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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속 신기한 구절이

ㅇㅇ 조회수 : 4,851
작성일 : 2022-11-25 23:26:43

신이 아담을 창조하고는 모든 사물로 인도하고는

아담이 보는 사물마다 이름을 짓잖아요..

생각해보면 이게 대단한 일인게

사물을 보는 순간 그 본질과 특징을 바로 알아보고

거기에 맞는 이름을 붙였다는 게

아담이 지능이 굉장히 높았다는 얘기잖아요..


그 지능도 자기 마누라말을 잘못들어

한순간 잘못된 선택으로 망하긴 했지만


문득 아담은 어떤 언어를 사용했을까

바벨탑 이전이니까 아담의 언어는

사물의 본질을 바로 나타내는 그런 언어가 아니었을지..

이세상 언어를 다 합치면 아담의 태초의 언어가 될텐데

좀 신기하다는 생각을 했네요..

IP : 61.101.xxx.6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25 11:29 PM (61.82.xxx.235) - 삭제된댓글

    나도 개신교 신자지만...? 뻥이라고 사료 됩니다..?
    어떤 종교든 그시대에 말쟁이들이 얘기를 만들어 내죠..?..^^
    오랜 시간이 흘러 ~..?^^

  • 2. 성경
    '22.11.25 11:34 PM (118.37.xxx.38)

    성경 속의 말씀은 다 비유라고 봅니다.
    인간의 지혜와 속성과 본질을 알려주는...
    그게 다 사실이라고 믿으신다면
    아담은 네안데르탈인 인가요?
    아니면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인가요?

  • 3. 성경
    '22.11.25 11:36 PM (220.117.xxx.61)

    성경은 상상력의 산물
    성령은 구라뻥
    유전학적으로 그 자손들이
    네안데르탈인과 결혼했다고
    우리 생물선생이 말했음
    따라서 종교는 개구라

  • 4. 며칠전
    '22.11.25 11:38 PM (125.180.xxx.131)

    유투브에서 성경에 대해 잘되면 신탓 잘못되면 백성탓한다고 봤는데 충격이였어요
    지금 성경을 읽는중이라

  • 5. ㅇㅇ
    '22.11.25 11:39 PM (175.194.xxx.61)

    잘은 모르겠지만 원죄 전이 였고
    하나님이 자신의 형상대로 만들었으니 창조자의 능력과 동등 하지
    않았을까요? 그러니 사물을 보면 그본질과 특징을 담박에 알아보게 되었고 , 아담에게 자유의지가 주어져서 아담이 선악과를 먹게된건
    자신의 자유의지 때문이고 그로 인해 인류에게 원죄가 들어오게 된게 아닌가요?

  • 6. 사람들이
    '22.11.25 11:39 PM (220.117.xxx.61)

    사람들이 현실적이 좀 되야지
    종교에 빠져살면 무기력해짐

  • 7. ...
    '22.11.25 11:44 PM (211.36.xxx.49) - 삭제된댓글

    저런 걸 믿고 상상의 나래를 편다니 웃기네요 ㅋㅋ

  • 8. ㅇㅇ
    '22.11.25 11:47 PM (125.191.xxx.22)

    소설에 무슨 그런 의미부여를…

  • 9. ..
    '22.11.25 11:54 PM (58.143.xxx.153)

    음 맞아요
    궁금하죠
    저두 그런 긍금증과 같은 생각도 해보았답니다
    어떤언어를 사용했을가 생각못해봤는데긍금하네요
    나중에 알게될거같아요 그쵸?

  • 10. 6천년이
    '22.11.26 12:12 AM (116.41.xxx.141)

    말이 안되는거죠 성경에서 말하는 인류창조역사가 ..

    저것부터 근대과학하고 삐걱거리기시작하니 창조론이라는 이론대신 창조과학이라고 이름바꾸고 몇몇 과학자들 이름붙여서 호도하는 중이지만..

    제일 먼저 눈밝은 북유럽 등 교회는 이미 다 폐업한지오래

    미국남부등 심지어 지구편평설까지 믿는 근본주의자들하고
    우리나라 기독교들만 이상한 방식으로 세확산하는중 ㅠ

  • 11. 그러다가
    '22.11.26 12:16 AM (122.37.xxx.93)

    바벨탑 쌓아서
    하나님이 언어를 몇개로 분산시키잖아요
    서로 알아듣지못하게

  • 12. 그냥
    '22.11.26 12:38 AM (125.129.xxx.47)

    정치적으로 필요해 의해 만들어진 상상속 인물
    진실인양 그걸 믿고 숭상하는 사람들이 이상해요.
    화성 탐사하는 시대에 종교를 맹목적으로
    믿는 마인드가 신기

  • 13. ....
    '22.11.26 12:39 AM (219.255.xxx.175) - 삭제된댓글

    원글님 대단하시네요. 그걸 통찰력이라고 하죠. 동물은 하나님이 만드셨지만 그이름은 아담이 지었잖아요. 그동물의 특징성격등을 한눈에 꿰뚫어보는 능력을 통찰력이라고해요. 하와를 보고는 한눈에 내뼈중에 뼈라고 알아보잖아요. 바벨탑을 쌓아서가 아니라 바벨탑 제일 윗단에 신에게 바치는 제단이있었죠. 인간계 최초의 왕이 자기를 가르켜 해중에 해 달중에 달이라고 우상숭배시킵니다. 그때문에 하나님이 언어를 흩어버려서 흩어지게 했죠. 그러나 바벨탑을 부수지는 않았어요. 인간의 죄에 대한 댓가는 심판하지만 인간의 과학과기술등은 존중하신거죠. 신약은 그저 빛이지만 구약은 공부하다보면 소름돋게 재밌습니다

  • 14. ...
    '22.11.26 1:25 AM (175.126.xxx.149)

    호... 비유로 인해 온갖 사이비가 판치는데 하느님 오데 계시오

  • 15. ㅡㅡ
    '22.11.26 8:44 AM (116.42.xxx.10)

    뭘 보는 순간 이름을 지었겠어요. 긴 시간 사람들이 부대끼며 하나하나 이름 지어갔겠죠.

