저도 잘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긴 해요.

  • 4. 그러게요
    '22.11.27 10:27 PM (125.178.xxx.135)

    80대인 지금도 싸우는 시부모.
    자식은 삼남매.
    자식들이 전부 부모를 싫어합니다.

  • 5. ㅋㅋ
    '22.11.27 10:27 PM (211.178.xxx.164)

    모 리얼리티 쇼에서 부부가 실컸 싸우다가 둘째 임신했다고 나왔어요.

  • 6. ..
    '22.11.27 10:27 PM (118.235.xxx.226)

    이혼 소송중인 부부도 평균 주1회인가? 한다는 얘기를 들은적 있어요.
    그러고 싶을까 진짜 놀랍더라구요.

  • 7. 오히려
    '22.11.27 10:28 PM (115.21.xxx.164)

    애 하나나 딩크가 안싸워요 저 아이 하나 저희 오빠 딩크

  • 8. 저도요
    '22.11.27 10:28 PM (182.211.xxx.77)

    사이안좋은데 어찌 둘셋씩 낳는지…
    가끔 보면 사이안좋은 걸 넘어서 완전 개차반같은 남편 하소연 하는 글에 애는 꼭 둘… ㅠㅠ 이해가 안되요
    하나는 잘몰라서 낳았다고 쳐도 왜 둘을 낳는 거죠…

  • 9. 둘 낳을때까지는
    '22.11.27 10:28 PM (211.215.xxx.144)

    부부사이가 좋았던거죠 세월이 흐르고흘러 ...

  • 10. ...
    '22.11.27 10:30 PM (125.177.xxx.182)

    매일 24시간 365일이 싫고 미운건 아니지요.
    부부는 사이가 좋울 때도 있고 안좋을 때도 있는 겁니다.
    미안하다 다시 잘 살아보자 서로 다짐하고 살다가 또 싸우기도 하고요. 그것이 반복되다 보면 신뢰를 잃는 거지요.
    서로 열심히 해보자 또 결심하고 무너지고...
    그게 부부죠.

  • 11. ㅇㅇ
    '22.11.27 10:30 PM (119.69.xxx.254)

    제가 82 에서 본 불화글 90 프로가 거의 애 둘이었어요 진짜 신기...

  • 12. 원샷원킬
    '22.11.27 10:31 PM (27.117.xxx.58)

    이라고 알랑가 몰라...


    남들은 작정하고 해도 안 되고

    누구는 싸우다가 화해의미로 했는데 그냥 원샷원킬

  • 13. ..
    '22.11.27 10:33 PM (124.54.xxx.2)

    저도 참~ 그게 미스테리하더라고요.

    제가 외국에서 살다가 들어와서 거의 20년 만에 만난 친척언니가 자신의 모진 세월을 밤새도록 털어놓는데.
    어이구야..그 와중에 어찌 애를 둘이나 낳았을까 싶은게..

    그나마 첫애는 이혼할 결심이 커서 피임을 오래했기때문에 늦게 낳는데 어떻게 둘째까지 낳았던지..
    그리고나서는 딸들한테 절대 결혼하지 말라고 한다니 참..

  • 14. ㅇㅇ
    '22.11.27 10:33 PM (119.198.xxx.18)

    뭐 심지어 이혼하고나서도
    예전 배우자 만나 몸으로 회포 푸는 사람들도 있다는데
    같은 집에 살면서
    아무리 사이가 나빠도 할 껀 다 하고 사는가보죠.

  • 15. 부부
    '22.11.27 10:34 PM (124.57.xxx.214)

    사이 진짜 안좋은데 넷 다섯도 낳는 경우도 있어요.

  • 16. 저도 아이러니
    '22.11.27 10:36 PM (125.31.xxx.114)

    콘돔도 잘 안쓰는데 결혼하면서 더 안쓰는 습관(?) 도 있고
    싸우면서도 잘 해보려는 단순함에 본능에는 충실한가봐요ㅠㅠ

  • 17. 어릴때
    '22.11.27 10:37 PM (112.152.xxx.66)

    아재뻘인 친척분이
    저희집에서 술마시고 펑펑 울면서
    자긴 너무 못생긴여자와 결혼했다며 ㅠ

    근데 그 아재 ㅠ 자녀가 6명 ᆢ

  • 18.
    '22.11.27 10:41 PM (218.48.xxx.98)

    주변도 그래요
    애가 꼭 2씩있더라고요
    지금 죽네사네 하고 이혼소송중인 지인도 애가 둘.
    내가 첫애부터 사이나빴는데 뭐하러 둘째를낳았냐니깐
    나아질줄 알았대요.
    한심.그럴거 딩크나 하나만낳던가.

