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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놀라운 탕웨이

청룡영화제 조회수 : 30,083
작성일 : 2022-11-25 23:58:02
객석에 앉아있을때 잠깐씩 잡히는 모습...
밑화장을 거의 안했네요.
잡티, 주름, 자국...다 보입니다,
과한 시술과 화장빨에 익숙한 배우들과 비교되니 처음엔 이상하더니,
아니요...너무 아름다워요.
오래간만에 나온 여배우들의 봉긋봉긋한 얼굴들 어쩜 좋아요.
저 인조 얼굴로 어떻게 감정을 표현할까요?
탕웨이가 그냥 탕웨이가 아니였네요.
최근에 섹스앤드시티 새 시즌이 다시 나와서 봤거든요?
캐리도 주름 자글자글 자연 그대로예요.
근데 멋져요.
세월에서 연기가 그대로 이어져요.
우리나라 배우들의 봉긋한 얼굴 자제 좀 했음 좋겠네요.
IP : 211.186.xxx.26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탕웨이
    '22.11.26 12:00 AM (220.117.xxx.61)

    탕웨이는 분위기
    너무너무 예쁘다네요. 주위를 환기시킨대요
    그런 자신감에서 나오겠죠
    여기 배우들은 너무 자신을 학대하는거 같아요

  • 2. ㅇㅇ
    '22.11.26 12:00 AM (180.228.xxx.136)

    시울은 몰라도 화장을 왜 안해요

  • 3. ㅏㅏ
    '22.11.26 12:00 AM (223.62.xxx.64)

    진짜 홀린 듯 넋놓고 보게 되네요
    너무 아름다워요.
    밋밋한 가슴조차 ...

  • 4.
    '22.11.26 12:01 AM (49.164.xxx.30)

    눈빛이..너무 매력적이에요..이건 누구도 못따라올듯

  • 5. 탕웨이
    '22.11.26 12:01 AM (110.14.xxx.147)

    드레스 구두등 놀라고 왔어요
    너무 비교되는 차림에 수상소감까지. . .
    꾸밈이 전혀 없어요
    지금 청룡영화제보고 집에 왔어요

  • 6. 누가 기준은
    '22.11.26 12:01 AM (1.232.xxx.29)

    아니죠.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하면 되는 거죠.
    탕웨이는 저렇게 늙어 가고 싶고 다른 사람은 다른 방식으로 늙어가고 싶고
    그건 자기가 알아서 할 일이에요.
    다만 저 사람들은 대중으로부터 평가와 판단을 받는 게 직업이고 그걸로 돈을 버니까
    각자 자기 직업에 좋다 싶은 거 알아서들 하고 아닌건 도태되겠죠.

  • 7. ㅇoo
    '22.11.26 12:01 AM (223.62.xxx.64)

    어쩜 목소리조차 멋져요

  • 8. 그게
    '22.11.26 12:02 AM (99.228.xxx.15)

    이쁘게 늙는 사람이 있고 역변하는 사람이 있는거같아요. 시술없이 가만 놔두면 늙었네 어쩌네 별소리 다 들을걸요. 일반인도 나이들어 그냥 놔두면 보는사람마다 늙었네 관리안하네 별참견 다 듣는데요. 여배우들도 어쩔수 없을거같단 생각이.

  • 9. ..
    '22.11.26 12:03 AM (121.167.xxx.197)

    눈빛이 강렬하던데요. 전혀 촌스럽지도 않았어요.

  • 10. ...
    '22.11.26 12:03 AM (210.220.xxx.161)

    캐리는 빼주세요 사라제시카파커 완전 싸패에요
    그마음상태만큼 늙은얼굴도 마귀할멈같음

  • 11. 정말
    '22.11.26 12:03 AM (175.213.xxx.37)

    남자고 여자고 성형 잔뜩힌 인조인간들 사이에서 한송이 들국화예요
    탕웨이 화면 잡히니 정말 숨이 쉬어지네요..진짜 성형한 얼굴들 공해공해..

  • 12.
    '22.11.26 12:04 AM (211.186.xxx.26)

    자신감 맞네요!

