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설레임은 언제 느껴지시나요?

... 조회수 : 1,957
작성일 : 2022-11-23 16:44:51
나라도 흉흉하고 나이먹으니 개인적으로도 즐거운일보다 걱정거리만 생겨서 그런건지.

요며칠 난 언제 설레였나?
어떤일을 하면 가슴이 두근거렸냐 ? 하고 생각해보니 기억도 안날정도네요.

언제 설레는지 가슴이 뛰시는지 하나씩 풀어봐주세요..
반백살앞두고 우울증초기인가 싶네요..
IP : 106.101.xxx.16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23 4:52 PM (222.236.xxx.19)

    설레일떄는 저는 많은데요 .. 일상에서는 꽃보면서도설레이구요.. 저는 봄정말 좋아하는데 .. 봄에 피는 벚꽃이면 개나리..이런 풍경들 보면서도 정말 많이 설레이는데 요즘 같은 날씨에는 밖에 풍경보면서는 설레이지는 않는것 같구요... 그리고 일상에서 순간순간 설레임은 있죠...

  • 2. 살면서
    '22.11.23 4:54 PM (59.6.xxx.68)

    매일매일 비슷한 것들, 어떤 것들은 매일 같은 모습을 본다고 생각하며 살다가 그것들에게서 그 전에 보지 못한 무엇을 발견하면 가슴이 뛰어요
    어떤 사람일 수도 있고, 책일 수도 있고, 운동일 수도 있고, 하늘이나 스치는 바람에서 발견할 수도 있고…
    거창하게 말하면 깨달음이라고 할 수 있죠
    그게 보이는 순간 앗, 이런 게 있었다니.. 하면서 더 알고 싶어지고 더 느끼고 싶어지고 그러네요 ㅎㅎ
    그럴 때마다 40, 50 나이가 들어도 재미없고 우울한 것만은 아니구나 싶어요
    이 나이까지 살지 않았더라면 이 재미, 이 설레임, 이 신선한 충격을 몰랐을테니까
    앞으로 살면서 더 많이 발견하고 싶어요

  • 3. 첫음
    '22.11.23 5:02 PM (59.1.xxx.109)

    본순간의 설레임이 죽이죠
    심장아 나대지 말아라

  • 4. 최근
    '22.11.23 5:04 PM (118.45.xxx.47)

    15년간 못 느껴본 감정이네요.

  • 5. . . .
    '22.11.23 5:11 PM (115.138.xxx.141) - 삭제된댓글

    세일할때
    주식오를때
    며칠전엔 용모시기에서 누가 엎어진것같다고 해서 설렘

  • 6. 돈이 들어 올때
    '22.11.23 5:51 PM (112.167.xxx.92)

    설레죠ㅎ 들어온 돈으로 평소 사고 싶었던 제품을 구입할때가 또 설레고 솔까 돈을 쓸수록 즐거움을 주는데 문젠 그런 돈이 읍다는것이 짜증

  • 7. ...
    '22.11.23 6:15 PM (218.39.xxx.233)

    생필품이나 식료품 말고... 내 옷..구두...장신구...택배 언박싱 할때 설랩니다... ㅎㅎㅎ ㅠ ㅠ

  • 8. 주식쟁이
    '22.11.23 7:35 PM (14.44.xxx.60) - 삭제된댓글

    설레임같은 거 없다가 주식 시작하고 나서 매수한 종목이 반응
    없다가 어느 날 갑자기 거래량 붙으면서 오르락내르락 하면서
    날아오를 것 같은 분위기가 느껴지면 콩다콩닥 막 설레요
    오늘도 장중에 1주일 넘게 내리기만 하던 아프리카tv가 갑자기 막 오르길래 왔구나 싶으면서 막 설레었어요

  • 9. 안졸리나졸리지
    '22.11.23 7:43 PM (218.147.xxx.48)

    저 ~위님처럼
    요즘은 주식오를때

    가슴이 두근두근ㅎㅎ

    소소하게 오늘도
    일당벌었네요ㅋㅋ
    15만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3871 설레임은 언제 느껴지시나요? 7 ... 2022/11/23 1,957
1403870 운전면허학원 원래 이래요? 14 어렵네요 2022/11/23 2,898
1403869 유족이 공개한 이태원 희생자, '흐림'으로 가린 KBS·YTN .. 10 ... 2022/11/23 3,358
1403868 마음 맞는 친구 있으니 좋아요 16 ........ 2022/11/23 5,094
1403867 저는 오늘밤에 치킨 시키려구요 5 ..... 2022/11/23 3,032
1403866 스트레칭 마사지기 ... 2022/11/23 644
1403865 새마을 금고 돈 넣으신 분들 잘 살펴보세요 언론이 침묵하는데 5 건설사들 2022/11/23 5,383
1403864 뜨거운 물 주머니 대체품은? 16 ... 2022/11/23 2,726
1403863 교정 8개월째인데 통증도 없고 변화가 거의 없어요ㅜ 8 50세 비발.. 2022/11/23 1,713
1403862 MBC 뉴스데스트 시청율 급등. 지상파 1위 49 이심전심 2022/11/23 6,551
1403861 4차백신 맞으려 하는데... 5 백신 2022/11/23 1,675
1403860 집에서 입을 따뜻하고 편한 바지 뭐 입으세요 6 .. 2022/11/23 2,795
1403859 갤럭시탭과 아이패드 중 패드 2022/11/23 913
1403858 돈도 없으면서 2022/11/23 1,333
1403857 "남은인생 이승기 죽이는데 쓸거야"…후크대표 .. 35 .... 2022/11/23 25,158
1403856 尹대통령, 테슬라에 "한국에 투자해달라"…머스.. 26 .... 2022/11/23 3,407
1403855 일본 여행 개그맨 이야기에 편승 8 개그맨 2022/11/23 2,684
1403854 혹시 인하대 근처 괜찮은 호텔 아시나요? 4 ㅇㅇ 2022/11/23 1,879
1403853 그랜저 신형 색상고민입니다 8 Jj 2022/11/23 2,245
1403852 한문장에 외국어단어 두세개 넣는 지인 14 .. 2022/11/23 1,819
1403851 이번주 임용고사 시험보는 아들 24 임용고사 2022/11/23 3,893
1403850 고양이 사료가 잘 못 왔는데요 6 ㅇㅇ 2022/11/23 862
1403849 썰렁 개그 유행시킨 개그듀오 기억하시는 분 3 2022/11/23 1,947
1403848 먹는게 낙인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ㅠㅠ 21 aa 2022/11/23 4,776
1403847 민주당의 위기감은 클겁니다 (펌) 51 ㅇㅇ 2022/11/23 4,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