  • 19. .....
    '22.11.27 10:43 PM (118.235.xxx.68)

    여기 82 일부 남자인지 명예남지인지 그 사람들이
    남자 성욕 받아줘야한다고
    안그러면 밖에서 푼다고 맨날 그러는거 보세요.
    밖에서 성매매 할까봐 불안해서 응해주다 임신됐나보죠.

  • 20. 한번씩
    '22.11.27 10:45 PM (175.208.xxx.235)

    시사촌이 둘째 돌잔치한다 해서 남편이 다녀왔는데.
    아기를 다른 여자가 안고 있더랍니다.
    그새 이혼하고 새여자가 아이를 안고 돌잔치를 했다고 해서 깜놀했네요.
    저도 이해가 안갔는데, 어른들왈 둘째를 갖을때까지만해도 사이가 좋았을거랍니다.
    뭐 인생 계획대로 살아지지 않으니까요

  • 21. ...
    '22.11.27 10:46 PM (125.176.xxx.120)

    저도 결혼 했고 아이 하나 있는데.. 진짜 이해 안되는 게 부부 사이 안 좋은데 아이 여럿 있는 거.
    전 진짜 부부사이 좋은데요. 하나 낳고 바로 피임. 그게 둘이 노는 거 좋아하니까 애가 귀찮.. 이거 아니네 하고 바로 피임했거든요. 절대 안 싸우고. 지금도 아이 독립하고 둘이 사는 거만 기다리는 중.

    그래서 아이 없거나 적은 부부들이 부부사이가 더 좋은 게 맞다고 봅니다.

  • 22. dlf
    '22.11.27 10:49 PM (180.69.xxx.74)

    1년 365일 나쁜건 아니겠죠

  • 23. 남편과
    '22.11.27 10:54 PM (218.39.xxx.66)

    상관없이 그냥 둘째 갖더라고요
    이유는 애 하나 좀 그래서 형제자매 만들어 주려고가 이유

    남편이랑 사이 극도로 안좋았는데도
    임신기간 아니라고 거짓말하고 둘째 가진 여자도 알아요
    남편이 둘째 반대했는데도요 ..

    아님 첫째 좀 크면 적적해서 다시 일나가기도 애매하면
    둘째 갖기도 하는듯요

    저도 하나인데 애 5 살정도 되니 더 낳을껄 후회는 되더라구요
    애가 너무 너무 이뻐서…

  • 24. ㅋㅋ
    '22.11.27 10:54 PM (180.69.xxx.152)

    갑자기 저희 할아버지 할머니 생각이...제가 어릴때 시골에서 몇년 살았는데, 정말 1년 365일을 싸웠어요.

    그 얘기를 결혼 후에 남편에게 했더니...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는 정말 징그럽게 싸우고 살았다고...

    남편이, 그래도 8남매를 낳았으니 최소한 8번은 했단 얘기잖아...ㅋㅋㅋㅋㅋ

    아마 어려서 잃은 자식까지 합하면 10번은 넘게 했을텐데 어쩜 그리 싸우고 살았을까요??

  • 25. .....
    '22.11.27 11:03 PM (221.157.xxx.127)

    식은밥 먹기싫은데 배고프니 아쉬운대로 먹은거

  • 26. ㅡㅡㅡㅡ
    '22.11.27 11:13 PM (183.105.xxx.185)

    싸운다는 게 반대로 스파크가 일기도 하는거죠. 싸우다가 ㅅㅅ 하는 .. ;;

  • 27. 흐음
    '22.11.27 11:20 PM (58.237.xxx.75)

    그런 집이 임신이 유독 잘되는걸수도..
    애가 둘이면 여태 딱 두번 했는데 그게 임신이 된거드라구요-;

  • 28. ...
    '22.11.27 11:25 PM (106.101.xxx.50)

    원샷원킬
    아이는 한방에도 생길 수 있죠
    1년 364일 사이가 나빠도 딱하루만 사이가 괜찮아도 아이는 생긴답니다

  • 29. 음....
    '22.11.27 11:26 PM (180.69.xxx.152)

    갑자기 부부사이 강간얘기까지 나와서 헐~ 스럽습니다.

