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냥이 뒤도 안돌아보고 자러 가네요

Gg 조회수 : 4,058
작성일 : 2022-11-23 23:13:25
저희집 고양이 실컷 놀아줬더니 힘들었는지 낼롬낼롬 물먹고는 뒤도 안돌아보고 자기 침대있는 안방으로 들어가네요.
항상 이시간쯤되면 뒤도 안돌아보고 안방으로 들어가는데 시간개념이 저보다 칼같네요.
뒤통수에 대고 냥냥아!! 어디가 엄마랑 더놀자 그랬더니 잠시 멈추는척 섰는데.. 잠잠해지니 바로 발걸음 재촉해서 빠르게 사라지네요;;;
다른 고양이들도 잘 시간되면 이렇게 쿨하게 사라지는지 궁금합니다.
IP : 220.78.xxx.15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23 11:19 PM (121.160.xxx.202) - 삭제된댓글

    개쿨하네여... 냥쿨인가 ㅋㅋ 귀여워라

  • 2. 나무
    '22.11.23 11:20 PM (112.158.xxx.187)

    고양이도 하는 걸 즈희집 아홉살 아들래미는 왜 안자고 버티는 건가요

  • 3. ㅇㅇ
    '22.11.23 11:26 PM (222.252.xxx.146)

    더 놀자! ㅎㅎ 정말 훌륭한 집사님이세요!^^

  • 4. ..
    '22.11.23 11:26 PM (116.39.xxx.78)

    우리집 냥이는 밤에 기운이 펄펄이요.
    "나 아직 안잘건데? 좀 놀아주지?" 그래요. 그렇지만, 난 잔다~ 모드하고 불 다 끄면 몇번 냐옹거리다 제 다리 사이에 와서 자요. 순딩이죠. 넘 달라붙어 부담스럽기도....
    가끔 냥이 형제 없이 외동이로 키워 미안한 마음이지만.. 더 키우기엔 내가 역부족이다~ 하죠...

  • 5. ..
    '22.11.23 11:29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원래 냥이들이 자기만의 루틴이 강해요.. 이해하숑 ㅎㅎ

  • 6. 울애기
    '22.11.23 11:30 PM (220.117.xxx.61)

    울 애기는 치마를 펴주면 밟고 자요
    가랑이가 따듯하네요.
    귀여운것 오랴 살렴

  • 7. 안방
    '22.11.23 11:38 PM (220.121.xxx.175)

    우리집 냥이도 꼭 다리 사이에 들어와서 자거나 다리 쪽에서만 자요.
    껴안고 자고 싶어서 자는 위치 바꾸면 또 다리로 옮겨가서 자요

  • 8. 꿀이꿀이
    '22.11.23 11:42 PM (222.235.xxx.209)

    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요. 칼같이 자러가는 냥이♡

  • 9. ㅇㅇ
    '22.11.23 11:49 PM (112.151.xxx.95)

    왜냐면 냥이의 주업무는 1. 수면 2. 귀엽기 이기 때문입니다

  • 10. ddd
    '22.11.24 12:02 AM (122.45.xxx.114) - 삭제된댓글

    우리 고양이는 겨울엔 팔베개 해줘야 자는데
    보드랍고 말랑하고 넘 귀여워요

  • 11.
    '22.11.24 12:39 AM (116.37.xxx.176)

    예쁜 그림이 그려지네요
    왤케 도도하냥

  • 12.
    '22.11.24 2:17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냥이들 말랑말랑 너무 이뽀♡♡

  • 13.
    '22.11.24 5:41 AM (67.160.xxx.53)

    저희 집 사시는 분께서는 제 다리 사이에서 주무시는데, 본인 취침 시간에 제 다리가 세팅이 안 되어 있으면 화 내십니다. 졸린 눈으로 엄청 뭐라고 해요. 웃긴 애들이에요 진짜 ㅋ

  • 14. ㅇㅇ
    '22.11.24 6:33 AM (125.187.xxx.79)

    털땜에 못키우지만 냥이 넘 키우고싶어요.

