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중 adhd비율 50프로 이상되는 것 아닌가 싶은데요
우리가 병이라 생각하는 adhd가 생각보다 너무 많고
아마도 인구의 절반은 되지 않을까 싶은데
왜 이런 사람들을 환자 취급하는 건지 궁금해지더군요
다양성을 존중하고 소수자를 존중하는 요즘 같은 시대에
절반이상이라 느껴질 많큼 많은 사랍들이 다소 부족하고
낯선환경에 적응하기 힘들며 새로운 인간관계에 부적응할 수도있는 모습을
다 질환으로 치부하고 약으로 치료해야한다고 단정짓는 건지
정말 이해하기 어려워요...
냉정히 주변에 혹은 내 가족 중에 아니면 시가쪽 가족중에 반드시 존재하는 adhd의심증상의 사람들 쉽게 볼 수있잖아요.. 나 자신 포함해서요..
치료 받지 않고 살아왔고 다소 불안정하고 힘든 시기도 인생사 건너왔지만 나이 쉰 넘어 이젠 안정적인 정서상태를 확인할 줄 알고 유지할 줄도 알죠..
나의 노력이 필요했고 힘들었지만.. 약물없이 극복가능했다 감히 말하고싶은데...좀 더 어릴 때 부모의 피드백으로도 행동수정이 가능할것 같고 좀더 안정적이고 편안한 발달과정을 거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이젠 adhd를 병으로 몰아가지 말았으면하는 바램입니다.
힘들고 번잡한 현실에서 아이를 여유로운 마음으로 기다려주고 교육할 환경이 어려울 뿐....
1. 모모
'22.11.24 12:01 AM (222.239.xxx.56) - 삭제된댓글Ad는 정신의 문제가 아니고
뇌의 문제입니다2. ...
'22.11.24 12:03 AM (1.249.xxx.202)adhd 아스퍼거...진단을 안받아서 그렇지 주변에 흔히 볼 수 있어요
우울증 걸린 사람들도 수두룩한데 대부분 병원을 안가죠3. 위에 모모님
'22.11.24 12:08 AM (211.176.xxx.163)맞아요 뇌의 문제인데요...
인간의 뇌가 본디 완벽할거라 생각하는데서 문제가 생기는 것 아닐까요?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이고 뇌도 불완전한 상태와 형태로 태어나고 자라고하는 것 아닐까요?
뇌가 고정불변은 아니겠죠4. 병으로
'22.11.24 12:09 AM (211.250.xxx.112)인정해야 버릇없다 게으르다 부주의하다는 비난을 피할수 있으니까요
5. 흠..
'22.11.24 12:09 AM (211.176.xxx.163)교육이 불가능한 시대에 모든 인간의 부족함을 병으로 판단하고 약물과 치료라는 단어로 대체하는게 아닌지 심히 우려됩니다..
6. 동의
'22.11.24 12:12 AM (81.242.xxx.66)50프로 인지는 모르겠지만 완벽한 사람은 없죠.뭐든지 갖다 붙이면 병명이 만들어질듯 해요.
소시오패스 아스퍼그 경계성지능 인격장애..우울증 공항장애 나르시시스트 등등등...
어딘가에는 해당되겠죠 누구나7. 비슷한 이유로
'22.11.24 12:13 AM (211.176.xxx.163)인간의 행동과 모습에 이래야한다는 재단을하고 확신에 가즉차서 이러면된다 안된다하는 미디어에 자주 츨연하는 정신과 의사들이 좀 더 책임감을 느꼈으면 좋겠고... 좀 더 인간을 깊게 들여다보고 연구를 동반했으면 좋겠어요... 교과서에보니까 그러그러하더라... 인용해서 다양한 불완전한 사람을 존중 보다는 수정의 대상으로 삼는 가벼운 판단은 좀 ...
8. ...