  • 13. 그건 인정
    '22.11.26 12:04 AM (1.232.xxx.29)

    지능이 높을 것 같고 자신감 있는 여성인 건 인정.

  • 14. zof;
    '22.11.26 12:04 AM (220.117.xxx.61)

    캐리 진짜 싫어요.
    사만다한테 한 짓을 보면 사패 그 이상임

  • 15.
    '22.11.26 12:08 AM (211.186.xxx.26)

    늘 공부한다더니...우리가 아는 딴따라와는 다른 것 같아요.
    자기만의 철학을 가지고 연기하는 배우.
    절대 대중이 모를 수가 없죠.

  • 16.
    '22.11.26 12:09 AM (211.186.xxx.26)

    오늘 청룡에서는 탕웨이와 문소리 배우만 기억나네요

  • 17.
    '22.11.26 12:10 AM (218.37.xxx.225) - 삭제된댓글

    영화속 모습은 좀 노숙한 느낌이었는데 오늘보니 넘 동안이고 어려보여서 놀랐어요.

  • 18. 캐리는
    '22.11.26 12:14 AM (211.36.xxx.173)

    동의할 수 없지만 저도 외국배우의 거친 피부결이나 잡티
    고르지 않는 치열…이런 내츄럴함이 좋더라구요
    미드나 영드보면 결점이 있는 외모 그대로 두는 듯한데
    우리나라 배우들은 너무 인형처럼 만들어요

  • 19.
    '22.11.26 12:14 AM (61.80.xxx.232)

    예뻐요 청순하고 귀엽고 아름다운 여신이네요

  • 20. 중국여성들이
    '22.11.26 12:16 AM (116.41.xxx.141) - 삭제된댓글

    확실히 당당함같은게 있더군요
    중화제일주의 + 공산주의식 여성평등주의등
    확실히 아시안들 중에 남다른 당당함같은
    표현스타일이...
    우린 일단 겸손 여성스럼 애교 이런걸로 상대방 공격성을
    낮추려하는 그런게 있고

  • 21.
    '22.11.26 12:17 AM (211.186.xxx.26)

    사라제시카파커는 저도 별로...
    하지만 캐리는 사랑해요^^;;

  • 22. 자연스러움
    '22.11.26 12:22 AM (175.192.xxx.113)

    분위기가 너무 좋은 배우…
    묘한 매력이 있는 배우..
    좋아하는 배우…

  • 23. 매력에
    '22.11.26 12:35 AM (124.49.xxx.188)

    빠질수 밖에 없어요.. 너무 사랑스러워요..독보적이라고 할수 밖에...
    중국에서 명나라배경 드라마 에도 나왔던데..
    중국영화에선 발랄한 역도하고 만추같은영화에선 또 고독한연기가 압권이고..다채롭고 얼굴을 확인하게 돼요.

  • 24.
    '22.11.26 12:35 AM (114.203.xxx.20) - 삭제된댓글

    늘 공부한다더니...우리가 아는 딴따라와는 다른 것 같아요.
    자기만의 철학을 가지고 연기하는 배우.
    절대 대중이 모를 수가 없죠.
    ㅡㅡㅡㅡㅡ
    우리가 아는 딴따라가 누군가요?
    공부하는지는 어떻게 아나요.
    싫지도 좋지도 않은 배우인데
    지나치게 극찬을 하니
    내가 부끄럽네요 ^^;;;;

  • 25. ..
    '22.11.26 1:22 AM (175.126.xxx.149)

    훗 안개속에~~~,,
    색계가 너무 쎘다 ㅋ

  • 26. ㅇㅇ
    '22.11.26 1:38 AM (47.218.xxx.106)

    갑자기 중국여자타령 ㅎㅎ
    탕웨이 중국국적 버렸거든요

    그냥 중국사이트가서 중국뽕하세요
    여기 아무도 공감안해요

  • 27. 보담
    '22.11.26 1:44 AM (39.118.xxx.157)

    웃을때 리설주 닮았네요. 인공미 하나없는 완전 자연스러운 본투비 미인 얼굴.. 두사람 느낌이 비슷해요.기품있고 우아하네요.