  • 15. 고양이
    '22.11.24 7:21 AM (1.229.xxx.73)

    고양이들이 시계는 볼 줄 몰라도 시간은 정확히 알고
    자기 하는 일을 정확히 시간 지켜서 한대요
    무슨일이든 숩관화

  • 16.
    '22.11.24 7:59 A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

    전 냥이 때문에 늦잠을 못자요
    오빠 학교 보내라고 어찌나 끙끙거리는지
    시계예요 ㅎㅎ

    내고양이 있어서 행복해요

  • 17. 67님
    '22.11.24 9:40 AM (168.126.xxx.236) - 삭제된댓글

    맞아요ㅎ
    저도 냥이가 침대로 올라오면 바로 세팅해요.
    가끔 쥐날 거 같은데 움직이면 깰까봐 그냥 참아요ㅠ

  • 18. ㅋㅋ
    '22.11.24 9:48 AM (223.39.xxx.15)

    조용히 자러가면 전 고마워요
    지 다자고 일어나서 한참 꿀잠자는데 간식달라고
    정말 인디언 기우제 지내듯 끝까지 울면서 깨워요
    간식 주고 나면 다시 쌩까고 총총
    그냥 심심해서 깨우기도 하는데 막상 일어나면
    어 너 살아 있구나 그럼 난 잘께 총총 ㅋㅋ

    정말 밖으로 쫓아낼까 합니다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9717 미국에서 애낳은 지인은 44 ㅇㅇ 2022/12/25 22,256
1409716 6개월 아기 한복.. 82님들의 경험을 듣고싶어요. 24 happy1.. 2022/12/25 1,912
1409715 귤을 냉장고에 넣으면 덜 상하나요? 9 ..... 2022/12/25 3,154
1409714 재벌집 진도준은 원 가족은 그냥 잊은거죠? 9 뱃살러 2022/12/25 4,707
1409713 큰사거리에 교회에서 나와 크리스마스캐롤을 합창하네요 4 메리크리스마.. 2022/12/25 1,425
1409712 애기 유모차 자는 틈에 커피숍 왔어요 12 .. 2022/12/25 4,402
1409711 카지노. 어디서 보나요? 4 …. 2022/12/25 5,142
1409710 요새 행복하네요 82 어떤 분 글 읽고... 6 ... 2022/12/25 3,045
1409709 카카오계좌로 송금했는데 상대가 안받아 다시 돌아왔을때요 2 카카오 2022/12/25 2,594
1409708 어제 이사했는데 테스크탑이 사라졌어요 ㅜㅜ 14 ㅠㅠ 2022/12/25 5,334
1409707 뼈말라족 친구가 살찐 사람들을 엄청 욕해요. 30 ........ 2022/12/25 6,948
1409706 홈쇼핑은 왜 3종씩 판매할까요? 4 3종 2022/12/25 3,794
1409705 집값 하락 19 .... 2022/12/25 6,169
1409704 김무열 좋아요. 16 .. 2022/12/25 3,380
1409703 이 블로거가 잘못한건가요? 7 궁금 2022/12/25 3,956
1409702 회사 퇴직연금 가입시 1년만기가 낫나요? 3 근로자 2022/12/25 1,073
1409701 남편과싸우고 혼자 성심당 9 ㅎㅎ 2022/12/25 6,698
1409700 노래 못하고 살짝 음치인데 1 노래방 2022/12/25 833
1409699 넷플릭스에 크리스마스 연대기 1 .. 2022/12/25 1,613
1409698 영하 1-2도만 되도 살겠네요 4 ㅇㅇ 2022/12/25 3,250
1409697 미용실진상 7 쭈뻣쭈뼛 2022/12/25 4,288
1409696 간식 안드시는분들 많으시죠 16 간식 2022/12/25 4,897
1409695 오늘 저녁 메뉴는 무엇인지요? 7 .. 2022/12/25 2,635
1409694 어그 로퍼 정품 1 알려주세요 2022/12/25 1,464
1409693 넷플릭스에 로크 올라왔어요 2 로크 2022/12/25 3,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