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속썩어서 속썪어서 맞춤법 맞는 표현

문득 조회수 : 2,703
작성일 : 2022-11-27 10:09:14
제가 사랑하는 82쿡 게시판에
많이 등장하는표현이 속썪는다는 건데요

얼마나속이상하면
받침을 ㄲ 이렇게까지 쓰면서
오류가 나게 쓰나싶어서 그간 지나쳤는데
그만큼 글쓴이가 속상해겠지

그래도 맞는 표현은
속썩다 이지요

속이 상하다. 속이 상해서 썩다.
물건이나 음식이상하면 썩잖아요
그 "썩다"요

섞다
썪다는 섞다의 된표현.사투리같은??
뭔가 재료들을 어우러지게 하다.이지요??

맞죠
국어선생님들?
IP : 223.38.xxx.15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리고
    '22.11.27 10:12 AM (180.69.xxx.74)

    경상도는 섞다를 썩다로 쓰더라고요
    벌음은 그래도 표기는 제대로 하지...

  • 2. ...
    '22.11.27 10:16 AM (211.36.xxx.49) - 삭제된댓글

    호텔에 묵지 않고 묶는 분이 90%

  • 3. 호텔에 묶는?
    '22.11.27 10:17 AM (106.102.xxx.178)

    ㅋㅋㅋ

  • 4. ㅇㅇ
    '22.11.27 10:26 AM (59.6.xxx.68)

    틈으로 물이 흘러나오는데 물이 ‘센다’는 분들도 많죠
    연예인도 아닌데 ‘연예’하느라 바쁜 분들도..

  • 5. ㄹㄹㄹㄹ
    '22.11.27 10:39 AM (125.178.xxx.53)

    설겆이는 안나올때도 됐건만

  • 6. 김장철이라
    '22.11.27 10:40 AM (122.36.xxx.234)

    김치를 담았다, 담궜다는 분들이 너무 많아요.
    그릇에 담다,담았다고
    김치는 담그다(기본형),담가, 담가서, 담갔다(과거형)입니다.

  • 7. ....
    '22.11.27 10:49 AM (14.52.xxx.170) - 삭제된댓글

    속썩이다
    속썩여서

    아닌가요

  • 8. 맞춤
    '22.11.27 10:54 AM (118.219.xxx.164)

    속썩이다.0

  • 9. 김장철님 감사해요
    '22.11.27 10:56 AM (220.122.xxx.137)

    그릇에 담다,담았다고
    김치는 담그다(기본형),담가, 담가서, 담갔다(과거형)입니다.
    헷갈렸어요

  • 10. 쓸개코
    '22.11.27 11:12 AM (121.163.xxx.229) - 삭제된댓글

    맞춤법글 자주 올려주심 좋겠어요.
    공부 되거든요.
    김치 감갔다
    물이 새다

  • 11. 쓸개코
    '22.11.27 11:13 AM (121.163.xxx.229)

    맞춤법글 자주 올려주심 좋겠어요.
    공부 되거든요.
    김치 담그다, 담갔다, 담가, 담가서
    물이 새다

  • 12. 말나온김에
    '22.11.27 11:27 AM (223.39.xxx.85)

    바라다. 바래다.

    바라다는 소망하다. 염원하다. 간절히 원하는마음 이럴때쓰고,

    바래다는 낡아서 색이 변색되다 이거죠

    너가잘되길 시험합격하길 바라 !!
    이게 맞는데
    생활에서 잘써지진 않아요

    합격하길 바래! 이렇게 되지요

    바래다.
    이건 실은 낡아지고 변색됨의 뜻이라는것. ㅎㅎ

  • 13. ㆍㆍ
    '22.11.27 11:42 AM (119.193.xxx.114)

    김치 담그다 담갔다 담가 담가서 o
    김치 담궜다 x
    맞아요 바라다의 명사형이니까 바람 이 맞다더라구요. 바램x

  • 14. dlf
    '22.11.27 11:50 AM (180.69.xxx.74)

    핀을 꽂다 를 ㅡ 꼽다로 너무 거슬려요
    김치도 담그는 거고요

  • 15. 쓸개코
    '22.11.27 12:04 PM (121.163.xxx.229)

    붙이다, 붙여를 붙히다, 붙혀로 쓰기도 하던데 '이'가 맞죠.
    그리고 종종 ㅇㅇ 하내요, 그렇내요, 이렇게 잘못 쓰이는 경우도 있고요. 하네요, 그렇네요. 이렇게 써야죠.

