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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운전하면서 창문내리고 욕하는 사람

조회수 : 4,466
작성일 : 2022-11-26 14:26:12
저 운전 14년차 이고 무사고에요.
요즘 들어 운전하다가 보면 기분 나쁘다고 창문 내려서 욕하는 남자들 자주 보이는데 도대체 무슨 심리일까요.
어제는 제가 옆차선에 차가 엄청 멀리 있길래 차선 바꾼다고 깜빡이 틀다가 옆차선에 들어갈까 말까 하는데 쌩 달려오면서 클락션을 울리더라고요. 그러더니 제 옆자리에 서서 창문내리고 뭐라 소리지르면서 욕하는데 기분이 더러움요.
오늘은 좁은 길에서 평행주차 하려고 제가 차를 대는데 공간이 좁아 천천히 들어가서 다른 차량이 반대편에서 기다려야 하는 입장이었는데 창문으로 노려보면서 욕하는 거에요. 저도 어제 일도 있고 해서 기분이 더러워 창문 활짝 열어 똑같이 노려봤죠. 그러니까 뭘 야려 ㅆㄴ 뭐 이러는데 어이 상실…
저런 경우 그냥 똥밟았다고 생각 하시나요? 전 한바탕 하려고 하는데 자꾸 옆에 타고 있던 남편이 가만 있으라고만 하는데 화가나거든요. 전 폭력을 안쓰기에 싸우다가 누가 저 쳐도 지 손해라 생각 하거든요. 취하 해줄 생각도 없고요.
요즘 분노장애가 너무 많은거 같아요.
IP : 39.7.xxx.3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다
    '22.11.26 2:27 PM (14.32.xxx.215)

    칼들고 나올수 있으니 무조건 손들고 미안 표시하세요
    나중에 혼자서 아는 욕 다 하세구요
    세상 무서워요

  • 2. 급한성격
    '22.11.26 2:33 PM (112.214.xxx.10)

    성격이 급한 사람이
    운전하면서 화가 많더라구요.
    근데 운전하면서 느끼는건데
    어느정도는 흐름 속도도 맞춰주고
    내속도나 안전 생각해서 먼저 양보하고
    남들 흐름에 최대한 방해안되려고 신경쓰면
    누구에게 욕먹을일이 없지 않을까 싶어요.

  • 3. 뉴스보면
    '22.11.26 2:35 PM (223.38.xxx.31)

    무서운 인간들 많아서 어지간하면 대응 안해요

  • 4.
    '22.11.26 2:38 PM (125.181.xxx.149)

    아줌마인거 확인후 자들자들. 욕할려다 덩치큰남자면 급 꼬무룩. 한국남자 종특.

  • 5. ㅇㅇ윗님공감
    '22.11.26 2:51 PM (1.245.xxx.158) - 삭제된댓글

    한국 찌찔남들 종특이에요
    다 그런건 아니지만 그런 남자들 수두룩해요

  • 6. ....
    '22.11.26 3:01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남자놈들 특징이잖아요. 운전자 여자면 지랄하는 거.

    경차 운전하면 전부 여자인 줄 알고 시비 털려고 차에서 내려 경차쪽으로 가다가 경차에서 건장한 남자 나오니 공손해지는 남자 영상 찾아보세요. 찌질한 것들.

  • 7. 어쨌든
    '22.11.26 3:02 PM (118.235.xxx.253)

    뭔가 불편을 준거라면 미안타 손한번 들어주고 보내세요 욕하는 인간들 상대해서 뭐하게요.주차같은거 시간이 좀 걸린다싶으면 기다리게 하지말고 먼저 보내는것도 센스에요

  • 8. 그제
    '22.11.26 3:04 PM (121.133.xxx.125)

    지* 을 했는데 반성되네요.

    좁은골목길 차 두개 아슬아슬 가는 길인데

    빌라앞 주차장 에서 차도 덩그러니 한중간에 누가 내리는거에요.

    노인이신가보다. 했는데..진짜 노인보다 더 천천히 고교생이 내리더군요.

    가방도 무겁고 피곤해 자고 그런가보다 했는데

    눈을 의심했어요. 교복은 입었는데 60대. 백팩도 가벼운거 메고

    행사용인가?

    그차 땜에 못가고 있었는데

    차가 지나가나 싶더니

    담벼락에 삐딱하게 정차를 하는거에요.

    크라숀 얌전히한번 누르니,2 미터 가고 별 차이가 없어요.

    주차된 차들이 있는게 아니라 주욱가서 붙이면 될텐데

    다시 크라숀 누르니

    문을 내리면서

    왜 못지나바나고

    벽쪽 공간이 얼마나많은지

    사람 내린 빌라 주차장 널널하던데

    미친년처럼 몇 번 더 누르니 그제서야

    앞으로 주욱 빼고 ㅠ

  • 9. 차가멀리
    '22.11.26 3:08 PM (222.102.xxx.237)

    있으면 멀리 있을때 얼른 들어가야죠
    머뭇머뭇 뭐하다가 거리 가까운데 끼어들면 욕 나오죠

  • 10. 우우
    '22.11.26 3:40 PM (223.38.xxx.218)

    그렇게 운전하고 다녀도 그런경우 없던데 운전 어지간히 절고 다니시나 보네요 욕을 부르는 운전자들 있어요.. 짜증 ㅠㅠ 교통체증 유발하고 사고 유발하고 정작 본인은 아무것도 몰라~ 내가 뭘잘못했는데~ 이런사람 있어요 그런사람은 차 뺏어야함

  • 11. ..
    '22.11.26 4:33 PM (223.38.xxx.29)

    상대방차량 운전자에 빙의된 느낌은 왜 일까요?
    내가 있는 차선이 밀렸다고 옆차선으로 빠져 나가려고
    깜박이 켜는 게 얼마나 위험한지 모르시나봐요.
    이미 님은 깜박이와 함께 살짝 튀어 어어나온 상태이니 그.차량이 빵빵거렸겠죠.
    저도 그럴때는 옆라인 완전 텅 비지 않은 이상 절대 움직이지 않습니다. 옆차선이 차량이 엄청 멀리 있었다는 정도는 모르겠네요.
    님은 멈췄다 출발이지만 옆라인은 최소 50~60km 달리고 있거든요. 그러다 사고나요. 님이 옆라인 방해 안하고 빠져나가기가 쉽지 않아요.

  • 12. ..
    '22.11.26 4:35 PM (223.38.xxx.29)

    차가멀리
    '22.11.26 3:08 PM (222.102.xxx.237)
    있으면 멀리 있을때 얼른 들어가야죠
    머뭇머뭇 뭐하다가 거리 가까운데 끼어들면 욕 나오죠
    ------
    극 공감요.

  • 13. 울나라
    '22.11.26 4:55 PM (1.237.xxx.217)

    양보도 별로 없고 급하고
    안전거리 확보하면 뭐하나요
    끼어들기 천지라 ㅜㅜ
    초보운전이라고 스티커 붙이고 다니니
    신호 바뀌자마자 경적 울리는 뒷차도 봤어요
    대기중 차들중에 제일 먼저 출발하는 데도..
    정말 매너 없는 사람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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