  • 28. 오히려
    '22.11.26 2:26 AM (124.216.xxx.136)

    중국삘이 안나서 호감이지요

  • 29. 리설주
    '22.11.26 2:49 AM (123.254.xxx.97)

    제가 전에 탕웨이가 리설주 닮았다고 썼는데...
    탕웨이가 좀 더 멋지지만 닮았어요.

  • 30. 미쳐
    '22.11.26 3:46 AM (118.32.xxx.186)

    위에 중화민국 찬양질에 북한 뚱땡이 마누라 찬양질까지...밤이라 조선족과 중국애들이 설치더니 북조선 애들까지?
    82쿡 미쳤네

    보담
    '22.11.26 1:44 AM (39.118.xxx.157)
    웃을때 리설주 닮았네요. 인공미 하나없는 완전 자연스러운 본투비 미인 얼굴.. 두사람 느낌이 비슷해요.기품있고 우아하네요.

  • 31. ㅇㅇ
    '22.11.26 8:11 AM (211.234.xxx.153)

    역시 조선족들이 장악했어요 ㅋㅋ

  • 32.
    '22.11.26 8:19 AM (116.34.xxx.24)

    캐리는 빼주세요 사라제시카파커 완전 싸패에요
    그마음상태만큼 늙은얼굴도 마귀할멈같음22222

    탕웨이랑 사라제시카파커라니..헐

  • 33. 최근에
    '22.11.26 8:36 AM (39.7.xxx.163)

    김혜수 과한 입술필러 보고 우리나라 여배우들 어쩔수 없구나 싶던데..

  • 34. ..
    '22.11.26 8:37 AM (39.7.xxx.245) - 삭제된댓글

    수상소감도 일에 대한 진심에 유머까지 깔끔하고 기품 있어서 좋았습니다. 좋은 작품 많이 하길요!

  • 35. 저도
    '22.11.26 9:09 AM (116.122.xxx.232)

    예전부터 젤 이쁜 사람이 탕웨이 였어요.
    세련된 이목구비는 아닌데 큰 키와 어울어져
    묘한 매력이 넘치고 연기도 좋고요.
    나이들어 기품도 있네요.
    한국남자와 살면서 한국말을 거의 못 하는게
    좀 실망이지만..

  • 36. ...
    '22.11.26 9:24 AM (221.138.xxx.139)

    속이나 겉이나 마귀할멈인 SJP를 어디다 비교를

  • 37. ...
    '22.11.26 9:49 AM (14.32.xxx.209)

    중국인들이 환장하는 촌스럽고 화려한 느낌이 없어서 좋아요

  • 38. ...
    '22.11.26 10:16 AM (59.10.xxx.238) - 삭제된댓글

    첫댓글 여기 배우들이라니.. 혹시 조선족인가? 댓글에 조선족스러운 댓글 많네요.

  • 39.
    '22.11.26 10:20 AM (121.130.xxx.216) - 삭제된댓글

    눈빛이 독보적이네요
    웃는 입매나 표정도 예쁘고..
    수상소감도 너무 세련되고 위트있게 잘하네요
    흔히 말하는 애티튜드가 세련됐어요

  • 40.
    '22.11.26 10:21 AM (121.130.xxx.216)

    눈빛이 독보적이네요
    웃는 입매나 표정도 예쁘고..
    수상소감도 너무 세련되고 위트있게 잘하네요
    흔히 말하는 애티튜드가 세련됐어요

    아.. 목소리도 독보적

  • 41. ...
    '22.11.26 10:51 AM (220.116.xxx.18)

    탕웨이가 일상 생활할 정도는 한국말 잘 하는가본데, 공식적으로는 부족해서 한국말 안하는 것 같던데요
    성인되서 배운 제3외국어가 그렇게 빨리 늘면 언어천재게요?
    영어를 중국어만큼 의사소통하는 것만도 대단하죠 공식 언어는 그래서 주로 그 두개로 정확히 하는 거 아니겠어요?
    한국어는 한국남편이랑 한국 살아도 더딜 수 밖에요 실망스럽다는 사람은 도대체 외국어를 얼마나 잘하길래...

