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불안한 마음을 잠재우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불안 조회수 : 2,875
작성일 : 2022-11-24 17:40:51
불안이 너무 높아요. 우울감도 심하고요.
82 글 읽다보면 피곤하다거나 소화가 안된다거나 하는 글들 보면
어김없이 이상하다며 병원 가보라는 댓글들 달리잖아요
그거 보고 제가 불안해서 미칠 것 같아요..
저도 피곤하고 소화도 계속 안되고 배도 아프거든요..
우울증이거나 건강염려증일 수도 진짜 심각한 병일 수도 있는데
어차피 병원 가봐야 아는 걸 미리 짐작하고 걱정하고 ㅠㅠ

그러다 몸이 안아프면 기분도 급 괜찮아지고요..
계속 병원 전전하고 있긴해요 이 검사 저 검사..
죽는게 너무 무섭고요 ㅠㅠ 애들도 어려서..
몸 아픈 것보다 불안감이 너무 힘드네요..

IP : 223.38.xxx.11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24 5:42 PM (61.76.xxx.128)

    운동과 병원추천합니다

  • 2. 건강
    '22.11.24 5:43 PM (39.7.xxx.188)

    염려증 같아요. 저도 병원 근무자인데 여성분들 중에 건강 염려증 있는분이 남성분들 보다 몇배로 많더라고요. 정신과 한번 가보세요. 주변 분들 진짜 힘들어요. 저희도 그런분 오면 힘든데 배우자는 얼마나 힘들까 싶어요

  • 3. 약드세요
    '22.11.24 5:45 PM (14.32.xxx.215)

    정신과 약 한알이면
    내게 강같은 평화가....

  • 4. 생각 할 틈이
    '22.11.24 5:47 PM (218.39.xxx.130)

    생기지 않게 몸을 움직이세요
    정신 없이 몸을 움직이면 생각 할 틈이 없어요.. 그러다 피곤해서 잠 속으로..

  • 5. ....
    '22.11.24 5:52 PM (222.236.xxx.19)

    218님 의견에 공감요.저는 평소에는 우울이랑전혀 관계가 없는 사람인데 아주 어릴때 10대때부터 겨울만 되면 기분이 진짜 저하되고 우울하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커서 나중에 인터넷으로 알아보니까 계절성 우울증이라고 하더라구요...근데 몇년전에 엄청 바쁜일이 있어서 겨울에 진짜 정신없이 지낸적이 있거든요 ...
    그때 그감정이 안올라오더라구요..그때부터는 없는 일도 만들어서 해요 ...진짜 생각할 틈을 안주는게 맞는거 같아요 .

  • 6. ..
    '22.11.24 5:58 PM (114.207.xxx.109)

    도서하나 추천드려요 제목이 불안이라는 중독
    지은이가 정신과의사인데 본인의 공황장애등을 극복하면서 쓴.책이에요. 읽어보시면 도움될듯

  • 7. 그게
    '22.11.24 6:18 PM (121.182.xxx.161)

    얼마나 시간낭비인지 실감이 안나니까 그런 거죠.
    많은 시간을 걱정하고 우울해하면서 다 탕진해버리고
    행복함 만족스러움 충만한 감정은 별로 느껴버리지도 못하고
    그러다가 늙어버리면 그때서야 지나온 내 시간을 얼마나 낭비했는가 후회하지만
    소용없죠.
    저도 젊을땐 시간이 화수분인줄 알았어요.써도 써도 계속 솟아나는 화수분
    시간이야말로 정말 아껴서 소중하게 써야 하는 거더라구요.
    있지도 않은 일로 걱정하고 불안해하고 우울해하며 써버리기엔 너무도
    소중한 내 꺼인데...
    이런 글 보면 안타까워요.

  • 8. 교회
    '22.11.24 6:33 PM (119.207.xxx.90)

    다니면서
    신앙생활 해보세요.
    저는 참 좋아서
    온가족 같이 다녀요.

    안이상한 교회가 더 많고, 안이상한 기독인들이 더 많아요

  • 9.
    '22.11.24 7:02 PM (121.141.xxx.43) - 삭제된댓글

    호흡과 명상이요

  • 10.
    '22.11.24 7:19 PM (116.121.xxx.196)

    러닝하세요

    오랜시간 괴롭힌 폐쇄공포증 사라짐

  • 11. 정신과 한알이면
    '22.11.24 8:05 PM (123.199.xxx.114)

    모든평안이 찾아오는데
    그동안 몸으로 생고생 했구나 미련하기가
    운동도 하고 종교도 갖고 정신과 약도 드세요.

  • 12. ,,
    '22.11.24 11:53 PM (112.187.xxx.105) - 삭제된댓글

    혹 서울이면
    이번달말 30, 수요일 7시에 서강대 성당에서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라는 주제로

    심리와 영성상담가이신 이헌준신부님의 특강이 있습니다.

  • 13. sunny
    '22.11.25 8:25 PM (211.244.xxx.42)

    불안치료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4220 지금 홈쇼핑 김나운 얼굴 6 .. 2022/11/24 6,336
1404219 코트 색만 다른데 둘다 맘에 들면 입을까요? 10 코트 2022/11/24 2,188
1404218 개포동 신축아파트 관리비 8 ... 2022/11/24 3,432
1404217 결혼 7번 할아버지 글 보구요 16 아래글 2022/11/24 4,386
1404216 디자인전공이 궁금해요. 미술학원가봐야 알까요? 6 궁금 2022/11/24 1,273
1404215 불안한 마음을 잠재우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11 불안 2022/11/24 2,875
1404214 패딩슈즈 어때요? 5 ㅍㅍ 2022/11/24 1,834
1404213 국민의힘 불참으로 국정조사 특위 파행, ‘주호영 합의문’에 돌연.. 12 !!! 2022/11/24 1,517
1404212 기숙학원추천요~~ 3 지혜맘 2022/11/24 1,261
1404211 순자 실제로 보면 미인이겠죠? 16 .. 2022/11/24 5,061
1404210 어느 멋진 남편 2 ... 2022/11/24 3,299
1404209 민주 48.6% 국힘 32.8% 7 ㅇㅇ 2022/11/24 1,476
1404208 연예인매니저 프랑스원작이네요 3 2022/11/24 1,966
1404207 치킨 뭘로 시키실 건가요? 13 ㅇㅇ 2022/11/24 3,241
1404206 2002 월드컵 4 ... 2022/11/24 696
1404205 모닝컨설트 16에서 21로 올랐네요, 뉴월드 화이팅.jpg 6 see a.. 2022/11/24 983
1404204 양가죽 가죽 쟈겟은 입을수있는 달이 언제인가요? 7 알려주세요 2022/11/24 1,852
1404203 저희집만 그런가요 5 상추 2022/11/24 2,528
1404202 저희 증조할아버지는 결혼만 6 ㅇㅇ 2022/11/24 4,084
1404201 어떤 사람이 제일 부러워요? 24 ㅕㅕㅕ 2022/11/24 5,477
1404200 세계8대 불가사의래요~ 5 ... 2022/11/24 4,665
1404199 한국 우루과이전 누가 이길것 같아요? 26 .. 2022/11/24 4,013
1404198 작년 코트 꺼내서 입어보니 10 ㄱㄱㄱ 2022/11/24 5,236
1404197 이마주름 3 환생 2022/11/24 1,653
1404196 코팅 프라이팬 교체 주기가 어느 정도세요? 1 ㅇㅇ 2022/11/24 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