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을 사러 갔는데 싱싱하다고 해서 샀고 흰 큰 쌀자루 같은거에 담겨 있었어요. 열어보니 색도 보랏빛에 싱싱하고 너무 예쁘더군요
설마 태몽은 아니겠죠? 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싱싱한 채소 사는꿈
나나 조회수 : 969
작성일 : 2022-11-24 15:48:58
IP : 220.72.xxx.7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꿈이
'22.11.24 3:51 PM (221.144.xxx.81)태몽인거 같다고 하려했는데 태몽 아니가보네요
허허...2. …
'22.11.24 3:51 PM (122.37.xxx.185)저는 싱싱하고 빛나는 짙은 보라빛 가지 한다발(바나나처럼 다발이었어요) 사는 꿈 꾸고 아들 낳았어요. 태몽이겠죠?
3. ㅋ
'22.11.24 3:56 PM (1.241.xxx.48)태몽 같은데 그럴일이 없는 상황이신가요? ㅋ
태몽이 아니더라도 좋은 꿈 같아요.4. 겁나요
'22.11.24 3:56 PM (220.72.xxx.73)제나이 51 입니당
5. 뭐
'22.11.24 3:59 PM (175.196.xxx.6)자녀나 지인 태몽이기도,,
6. ㅇㅇ
'22.11.24 4:33 PM (135.148.xxx.37) - 삭제된댓글태몽 아니어도 본인이 느끼기에 좋은 꿈이면 좋은 일이 생기는 꿈일수도 있죠
7. 음
'22.11.24 6:15 PM (122.36.xxx.14)남편승진?
8. 으싸쌰
'22.11.24 6:23 PM (218.55.xxx.109)아들 논술 보러 간 날 드라이브가 정타를 땅 맞았는데 거리를 못봤어요 아들은 잘 봤다는데..
입시생 있으면 합격 뭐 그런 좋은 징조?9. 와우
'22.11.24 8:23 PM (220.72.xxx.73)저도 아침에 꿈내용을 되짚어 보는데 느낌이 좋긴 했어요
요즘 스트레스 받는일이 많았는데 댓글 보니 뭔가 좋은일이 있으려나 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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