  • 16. 시다 쉬다
    '22.11.27 1:59 PM (112.154.xxx.63)

    김치 쉬었다는 분들도 많죠
    김치가 새콤한 맛이 드는 건 시다 시었다
    음식이 상해서 못먹게 되는 게 쉬다 쉬었다
    김치가 상해서 신맛나고 못먹게 되었다면 쉬다도 맞겠지만
    대부분은 뜻을 잘못 사용하시더라구요

  • 17. ....
    '22.11.27 2:29 PM (122.36.xxx.234)

    되요, 됬어요 이것 좀 안 봤으면 좋겠어요.

    보일러,에어컨은 키는 게 아니고 '켜다'
    팔과 다리는 얇고 두꺼운 게 아니고 '가늘다','굵다'

  • 18. 문제는
    '22.11.27 5:54 PM (217.149.xxx.115)

    매번 맞춤법 틀리는 분들은
    이런 글 안봐요.
    그냥 죽어도 안고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0523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티파니 52 2022/11/27 23,105
1400522 언제부턴가 연예인들이 자꾸 꿈에 나오는데요 2 유우 2022/11/27 988
1400521 한가인씨 어느 동네사나요? 2 뉴스 2022/11/27 8,462
1400520 코수술하고 부작용 없는 분들 계신가요? 23 .. 2022/11/27 5,865
1400519 요즘 정형외과는 무조건 도수치료인가요? 4 녹차깨찰빵 2022/11/27 2,237
1400518 남편이 코로나 걸렸는데, 안 걸리신분 있나요? 14 플리즈 2022/11/27 2,838
1400517 주니어 여아 바지는 어느 브랜드에서 사나요? 6 주니어 2022/11/27 790
1400516 막걸리 먹음 방구 많이 나오나요? 1 .. 2022/11/27 2,635
1400515 가죽 쟈켓 샀는데요. 1 고민이라서요.. 2022/11/27 1,400
1400514 이번 청룡에서 이병헌은 18 레알 2022/11/27 8,364
1400513 서울 아파트 평균 가격 7억대까지 하락, 어떤 정책으로도 못 막.. 29 ㅇㅇ 2022/11/27 4,847
1400512 뭘 못 참는 여행 동반자 20 2022/11/27 5,268
1400511 절에 가서 하루이틀 자는 거 가능한가요? 9 ... 2022/11/27 3,532
1400510 크리스마스용품 어디가 많은가요? 9 메리 2022/11/27 1,500
1400509 카레가 목건강에 위험할 수도 있대요 15 ㅇㅇ 2022/11/27 8,568
1400508 오늘 마트휴무일이죠? 5 …. 2022/11/27 1,599
1400507 선택 선택 2022/11/27 398
1400506 서랍없는 책상이면 수납 어떻게 해요? 5 집정리 2022/11/27 1,602
1400505 지역주택조합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10 ㅇㅁ 2022/11/27 1,485
1400504 교과전형은 1점대만 주로 9 ㅇㅇ 2022/11/27 1,880
1400503 정국이 태몽 아시나요 13 ... 2022/11/27 4,788
1400502 우리나라 여자들에게 잘 하는 결혼은 돈 많은 남자 만나서 호강하.. 36 .. 2022/11/27 5,658
1400501 운전 중 생각 내지 시비 관련글 보며 5 .. 2022/11/27 1,026
1400500 수원광교산 9 호야 2022/11/27 1,785
1400499 자식관련 뱀꿈을 자주 꾸는데 뱀은 어떤 의민가요? 6 .. 2022/11/27 2,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