  • 42. .....
    '22.11.26 11:02 A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외모 괜찮고 연기 잘하는 좋은 배우라고 생각하지만 여기서 과도한 찬양은 좀 이해가 안 간다는..

  • 43. ..
    '22.11.26 1:55 PM (1.218.xxx.244) - 삭제된댓글

    한국어에 집착하는 분들은 왜 그러시는 거죠?
    탕웨이가 어느정도 한국어를 구사하는 지 정확히
    알지도 못하면서 한국어 못한다 타령
    설사 아예 못한들 뭔 상관이죠?
    한국 남자와 결혼해서 한국 영화 몇 편 찍으면
    반드시 한국어에 능수능란해야 하나요?

  • 44. ..
    '22.11.26 1:55 PM (1.218.xxx.244) - 삭제된댓글

    한국어에 집착하는 분들은 왜 그러시는 거죠?
    탕웨이가 어느정도 수준의 한국어를 구사하는 지 정확히
    알지도 못하면서 한국어 못한다 타령
    설사 아예 못한들 뭔 상관이죠?
    한국 남자와 결혼해서 한국 영화 몇 편 찍으면
    반드시 한국어에 능수능란해야 하나요?

  • 45. ..
    '22.11.26 1:56 PM (1.218.xxx.244) - 삭제된댓글

    한국어에 집착하는 분들은 왜 그러시는 거죠?
    탕웨이가 어느정도 수준의 한국어를 구사하는 지 정확히
    알지도 못하면서 한국어 못한다 타령
    설사 아예 못한들 뭔 상관이죠?
    한국 남자와 결혼해서 한국 영화 몇 편 찍으면
    반드시 한국어 할 줄 알아야 하나요?

  • 46. ㅇㅇ
    '22.11.26 2:53 PM (1.245.xxx.158)

    네 화장 찐한게 안한듯 하고 원래도 피부관리 과하게 안받는거 같아요
    울여배우들 마네킹 마냥 앉아서 박수치고 있는거 이상해요;;;
    이제 벗어날때도 됐건만

  • 47. ..
    '22.11.26 3:03 PM (183.100.xxx.139)

    진짜 너무 매력적이예요 목소리까지
    김태용 감독은 전생에 나라를 구한 듯 ㅎㅎ

  • 48. 이다
    '22.11.26 4:21 PM (125.185.xxx.9)

    화장 찐하게 안한듯 하고 원래도 피부관리 과하게 안받는거 같아요
    울여배우들 마네킹 마냥 앉아서 박수치고 있는거 이상해요;;;
    이제 벗어날때도 됐건만222222222222222222222222

  • 49.
    '22.11.26 4:44 PM (211.224.xxx.56)

    전 타웨이 그닥였는데 어제 방송서 보니 거기 나온 배우들중 제일 이쁘더군요. 중국 배우들 너무 과한 차림이라 촌스럽다 생각했는데 어제 드레스 참 캐주얼하면서 섹시했어요. 탕웨이 자태도 너무 예뻤고. 목소리도 멋지고. 색계 이후 영상으론 첨 보는데 여기서 탕웨이 탕웨이 할 만 해요.

    몸통이 엄청 작고 키는 크고 얼굴은 베이비 페이스. 어제 드레스는 본인 장점을 최대한 살린 드레스더군요. 긴목 가는 허리.

  • 50. ...
    '22.11.26 6:51 PM (14.52.xxx.37)

    전 탕웨이 영화 한 번도 안봤는데요
    어제 시상식에서 보고 너무 놀랐어요
    우아하고 지적이고 매너가 좋은데다
    무한한 자비가 느껴지는 목소리까지....

  • 51. 이쯤되면
    '22.11.26 8:15 PM (218.39.xxx.66)

    정기적으로 특정연옌 홍보를 82 에서 한다고 봐도 무방한듯

  • 52. ...
    '22.11.26 9:38 PM (121.132.xxx.187)

    안개곡 공연때 울어서 눈물닦아 화장지워진 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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