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속썩어서 속썪어서 맞춤법 맞는 표현

문득 조회수 : 2,648
작성일 : 2022-11-27 10:09:14
제가 사랑하는 82쿡 게시판에
많이 등장하는표현이 속썪는다는 건데요

얼마나속이상하면
받침을 ㄲ 이렇게까지 쓰면서
오류가 나게 쓰나싶어서 그간 지나쳤는데
그만큼 글쓴이가 속상해겠지

그래도 맞는 표현은
속썩다 이지요

속이 상하다. 속이 상해서 썩다.
물건이나 음식이상하면 썩잖아요
그 "썩다"요

섞다
썪다는 섞다의 된표현.사투리같은??
뭔가 재료들을 어우러지게 하다.이지요??

맞죠
국어선생님들?
IP : 223.38.xxx.15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리고
    '22.11.27 10:12 AM (180.69.xxx.74)

    경상도는 섞다를 썩다로 쓰더라고요
    벌음은 그래도 표기는 제대로 하지...

  • 2. ...
    '22.11.27 10:16 AM (211.36.xxx.49) - 삭제된댓글

    호텔에 묵지 않고 묶는 분이 90%

  • 3. 호텔에 묶는?
    '22.11.27 10:17 AM (106.102.xxx.178)

    ㅋㅋㅋ

  • 4. ㅇㅇ
    '22.11.27 10:26 AM (59.6.xxx.68)

    틈으로 물이 흘러나오는데 물이 ‘센다’는 분들도 많죠
    연예인도 아닌데 ‘연예’하느라 바쁜 분들도..

  • 5. ㄹㄹㄹㄹ
    '22.11.27 10:39 AM (125.178.xxx.53)

    설겆이는 안나올때도 됐건만

  • 6. 김장철이라
    '22.11.27 10:40 AM (122.36.xxx.234)

    김치를 담았다, 담궜다는 분들이 너무 많아요.
    그릇에 담다,담았다고
    김치는 담그다(기본형),담가, 담가서, 담갔다(과거형)입니다.

  • 7. ....
    '22.11.27 10:49 AM (14.52.xxx.170) - 삭제된댓글

    속썩이다
    속썩여서

    아닌가요

  • 8. 맞춤
    '22.11.27 10:54 AM (118.219.xxx.164)

    속썩이다.0

  • 9. 김장철님 감사해요
    '22.11.27 10:56 AM (220.122.xxx.137)

    그릇에 담다,담았다고
    김치는 담그다(기본형),담가, 담가서, 담갔다(과거형)입니다.
    헷갈렸어요

  • 10. 쓸개코
    '22.11.27 11:12 AM (121.163.xxx.229) - 삭제된댓글

    맞춤법글 자주 올려주심 좋겠어요.
    공부 되거든요.
    김치 감갔다
    물이 새다

  • 11. 쓸개코
    '22.11.27 11:13 AM (121.163.xxx.229)

    맞춤법글 자주 올려주심 좋겠어요.
    공부 되거든요.
    김치 담그다, 담갔다, 담가, 담가서
    물이 새다

  • 12. 말나온김에
    '22.11.27 11:27 AM (223.39.xxx.85)

    바라다. 바래다.

    바라다는 소망하다. 염원하다. 간절히 원하는마음 이럴때쓰고,

    바래다는 낡아서 색이 변색되다 이거죠

    너가잘되길 시험합격하길 바라 !!
    이게 맞는데
    생활에서 잘써지진 않아요

    합격하길 바래! 이렇게 되지요

    바래다.
    이건 실은 낡아지고 변색됨의 뜻이라는것. ㅎㅎ

  • 13. ㆍㆍ
    '22.11.27 11:42 AM (119.193.xxx.114)

    김치 담그다 담갔다 담가 담가서 o
    김치 담궜다 x
    맞아요 바라다의 명사형이니까 바람 이 맞다더라구요. 바램x

  • 14. dlf
    '22.11.27 11:50 AM (180.69.xxx.74)

    핀을 꽂다 를 ㅡ 꼽다로 너무 거슬려요
    김치도 담그는 거고요

  • 15. 쓸개코
    '22.11.27 12:04 PM (121.163.xxx.229)

    붙이다, 붙여를 붙히다, 붙혀로 쓰기도 하던데 '이'가 맞죠.
    그리고 종종 ㅇㅇ 하내요, 그렇내요, 이렇게 잘못 쓰이는 경우도 있고요. 하네요, 그렇네요. 이렇게 써야죠.