'22.11.24 12:17 AM (1.241.xxx.157)아이가 adhd 로 진단받고 약 복용중이예요. adhd 는 자폐랑 달리 장애로 분류되지는 않아요. 저도 아이가 진단받고 나서 adhd 에 대하여 굉장히 많이 공부하고 나니 주변에 그런 증상을 가진 사람들이 상당히 많이 띄기는 하더라구요. 지능이 높은 adhd 의 경우 지능으로 많이 그런 성향들을 누를수는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대체로 정신과에 가는걸 웬지 기피하고 약을 먹는거에 대하여 부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데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러면서 치료시기를 놓쳐버리거든요. Adhd 약만 해도 뇌가 다 자라는 10세 이전에 먹어야 치료가 더 쉬워요9. 주변에서
'22.11.24 12:21 AM (211.250.xxx.112)50%가 넘어보이는 부주의함은 adhd의 범주에 들어가지 않아요. adhd는 친구관계도 어렵고 사회생활에도 불리합니다. 공부도 방해받고요. 그리고 약을 먹어서 효과볼수 있고 행동이 달라진다면 그건 진짜로 adhd인거죠.
사회가 바뀌어야한다..라는 선언은 의미없어요. 사회는 더욱더 경쟁이 치열해질것이고 한치의 오차도 허용되지 않는 기계같은 빡빡한 시스템으로 굴러갈거예요. 그런 빡빡함이 사람들이 adhd로 분류되는 원인이 되기도 할거고요10. ...
'22.11.24 12:36 AM (116.38.xxx.45)adhd는 10% 정도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초등 반에서 2~3명꼴로 나타나기도 하구요.11. .
'22.11.24 12:54 AM (14.47.xxx.152)Adhd 약만 해도 뇌가 다 자라는 10세 이전에 먹어야 치료가 더 쉬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 조카도 adhd 고..친구가 소아정신과 의사라
관련 분야에 대해 많은 정보도 구하고.
책도 많이 읽었는데..
10세 이전에 먹어야 치료가 더 쉬워진다?
이 말은 좀..근거가 어디서 나오신건지..
어린아이 일수록..adhd 판정이 쉽지 않아서
쉽게 약복용을 권하지 않는다는데..
아..물론 10 세 쯤이면 판정이 가능한 나이고
약복용도 생각해볼 나이이만
그 이전이라함은
유치원..까지 내려갈 수 있는데
유치원 때 약복용을 한다?
아직은. 그렇게 진단하는 의사가 많지 않을 뿐더러..
10세에 뇌가 다 자란다는 말도..
뇌는 그 이후에도 계속 기능이 발전합니다.
아이가 판정을 받으셨으니 알아보고. 하시는 말씀이지만..
이왕이면 좀 더 다양하게 더 알아보셨으면 합니다.12. ...
'22.11.24 12:57 AM (122.34.xxx.79)미국은 adhd를 장애 영역으로 넣어요
50프로라고 보신다면 너무 넓게 잡은 것 같습니다
찐adhd를 모르시는 것 같기도.,
이런 글 때문에 전문의 안 찾아가는 분들 생길까 우려스럽네요13. 그러지마세요
'22.11.24 1:07 AM (116.32.xxx.22)찐adhd를 모르심22
14. adhd는
'22.11.24 4:01 AM (117.111.xxx.142)병이 아니고 전두엽이 미숙하게 자라는 유전적 ‘장애’예요.
사람들의 외모가 완벽하지 않듯 뇌도 완벽하지가 않아요.
나 자신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adhd를 가지고 있는데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만큼 많이 있나,
있긴 하지만 크게 지장은 없을 만큼 적게 있나 그 차이예요.15. 그럼
'22.11.24 4:42 AM (211.36.xxx.74)다 정도성 차이지 아니겠나요.
그래도 장애라 함은 현격한 차가 있는 경우로 규정합니다.
의학적 질환도 마찬가지.
전문가들이 할 일 없어 나눠놓은 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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