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만 왕언니..
늦둥엄마라서 띠동갑 연하 엄마들하고 어울리는데 아주 친한 그룹엄마 말고는 엄마들에게 존대를 해요. 말 놓으라고 해도 잘 안되네요:; 만나면 존대 반말 섞지만 톡에선 존대해요.
요즘 문화 적응이 안되는걸까요.
생각해보니 친정엄마가 동네분들 제 친구엄마들에게 말을 안놓았던것 영향인가 싶기도 해요
누구 이모 라는 호칭도 안하구요.
그리고 저보다 나이 많은 사람에게 언니 소리가 안나옵니다.
직장 선후배들이나 동창사이에선 스스럼 없이 언니 동생 반말 하는데요.
엄마들 사이에서 왕언니 나이인데
Ww 조회수 : 3,260
작성일 : 2022-11-23 09:20:52
IP : 223.33.xxx.5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괜찮아요
'22.11.23 9:24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그 엄마들도 나이가 많으시고 어색하니 말 놓으시라고 예의상 말한거지
실제로는 말 안 놓는걸 서로 더 원해요2. ..
'22.11.23 9:36 AM (121.131.xxx.153) - 삭제된댓글저는 7살 많은 아이친구 엄마랑 15년넘게 친분유지하고 있는데
그 분도 저에게 꼬박꼬박 존댓말합니다.
다른 행동이나 말도 참 좋은 사람인데 그런거 하나만 봐도 정말 괜찮은 사람이구나 생각해요3. ᆢ
'22.11.23 9:40 AM (175.197.xxx.81)잘하시는거예요
점잖고 예의바른 원글같은 사람이 모임에 있으면 저는 참 좋아요4. ..
'22.11.23 9:58 AM (221.140.xxx.46) - 삭제된댓글어머 제가 쓴 글인줄 알았네요.
저도 왕언닌데 말 안놓고 존대하니 동네 엄마들이 불편해 하네요. 언니 말 놔요 이러고 너무 불편해해요.
그럼 저는 제가 원래 말투가 이러니까 상관하지 말고 편하게 대하세요 해요.
그래서 어떤분들은 동생인데도 저한테 언니언니 이랬잖아 하면서 말 놓구요 저는 계속 존대하고 이렇게 지내요 ㅋ5. 아
'22.11.23 10:09 AM (124.5.xxx.96)서로 존대하고 선 그으세요. 말 놓고 언니동생하다가 일이 벌어지더만요
6. ...
'22.11.23 10:14 AM (58.140.xxx.63)반말하고 야 너 이렇게 되면 관계 끝나는거예요
7. ,,,
'22.11.23 10:34 AM (68.1.xxx.86)동네 엄마들은 알아서 선을 지키지 않으니까요. 최소한 존댓말로 거리두기를 하는 이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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