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숫가루를 우유에 태워먹는다고 하질않나 ( 무슨말인지 몰라 한참 생각했음)
마숫가루는 오타라고 쳐도 태워먹는거는 사투리 라던데 기사에까지 이렇게 쓰는건 좀
팔 다리가 얇다고 쓰는건 기본이구요
경상도 기자인가보네요
첫댓 정치병자
두번째댓. 인무곳에나 정치병 거리지 알아요
태워먹는다 경상도 사투리예요
합리적 의심이지 저기서 왜 정치병?
두번째댓 아무곳에나 정치병 거리지 알아요
태워먹는다 경상도 사투리예요
합리적 의심이지 저기서 왜 정치병?
정치병은 무슨요?
내가 경상도이고
미숫가루 태워먹는다고 듣고 말하며 살아왔어요.
이게 사투리라고 생각못했거든요.
나름 맞춤법 아는 편이라 생각했거든요.
미싯가루를 우유에 섞어먹는다가
표준어인가요?
전 엄마가 경기도인데 미숫가루 타줄까 이러셨어요.
요즘 많이 나아졌어요
문정권때 자유롭게 풀어줘서 입이 열렸는지
대통령에게 뭐가 악의적이냐는 질문도 할줄알고 ..
민주 정부만 들어 서면 기레기들 봉인이 풀리는지 난리부루스를 추는 기레기들이.....~?
수꼴정부만 들어서면 삘소리에~어딘선가에서 주는 기사제목을 뽑아 주는 ..?
그 당당한 기레기들은 어디메로 갔을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