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기자회견 안하는 걸로도 까나요~ 12월 시상식 연설문 기다립시다.

[하다하다]

한강 작가의 더 자세한 소감은 12월10일로 예정된 노벨상 시상식에서 낭독되는 수락 연설문을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그런걸로]

까는 사람들은 시상식이 12월인지도 모를거예요.

[낵아 받]

을걸 적에 받았다고, 남 잘되는 꼴을 못보는 칠칠이들

[어그로 끌다가]

적반하장으로 ‘여기는 왕따와 악플이 심하네요’ 라면서 어그로글 다 지우는 그 수준들이 그런 소리하는거죠.
정신나간 오토바이 소음 수준이죠.

[ㄹㄹ]

남들 기뻐할때 같이 기뻐해 주면 좋을텐데
왜 꼭 그렇게 딴지를 거는건지
눈쌀 찌푸려져요!

[그런 걸로]

까는 자는 또 수상소감 하면 거기서 또 깔 걸 까요.
이래도 까고 저래도 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