    왜냐면 저희 할머니라는 인물은 자기애의 끝판왕인 사람이라 절대로 그럴 캐릭터가 아니기 때문에...ㅡㅡ;;

    저희 할머니 얘기를 하자면 날 새도 끝이 없으니 여기서 이만 줄이겠습니다...음...울할아버지 불쌍...

    싸우다가 갑자기 일어나는 스파크를 원해서 할머니가 항상 먼저 싸움을 건거였다면 차라리 이해를 하겠....

  • 30. 단순히
    '22.11.27 11:27 PM (70.106.xxx.218)

    애한테 형제 만들어주려고.
    아는 집이 둘째 돌도 안되서 여자가 이혼신청해서 이혼했어요
    이혼후 애 혼자보단 둘이 낫다고요.

  • 31. 제지인
    '22.11.27 11:36 PM (61.254.xxx.115)

    일년에 한번쯤 하는데 애 셋이에요 셋째 낳고는 15년째 안한다고함

  • 32.
    '22.11.28 12:00 AM (221.144.xxx.149)

    남자의 본능이랄까요
    와이프가 바람나서 합의하에 다른 여자 만나는 남자가
    애인이랑 관계를 못하고 오는 날에는
    와이프에게 욕구를 풀었다고 해요
    이상하게 와이프가 거절하지 않았다고 하면서요
    애인에게 미안하지 않냐고 했더니 어쩌겠냐며
    와이프가 옆에 있었을 뿐이라고
    세월이 흘러 애인과는 헤어지고 와이프랑은 아직도
    삽니다. 아이들 핑계로요.
    그것이 요즘 부부더라고요

  • 33. ...
    '22.11.28 12:22 AM (110.13.xxx.200)

    어쩌라고..
    남의 인생에 뭐 어쩌라고 이런 글은 쓰나요.. ㅉㅉ
    참 할일도 없다 싶어요. ㅋ

  • 34. 욕정이
    '22.11.28 5:28 AM (102.23.xxx.61)

    남자에겐 항상 있으니까요
    어떻게 화해하고 무마해 보려고 하는것도 있고
    기본은 욕정이죠

  • 35. 가족계획
    '22.11.28 7:47 AM (222.239.xxx.66)

    하는것도 사이가 좋아야 협의가 되는거죠.
    사이좋은부부도 딩크할건지 한명으로 끝낼건지 한명더놓을건지
    오랜 상의와 심사숙고와..그 결정에따른 대책들이 필요한데
    소통안되고 감정상해서 이런논의조차 거의 안하는부부라면
    피임방법이나 그대책도 확실히 결정 안했을거고
    아예 리스가 아닌거면
    어쩌다가 한번했는데 임신되고...
    임신되고나서야 말을하죠. 이렇게되버렸다 어쩔거냐..
    낳아야지 뭐 어째...걍 그렇게되버리는거죠.

  • 36. 드드
    '22.11.28 8:51 PM (123.214.xxx.49)

    원글님.나이스! 저도 이거 진짜 역겹더라고요. 윗댓글중 원샷원킬 쓰셨던데 원샷이라도 콘돔은 해야죠! 아줌마 카페가면 남편이 생활비를 안주고 쌍욕을 하고 맨날 집안에서 담배핀다...애 육아는 1도 안 도와준다 그런데 3째 임신했다 이런글 널리고 널렸어요...귓망맹이를 때려주고싶어요. 그런집에서 태어나는 아이는 뭔죄냐며

  • 37. 나도 늘 궁금
    '22.11.28 9:25 PM (175.198.xxx.21)

    아이라는 게 어떤 존재인데 사이 안좋다면서 난리치는 인간들 제 머리로는 이해불가요~
    정말 싫으면 그 사람의 아이를 만들고 싶을까요?
    그래서 그런 얘기는 반은 듣고 반은 흘려요

  • 38. 저도
    '22.11.28 9:35 PM (222.234.xxx.40)

    저도 의아함.