  • 16. 시다 쉬다
    '22.11.27 1:59 PM (112.154.xxx.63)

    김치 쉬었다는 분들도 많죠
    김치가 새콤한 맛이 드는 건 시다 시었다
    음식이 상해서 못먹게 되는 게 쉬다 쉬었다
    김치가 상해서 신맛나고 못먹게 되었다면 쉬다도 맞겠지만
    대부분은 뜻을 잘못 사용하시더라구요

  • 17. ....
    '22.11.27 2:29 PM (122.36.xxx.234)

    되요, 됬어요 이것 좀 안 봤으면 좋겠어요.

    보일러,에어컨은 키는 게 아니고 '켜다'
    팔과 다리는 얇고 두꺼운 게 아니고 '가늘다','굵다'

  • 18. 문제는
    '22.11.27 5:54 PM (217.149.xxx.115)

    매번 맞춤법 틀리는 분들은
    이런 글 안봐요.
    그냥 죽어도 안고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0460 정국 Dreamers 매일 10번도 더 들어요 10 ... 2022/11/27 1,787
1400459 마켓컬리요. 배송이... 6 컬리 2022/11/27 1,990
1400458 올블랙에 목도리는 어떤게 좋을까요 10 2022/11/27 2,889
1400457 오늘 저녁 뭐드세요? 7 궁금 2022/11/27 2,103
1400456 재수생 수능선물? 6 2022/11/27 1,386
1400455 흰색패딩 이쁘긴한데 18 열매 2022/11/27 4,663
1400454 고1딸과의 관계 6 ... 2022/11/27 2,111
1400453 약한영웅. 3 ㅣㅣ 2022/11/27 1,689
1400452 尹 "사우디와 붙으면 져줘야 하나" 농담…與지.. 36 ... 2022/11/27 5,494
1400451 혹시 카멜커피대표 인스타아세요? 5 옥사나 2022/11/27 3,149
1400450 구반포 빵집들은 어디갔을까요? 21 .. 2022/11/27 4,654
1400449 중국산 / 한국산 채소 영양가 성분 차이가 있나요 ? 14 .. 2022/11/27 1,742
1400448 매일 청소하시는 분들 어떤식으로 하시는지 조언 부탁드려요 7 2022/11/27 2,957
1400447 상상코로나 4 ㄹㄹ 2022/11/27 841
1400446 헬기추락 6 추위타는녀자.. 2022/11/27 3,478
1400445 강아지 ㆍ 개 이뻐봤으면.... 11 .... 2022/11/27 2,628
1400444 화재보험 2 궁금 2022/11/27 910
1400443 코로나 증세따라 처방약 계속 바꿔야 할까요? 1 심란 2022/11/27 884
1400442 고려대 상경계열 vs 경북대 모바일공학 64 ㅇㅇ 2022/11/27 6,208
1400441 45세 나를위한 선물 100만원으로 뭐살까요 37 선물 2022/11/27 6,906
1400440 고교에서 예체능도 내신에 포함되나요? 5 123 2022/11/27 3,746
1400439 인텐스울트라 진짜 안아픈가요? 1 2022/11/27 830
1400438 3단 케이크 트레이접시 손님상에 잘 쓰는편인가요.??? 4 .... 2022/11/27 1,573
1400437 공무원들도 퇴직할때는 10 ㅇㅇ 2022/11/27 4,360
1400436 쿠팡결제 시스템 7 차근차근 2022/11/27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