  • 16. 레트로
    '22.11.26 8:54 AM (1.127.xxx.201)

    레트로스펙티브 해서 뻥튀기를 믿으면 지능이 의심 ㅎㅎ

  • 17. 하나님의 형상을
    '22.11.26 8:58 AM (223.39.xxx.54)

    지어만든 최초의인간이라 죄로 물들은 지금의 인간과는 비교할수도 없을겁니다
    성경은 소설도 아니고 비유도 아니고 사실입니다
    신자라고하시는 분들도 성경이 비유니 하시니 참 애석하네요

  • 18.
    '22.11.26 9:08 AM (58.77.xxx.142)

    저는 나일롱 신자이지만 나이가 들수록 세상이
    우연히 생긴게 아니란 생각이 더 많이 들어요. 우주를 다녀온 나사 우주인들이 돌아와서 신학을 전공해서 목사가 되거나 종교에 심취하는 경우가 많다 해요. 그만큼 우주는 신이 아니면 설명 못할만큼 어떠한 질서에 의해 움직인다는 걸 눈으로 보고 온거죠
    어느 분도 사립대 교수이신데 이분이 생명공학 전공.. 와이프 교회 못 다니게 하시려고 창조론을 깨부시려고 교회 가셨다가 본인이 장로 까지 되신 분도 계시고.. 저희 교회 목사님도 사모님 교회 못 다니게 하려고 교회까지 가서 애업은 사모님 머리 질질 끌고 나오셨다는데 본인이 목사되셨구요.

  • 19. ..
    '22.11.26 11:44 AM (118.235.xxx.184)

    유전자는 복사를 거듭할 수록 오류가 생기죠
    즉 대를 내려올 수록 퇴화된다는 말입니다.
    최초의 인간은 야만적인 원시인이 아니고
    오늘의 현대 인류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뛰어난 존재였다고 봐야

    고대에는 그랬다고 세계 각처에서 전설로 내려오는
    엄청나게 긴 수명, 형제자매 혼인과 같은 수수께끼가 풀립니다.
    고대에 외계인이 지구에 들어와서 문명을 건설했다고
    법석 떨지 않아도 되구요

    성경 이야기는 이스라엘 민족이 대거 등장하며
    짜잔 하고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
    그들 또한 조상들의 조상들에게서 받은 이야기를 "구전"으로 가지고 있다가
    어느 시각부터 활자로 옮긴 거예요
    따라서 성경 이야기가 다른 문명보다 늦었다고 볼 근거는 없죠

    성경의 창세 이야기를 세계 각지에 변형되며 흩어진
    전설들의 원본으로 보면
    많은 미스테리들이 쉽게 이해돼요
    왜 다른 건 원본이 아니고
    이스라엘의 구전만 그것이냐고 물으면
    직접 대조하며 비교하시란 말씀 밖에

  • 20. salt
    '22.11.26 11:57 AM (110.70.xxx.66)

    그걸 이렇게 진지하게 믿을 수 있구나… 신기함

  • 21. ..
    '22.11.26 12:01 PM (118.235.xxx.184)

    성경 이야기에 흐르는 정신이
    잘 되면 신의 덕이요
    못 되면 인간 탓이라고 하는데
    진짜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성경 이야기가 인간 맘대로 지어낸 신화가 아니라는
    인문적 근거로 보이지요

    모든 텍스트는 화자 중심적이어서
    항상 자기 입장을 합리화하기 마련입니다
    우리는 일상에서도 그런 경험을 하지만
    그리스로마 신화라는 확연한 대조군이 있죠
    신들이 타락했고 인간은 가여운 희생자로 나올 때가 많죠?
    인간은 ""집단적""으로 스스로를 절대 가망없는 쓰레기로 묘사하지 않습니다. 모든 입장 중에 자기 입장이 가장 올바르고
    올바르지 못하면 가장 이해할 만 하게 묘사하는 게 본능이죠
    이 점에선 모든 텍스트에 예외는 없고
    비뚤어진 거짓말쟁이일 수록
    자기 정당화는 오히려 극단적입니다

    한데 오직 하나 성경만
    신의 입장이 올바르고
    인류의 입장은 그렇지 않거든요
    인간 본능을 처음부터 끝까지 거스르는 텍스트는
    제가 알기에 이것 하나입니다

    텍스트는 철저히 화자 중심적인 한계를 못 벗어나는데
    성경은 신만이 옳고
    인간은 예외없이 그럴 수 없다고 하니

    성경 이야기는 신의 감동으로 내려온 것이라는
    크리스찬들의 고백이 수수께끼일까요?

  • 22. ㅊㅊㅊㅊ
    '22.11.27 10:31 PM (218.39.xxx.62)

    세상에 인간이 아담과 이브 뿐이고 그 자식이 카인과 아벨인데
    카인이 쫓겨났을 때, 카인의 후손들은 어떤 여자가 낳아줬단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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