    이혼까지 간다면서 애는 둘 셋 어떻게 그렇지 ?!? 어떻게
    관계를 해?

  • 39. 들은말
    '22.11.28 9:42 PM (106.101.xxx.158)

    사이 나쁘고 하도 안하니까 피임약,도구도 불필요.
    그러다 연중 한번하고 임신.

  • 40. ..
    '22.11.28 9:56 PM (49.168.xxx.187)

    관계가 불안하니 아이가 있으면 달라질까 하는 기대로 보였어요. 옆에서 보기에는요.

  • 41. ...
    '22.11.28 9:57 PM (116.36.xxx.74)

    친구 하나 이혼한다더니 둘째 생겼다고 해서 당황했었죠

  • 42. 아이한텐
    '22.11.28 10:34 PM (221.155.xxx.170)

    엄마아빠가 같은 형제가 있는편이 더 낫다고 생각한거죠.
    예전에는 저도 이런 상황 엄청 비난했는데요.
    애둘 낳고 살아보니 남편은 남편이고 아이는 아이더라구요.
    남편하고 이혼하면 부모가 같은 형제는 다시 못만들어주잖아요..

  • 43. 부모가같은형제
    '22.11.28 10:47 PM (123.214.xxx.49)

    그런 집구석에서 자란 아이들이 어떤 마음인지 모르시나봐요....그런 형제자매가 과연 좋을까싶네요...정말 하나 낳아보고 아니다싶으면 하나에서 끝내고 아버지를 사람만들 궁리를 하는게 나을것 같아요

  • 44. ...
    '22.11.29 10:25 PM (124.57.xxx.214)

    관계가 불안하니 아이가 있으면 달라질까 하는 기대로 보였어요.
    22222222222222

    친구도 그래서 넷이나 낳았다고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62521 오늘 천년바위부른아이 4 미스터트롯2.. 00:46:03 1,355
1462520 안철수든 나경원이든 이준석이든 8 ㅂㅁㅋ 00:45:46 1,509
1462519 고기 진짜 싫어하는분 있나요 33 .. 00:43:13 2,446
1462518 집구할때 층간 소음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8 층간소음 00:42:28 2,718
1462517 나이들아가니 마지막 손가락 마디가 굽어요 5 00:41:31 1,743
1462516 서울대 정시 '빵꾸' 이유는 정시 내신반영 9 ㅅㅅ 00:40:46 2,906
1462515 남편만 보면 화가나고 가슴이 답답해요. 6 아멘 00:36:12 2,375
1462514 강제배정 고등학교 안갈수 없나요? 13 .. 00:35:33 2,265
1462513 지인이.. 10 00:34:26 2,223
1462512 스마트폰으로 녹음하고 편집할 수 있을까요? 1 궁금 00:34:05 638
1462511 와 엄청 배고파요 2 Hj 00:29:44 795
1462510 염색,파마중에뭐가 더 독해요? 아토피 아이가 졸라서 6 ㅇㅇ 00:21:47 1,436
1462509 김건희 도이치니. 우리기술이니 13 주식문외한 00:13:10 1,589
1462508 네이버페이 줍줍하세요 (총 39원) 8 zzz 00:09:54 2,020
1462507 올해 계묘년이 사주상으로 국정원따까리.. 00:08:43 1,381
1462506 대구시 무임승차 연령 70세로 상향 검토 18 .... 00:05:16 2,936
1462505 연수 당장 못받는데 면허 딸까요? 9 ㅇㅇ 00:04:15 765
1462504 요새 무슨반찬 만들어요 16 00:00:27 4,684
1462503 사람 2명을 죽여도 감옥에 안 가는 나라.jpg 3 먼 나라 얘.. 2023/02/02 2,396
1462502 살이 많이 빠졌어요. 9 음음 2023/02/02 4,252
1462501 아효 어쩌다 이시간에 스테이크 굽는 영상들을 보고있어요 2 ㅇㅇ 2023/02/02 566
1462500 오늘 꼬꼬무 정말 10 . 2023/02/02 4,845
1462499 무말랭이 만드는데 얼었어요 4 도와주세요 2023/02/02 864
1462498 안수영 진짜 용서 못해요 30 lol 2023/02/02 9,145
1462497 아래 빵집 보고 좀 적을게요 11 ㅣㅣ 2023/02/02 5,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